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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요약하면 열등감
몽고의 일본 침략때 그놈의 바람만 아니였어도 일본은 확 뒤집어 졌을텐데
역시 배달의 민족 바다를 건너서도 배달하는구나
한반도 지배의 정당화 하려는 작업으로 개 같은짓 실시한건 맞음 근데, 애들이 한국사, 중국사 연구하면서 새로운 이론만들고 적용시켜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진실임
그리고 곧 다시 열등해 질 예정 아주 뛰어난 명예 한국인 아베 지지합니다
일본 고고학계에서 농경문화의 전례는 한국이라고 사실상 인정중이고 이걸로 논쟁중 1 대량의 한국인이 유입되어 일본인구의 근간을 차지 2 소량의 한국인과 기술만 유입되어 피는 섞였어도 일본인 주축 3 기술만 전례되었거나 스스로 개발해서 순수일본인 만의 열도가 됨 다만 1이랑 2의 가설이 더욱 정설로 받아들여지는중
그런 식이면 동양인이 서양사 말하는 것도 다 걸러야 되겠네
아무튼 조선시대 까지 일본은 한반도에게서 계속 기술을 받아와서 성장한 나라임...
또 올라와서 하는 말인데 나였으면 자기들 고대사가 미약라고 다른문명보다 뒤쳐진거 다 가르치고 현재의 일본을 가르치면서 늦게시작된 문명으로 현대에 손가락에 꼽히는 강대국된거 자랑하겠다. 대체 역사짦은거, 문명 좀 늦게 시작된거에 왜 저렇게 목숨걸고 우기는지 모르겠음. 국내 환빠도 그렇고.
고려는 정말 몽골 조까치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구나
요약하면 열등감
열등했기 때문에 세계제일의 민족이라고 자위하고 싶어서 고고학을 연구했는데 연구할수록 열등한게 증명되니까 열불이 나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그래서 일본사학계 최고권위자라는 인간이 석기시대 유물 주작질했다가 걸림... 그거도 한국보다 더 오래전에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는걸 주장하려고 주작질한건데.. 이런거 보면 결국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맞는거 같음... 솔직히 현대에도 한국인들은 딱히 일본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데(여행제외하고는) 일본만 유독 한국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비하하기에 여념이 없음... 그냥 한국에 대한 애증의 짝사랑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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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맛
몽고의 일본 침략때 그놈의 바람만 아니였어도 일본은 확 뒤집어 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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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맛
한반도 지배의 정당화 하려는 작업으로 개 같은짓 실시한건 맞음 근데, 애들이 한국사, 중국사 연구하면서 새로운 이론만들고 적용시켜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진실임
일부러 고려가 바다 날씨 안좋았을 때 몽고 한테 출정하자고 했음.. 거기다 몽고황제는 빠르게 중원 진출해서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딱히 주의안하고 고려의 묘수에 승낙하고 바다에서 망테그 탐...
그 바람 (가미가제) 의 영향으로 요행을 바라며 한 방에 뭘 하려는 미친 습성을 갖게 되었지. 러일전쟁, 진주만공격, 미드웨이 해전, 일본 여자 피겨 선수들의 트리플악셀 집착 등
간첩신고:1338
고려는 정말 몽골 조까치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구나
그와중에 송나라에서도 배만드는 사람이 거 군함처럼 튼튼한배 만드는게 쉽지 않고 오래 걸린다고 했더니... 강가에 떠다니는 얇은 배라도 만들라고 지시 해서 그거 만들고 갔더니 바다 파워에 침몰하는게 많았짐
당시 중원 차지하는게 우선이라.. 몽고 지휘부는 자잘한거 그딴거 알까보냐급 이였음
토전사 보니까 그놈의 바람 때문만은 아니더라 몽고 애들이 처음부터 워낙 병크를 터트렸는데 기록을 봐도 도대체 왜 그랬는지 미스테리하다고 함 결국 몽고애들이 일본원정 하기 싫어서 태업했다 쪽으로 결론냄
메르겐
고려군은 대충 대충 싸우고 최대한 세력 보존하다가 철수하곤 했음... 대부분의 피해는 몽골군도 아니고 구 송나라 군대들(수군 및 강남병)
메르겐
고려군은 태풍 대비해서 버티고 귀환함. 2차 원정 당시 고려군 2만7천명중 전사자 빼고 1만 9천명 귀환, 몽고군 3만+강남군 10만중 딱 3명 귀환
잘아네
찰지네 ㅋ
근데 농경기술,철기 전파 등등은 기원후에 넘어가지 않았나?
♥데코모리서머♥
아무튼 조선시대 까지 일본은 한반도에게서 계속 기술을 받아와서 성장한 나라임...
모든 문화의 뿌리에 한반도가 존재함... 건축물, 옷차림, 정서 부분...글자...도굴해간 유물...
기원전 일본에 기술가지고 넘어간, 한반도 남부에서 넘어갔다고 추측되는 야요이인들 말하는거일듯
보고있나 임금니미랭킹
역시 배달의 민족 바다를 건너서도 배달하는구나
그리고 곧 다시 열등해 질 예정 아주 뛰어난 명예 한국인 아베 지지합니다
쉿
도래인들이 왜 넘어갔을까....
땅자리 알아보러 갔다가 애들 보고 측은 해진거지...
일단 부족한 병력 충당하기 위해서도 있을거라봄
쌀이 더 잘자라서?
한반도가 원래 정착해서 살기에 좋은 땅은 아니거든..
애초에 땅이 일본이 더 비옥하기도 하고..
농사짓고 살 수 있는 땅이 있으니까
탐험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선도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죠
바다 건너에 땅이 있으니까. 고대의 국가나 민족 개념은 현대와는 다르죠. 유럽의 백년전쟁만 해도, 영국 왕이 프랑스 노르망디에 영지를 보유한 프랑스 봉건귀족이었고, 이 프랑스 영토를 놓고 귀족들이 전쟁을 벌였죠. 과거 왜국은 백제의 노르망디였습니다.
일단 도래인들이 쓴 배가 통나무 속을 파낸 카누라 난파설도 있고 건너는 왔는데 돌아갈 엄두도 안 나서 눌러앉았다는 설이 있음
뼈만 골라때리는 기술이 예술이야
이웃나라끼리 좋아하는 나라가 있나?ㄱㅋㅋ
미국-캐나다?
이거 완전 덜떨어진 이종족들에게 신문물 전달하는 일본식 이세계물이네 역시 그때 감사했던 마음이 유전자로 전달되고 있었나 보군
일본 고고학계에서 농경문화의 전례는 한국이라고 사실상 인정중이고 이걸로 논쟁중 1 대량의 한국인이 유입되어 일본인구의 근간을 차지 2 소량의 한국인과 기술만 유입되어 피는 섞였어도 일본인 주축 3 기술만 전례되었거나 스스로 개발해서 순수일본인 만의 열도가 됨 다만 1이랑 2의 가설이 더욱 정설로 받아들여지는중
1번은 백제 멸망 때 백제 유민 왕창 내려가지 않았던가?
1의 가설이 사실이면 한국과 일본은 먼 친척이란 느낌이 되는 건가
담백하게 팩트가 나열됐다....
한반도 남부에 있던 애들이 백제같은 애들에게 쫒겨나서 일본으로 간거 아냐? 실제로 한반도 남부에 보면 고대 무덤 중 일본 고대무덤이랑 비슷한 양식의 무덤이 몇 개 있던데
그리고 백제도 쫒겨나서 일본으로 갔지
가야인가?
기원전부터 저것들은 통수의 민족 이였다
그냥 ㄹㅇ 지도 쫙펴놓고 봐라 저 추운곳에서 그럴듯한 문명을 가지고 내려오겠냐 아님 중국에서 한반도타고 내려오겠나
일본특) 저런거 안가르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나코조아
그런 식이면 동양인이 서양사 말하는 것도 다 걸러야 되겠네
미나코조아
이 말이 정답이다;
미나코조아
?? 서양인이 말하는 거른다? 이런게 정설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이들 연구가 마르크스 사상 퍼지고나서 마르크스 시대구분론 적용시켜 1900년대부터나 그 이전부터 연구 하고 있었을걸 그리고 이러한 연구 자체가 한반도 식민지에 정당화를 위한 연구 목적으로 갈수도 있음 , 이상한 연구만 했다고 한다고 하는데 '근세'라는 개념이 이시기 일본에 나옴 그리고 40년대 들어오면 일본 사학계에서도 연구에 대한 회의주의적 태도도 나옴 어떻게보면 ㅈㄴ 이상한거에 집착하는 놈들로 보이는데 제일 기본적인거 시작해서 면밀했음
미나코조아
님은조사해봄?
내선일체 논리도 가까워서, 얼굴이 비슷해사 나온 개념이 아니라 한국인이랑 일본인은 같은 조상으로부터 이어졌다라는 역사적 근거를 만들어서 가져온걸로 알고 있음
왕족도 백제 후손이고 임진왜란 때 조선 백자 가져가서 다도 만들고 조선 통신사 모셔오던 역사가 쪽팔린 거지
또 올라와서 하는 말인데 나였으면 자기들 고대사가 미약라고 다른문명보다 뒤쳐진거 다 가르치고 현재의 일본을 가르치면서 늦게시작된 문명으로 현대에 손가락에 꼽히는 강대국된거 자랑하겠다. 대체 역사짦은거, 문명 좀 늦게 시작된거에 왜 저렇게 목숨걸고 우기는지 모르겠음. 국내 환빠도 그렇고.
ㅂㅅ들이라
그게 합리적인 생각인데 저쪽에서 주류인 틀딱 우익들 생각은 또 다른거지 저쪽 학자들은 자기들 고대사가 약한거 자체가 엄청난 컴플렉스임 우리도 젊은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는데 틀딱 꼰데들만 집안 따지고 족보 따지듯이
표정연기 ㅎㅎㅎ
이제 펀쿨섹 하게 좀 행동하지 ㅋㅋㅋㅋㅋ 열등감의 민족
매우 인상적이군요 ㅎㅎㅎ
웃음벨이네ㄱㄱㅋ
근데 세계정복은 오바지만 아시아정복은 진지하게 하려했음.
동아시아, 동북아시아는, 특히 동북아시아의 고대사와 고대문화는 애초에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데 사실 한국 문화의 일본 전래도 흐름을 따라가면 결국 중국에서 시작된 중화의 흐름인거고.
그래서 도쿄, 교토 학파애들이 중국사부터 연구 시작했지
우리는 그래도 팩트로 까잖아. 뭐 중국이 세계최초의 뭐가 있었다고? 그래서 증거는? 아 불탔다고?
(대충 여자가 손 들고 있는 짤)
결국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 한국을 쉭 점프해서 큐슈에 도달했다는 결론이 아니고서야, 한반도를 거쳐서 문화전래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고, 가장 큰 영향은 당연히 가장 가까웠던 백제겠지.
명치유신때 많은걸 지워버렸죠...
열등감에 지들을 아시아의명예백인이라고 자부한것들이지..ㅋ
열등감의 나라....ㅋㅋㅋㅋ
파라오 : ㅋㅋㅋ신의 아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