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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가 자주 쓰던 수법이라 잘 알아!
비룡: 중국인이라면 양귀비 정도는 당연히 먹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연행되며)
요리사면 엥간한 건 다 먹어봐야하는 거 아냐? 연구목적으로 먹었겠지.(우물우물)
저시대는 아편전쟁 이후자나
시험 마지막에 친목질하더만 ㅋㅋ
주기율표 원소들도 다 먹는데 양귀비 쯤이야!
그럼 한장만 연구목적으로 ... 한장으로는 잘 모르겠으니 한장만 더 한장만 더 한장만 더 한장만 더 ... 으히힣 으힣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음 요리왕 비룡이 겨우 현실의 요리를 따라하다니
청 말이면 아편으로 개판날때니까 알만함
엄마가 먹임
비룡: 중국인이라면 양귀비 정도는 당연히 먹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연행되며)
못짱
주기율표 원소들도 다 먹는데 양귀비 쯤이야!
요리사면 엥간한 건 다 먹어봐야하는 거 아냐? 연구목적으로 먹었겠지.(우물우물)
RexTaple
그럼 한장만 연구목적으로 ... 한장으로는 잘 모르겠으니 한장만 더 한장만 더 한장만 더 한장만 더 ... 으히힣 으힣
중국이니 양귀비 정도 먹어봐도 되잖어
내가 자주 쓰던 수법이라 잘 알아!
어쩐지 환각이보이더라니
저시대는 아편전쟁 이후자나
이전아님?
서태후 쌍냔이 나오는걸로 봐서는 이후임
2차 아편전쟁 이후 위하단 사건 이전으로 추정임. 곤봉 쓰는놈이 4년만에 역변한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헐 ㅋㅋㅋㅋ 그러한 설정이
시험 마지막에 친목질하더만 ㅋㅋ
까놓고 말해서 정원 있단 말은 없었으니 1점만 아니면 참작했을듯 솔직히 ㅈㄴ 졸렬했어
청 말이면 아편으로 개판날때니까 알만함
맛보기 달인인 심사위원들도 모르는 양귀비의 맛!!!
참가자들끼리 심사하는거라 심사위원들은 안먹었지. 이럴 줄 알고 안먹은거지 졸렬한것들.
먹어봤겠지. 암흑요리계라는 설정도 있는데 그런 애들이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며 ㅁㅇ류 타넣었을 때 대처하려면 맛을 보는 수밖에 없으니.
둘 다 체포해!
양귀비 예전부터 있던거 아닌가 맛정도는 알겠지
그 무슨 독도 알아차리지않나ㅋㅋㅋ
저 만화가 웃긴건 400년간 없어진 중국의 회문화가 있다는것...
루리웹-7432127668
심지어 군대도 안간듯한 사람임
일본에 군대가 없는데 어떻게 군대를 가겠어
아편전쟁 후에 광동에서 요리 배웠으면 흠좀무
참고로, 저 요리 만든 요리사(미역색 머리)는 끌려가면서, "아니 다들 맛있다고 잘 쳐먹고 있잖아! 뭐가 문제야!" 라고 발악했다.
어? 저거 쌀국수였나? 난 왜 자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지? 양귀비 넣은 자장면!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음 요리왕 비룡이 겨우 현실의 요리를 따라하다니
예전에 서프라이즈 에피소드중에도 이런거있었음
연출도 너무 심심했음 명색이 아편국수면 먹었을때 파블로네 아편밭에서 뛰놀다가 튀어나온 카르텔들에게 오토바이 타고 m60을 갈기고 도망치다가 마지막에는 아메리칸 ㅁㅇ단속국의 헬기의 쫒기다가 절벽에서 rpg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연출이 나왔어야지
양귀비 먹이는 요리 만화가 이것만 있는 건 또 아니라는 게...
설정상 엄마가 모든 맛을 체험해보라고 온갖거 다 먹임
수제비를 면 요리라고 우기는 등신이 인상적
그래서 개는 탈락했잖아
나만 떡류탄 생각했나
이게 다 영국때문이다!
쟤 사천 산골짜기 출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시골에서 약용으로 할머니들이 양귀비였나 암암리에 키운다던데 쟤도 동네에서 한번쯤 맛을 본적이 있지 않았을까
저여자 끌려가면서 심사위원이랑 뭔가 있는거 처럼 떡밥 뿌리더니 저여자는 커녕 심사위원도 다시 안나옴
옛날에...아주 옛날에 겨울철에 용산 국제빌딩 뒤 시장에서 소주한잔 하고 2차로 원효로에 있는 극장식 주점을 갔는데 (그때 인순이 가 공연하고 있었음)얼큰하게 취한 상태 였는데 거기서 첫 맥주 한모금 하고 나서...술이 확 깨버림 와~~~이게 뭐지 하면서 신나게 맥주를 더마심....한달지난 후 신문 사회면에 손님 맥주에 뽕을 미량씩 몰래 타서 술을 깨게 만들어 더 많은 술을 팔아먹은 업소가 적발되었다고 밝혀짐...씨바
근데 기본적으로 쓰면 안되는 재료에 대해선 맛이든 향이든 지식정돈 갖춘게 당연하지 ㅁㅇ 경찰이 ㅁㅇ을 해서 ㅁㅇ인 줄 아는건 아니잖아
왜 마/약 검열이냐
정말 ㅁㅇ 국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