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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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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우디 탄다고 자랑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운전자가 일부러 박았을리가 있나 차망가져서 빡치고 수리비 내야되니 더 빡치고 사고차되서 중고차값 떨어지니 3배로 빡치는데
내가 봐도 헤어지는게 좋음.저런 위선자여자랑 사귀고 만에하나 결혼했을때 남자가 보는 피해를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ㅎㅎ ㅋㅋ ㅈㅅ
이와중에 무면허 추천 311명
사람이 죽을각오로 피하는건 사람뿐임 차박는게 낫지 맨몸 사람치면 답없음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서 고라니 일부러 박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차망가지잖아
그냥 예비신랑이라고 하면되자나 예랑이라고 줄임말 쓰는 애들이 대체로 지능이 저렇다는거야 너도 비슷한듯;;
저 글의 핵심은 내 예비 신랑의 소유하고 있는 자차가 아우디라는걸 자랑하기 위한 글이다
군대에서 갓들어온 운전병한테 가장먼저 가르치는게 뭔지아냐. 야생동물 튀어나오면 뻘짓하지 말고 뒤지던말던 그냥 치고 가라는거임. 님같은 생각을 위선이라고 하는이유가 뭐냐면 뭔 미사여구를 붇이던 사람목숨이 최우선임. 두번째로 이익논리로 따져봐도 물체와의 충돌은 칠연적으로 손실을 불러옴. 그런걸 감수하고서도 로드킬을 감수하는건 ㅆㅂ 헛짓거리하면 진짜 뒤질수가 있기 때문이고. 목숨 오락가락할 수 있는 사고 앞에 감정논리들이미는거 아님
실제로 사고 낸 인간들도 차 없는줄 알았다더라
(훈수)
남편 아우디 탄다고 자랑하는거 같은데
난 아우디 타고 다니는 남친하고 싸운다?
곧 전 남친이겠지
나도 아우디 타지만 자랑할거리도 안됨 우리나라엔 고급차 타는 사람 널리고 널렸음 포르쉐가 한달에 1000대 이상 팔리고, 국산차 중이서도 그 비싸다는 GV80을 예약해도 당장 못받는 나라이다....
넷상에는 너의 그 자랑거리도 안되는 아우디를 쇼윈도 밖에서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
아우디가 요즘 자랑할거리가 되나
운전 그러케 하는거 아닌데
내가 봐도 헤어지는게 좋음.저런 위선자여자랑 사귀고 만에하나 결혼했을때 남자가 보는 피해를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ㅎㅎ ㅋㅋ ㅈㅅ
대체로 예랑이 라고 말하는 종류들은 다 저런듯
진짜 단어 어감부터가 ↗같음 예랑이
예비신랑을 그럼 머라고말해야함? 남친이라고 하면 곧 결혼할 사이라는게 안나타나고, 남편은 아직 아니잖아ㅋㅋㅋㅋ 대체단어 있음?
호리먕
그냥 예비신랑이라고 하면되자나 예랑이라고 줄임말 쓰는 애들이 대체로 지능이 저렇다는거야 너도 비슷한듯;;
굳이 대체단어를 쓸필요가 있음? 애초에 대체단어를 써야겠다는거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생각없이 보고있다가 팍터지네요. 듣고보니 그럴듯합니다. ㅋㅋㅋㅋ
웃자고 하는얘기인데다가, 경험상 그렇다잖우. 나도 저런단어쓰는사람들 상태가 안좋은글을 많이봐서 공감감. 내주변 정상인들이 저 단어를 안쓰기도했고.
곧 결혼할 남친이라고 하고 그냥 서술해도 문제 없죠. 판에서 보통 예랑이가 표준 단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거고.. 보통 결혼할 사이인 예비 신랑을 굳이 예비 신랑이라고 부르는 경우보다 그냥 남자친구 (말그대로 아직 남자 친구죠)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예비 신랑이라고도 잘 안쓰는데..내 예비신랑이야 이렇게 얘기하나요??
굳이 줄이고 싶음 신랑이라고 불러도 되는거 아닌가? 줄이고 싶기는한디 예비는 꼭 붙이고 싶다란 느낌은 솔까 모르겠다
고라니와 쓴년이 물에빠지면 이제 고라니부터 구해줘야지
근데 피하는게 아니라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위험해? 저런 상황 잘 몰라서 물어봄
재섭스면 뒤에 오는 차랑 박을수 있음
브레이크 밟는게 제대로 배운거
속도에 따라 급제동시 차가 돌수있음.
보통 운전하다보면 눈에 익숙한 움직임에 행동/예상이 맞춰지기마련인데 야생동물은 예상도 못한데서 예상도 못하게 튀어나오는거라서 선수급 실력아니면 피하기도 힘들고 피하더라도 후속처치가 힘두렁 차가 똑바로 갈때는 바퀴달린 상자인데 급커브를 꺽어서 타이어 방향이랑 관성방향이 틀어져버리면 그때부턴 타이어는 의미가 없어지고 무게 톤단위로 미끄러지는 상자가 되버리거덩.
눈앞에 튀어나온 물체를 뒷차걱정에 브레이크대신 쳐버리려구요? 내차피해 내몸피해 이런거 하나도 걱정안하고 그냥 뒷차의 안전을 위해 급브레이크안밟으시겠다고요?
급브레이크를 밟는게 보통의 반응이긴 함.
뒷차 안전이 아니라, 받히면 내가 다치니까 그냥 치고 지나가는게 나은 경우도 있다는 취지의 글
브레이크는 충돌이후의 대처일뿐... https://youtu.be/yaF1pJOCN1c 2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브레이크로 충돌은 운전자의 정보가 모자랐을때 나오는 상황. 저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함.
운전 못하는 애들이 브래이크 밟음 ㅇㅇ
거리에 따라서 다름. 차의 시속이 90킬로미터일때 초당 25미터를 움직이는데. 10미터 밖에서 갑자기 고라니가 튀어나온거라면 브레이크 밟아도 무의미함. 급브레이크 보다는 사고충격에 대비해서 천천히 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여나가는게 정상적인 대처지.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차체 무게중심이 급변할때 거기에 놀라서 ~ 그속도에 핸들을 과하게 틀어버리면 차가 돌거나 전복사고가 일어남.
너 면허 없지?
면허 없으면 조용하고 면허 있으면 다시 따라.
브레이크 밟는게 제대로 배운거 라니... 야매로 배웠어?
뭐래 무면허가
속도 어느정도 나오는 상황에서 동물 갑툭튀 경우는 어쩔 수 없음. 잘못 급브렉 밟다가 다같이 죽어.
이런 헛소리 퍼트리는것도 살인 교사에 해당 되는거 아니냐?
뒷차에 타고있는게 고라니가 아닌 사람이잖아 뭘하든 우선 사람안다치는걸 우선으로 삼아야지. 글고 급브레이크 밟아도 ABS 때문에 제동력에 제한 걸림 거거 감안하고 걍 막 브레이크 쓰면 노면 상태도 모르는데 차 돌아가는 상황 생김 신호등 노란불일때도 제동 못할꺼 같으면 그냥 지나가는데, 급브로 위험해질 상황이면 그냥 고라니 치는거 맞지 일단 저 글에서 상황을 몰라서 답은 안나오는데, 무조건적인 제동이 정답은 아님
저번에 트럭때도 이상한소리하더만...
이와중에 무면허 추천 311명
ㅋㅋㅋㅋㅋ
차가 한대도 없었다던데 ㅇㅇ
루리웹-9415823243
실제로 사고 낸 인간들도 차 없는줄 알았다더라
운전석이랑 조수석이랑 시야가 다르기도 하고(각종 거울들), 사각이 있을수도 있고, 지금은 차가 없다고 판단되도 1초뒤는 또 어떨지 모르는거니까 기본적으로 주변에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하는게 좋음
건너편 차가 없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님. 운전자가 피할려고 핸들 크게 돌리다가 반대편이 아니라 크게 돌아서 인도, 중앙분리대등에 박아서 사고 남....ㅋ;;;;;;; 그리고 1초정도 순간인데, 고라니 살리겠다는 모험보단 우선 운전자 몸 챙기는게 맞음.
아무도 없다고 핸들 확 돌리다 도랑에 빠질 수도 있고 차 뒤집어지는 수도 있음 저속주행이라면 그래도 상관 없겠지만 40킬로만 넘어가도 핸들 살살 돌려야 안위험하다
진짜 차없다고 인식하고 고개 돌리면 튀어나오는게 차임 최대한 주의해도 한달에 한번 이상 아슬아슬 하게 사고 피해가는 경우가 많음 상대방이 방어운전을 잘해준 경우도 있지만
그건 운전 해본적 없는 여자 생각이고. 조수석에서 운전도 안 해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뭐라하면 진짜 조수석에 점프대 달아서 선루프 밖으로 날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함.
나도 운전하다가 고라니칠뻔한적있는데 피하려다가 벽에다 박을뻔했음. 그냥 쳐버리는게 좋겠더라
당시 속도 70정도 갑자기 길냥이 티나와서 일차선도로에서 길냥이 살리고 왼쪽 휀다부터 타이어 터지고 휠 아작나고 수리비근300 조금 못미치게 나왔슴돠. 길냥이는 살렸지만 저는 죽을맛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잔인해보일지라도 본인부터 챙기시지
그냥 갈아타고 싶은데 핑계대는 거지
아 근데 실제로 진지하게 말하면 꺾으면 더위험해서 , 내 부대 화천이라고 철원근처인데 거기는 그냥 치고감 실제로 내 복무중에 옆부대 중대장이 그러다 마을 비석에 부딪혀서 돌아가심
철원근처인데 거기는 그냥 치고감 <---- 이거는 우리 중대 간부들 해당
피할라고 중앙선 침범했는데 계속 뛰어들면 뭐 피하려고 저승길이라도 갈라그러나? 야생동물 갑자기 뛰어들면 회피 어려우면 걍 박는게 답임 괜히 피하려다 스핀나서 사고나거나 급정거해서 뒤에 차가 추돌하거나 그러면 걍 박는거보다 더 크게 다침
치통....
그리고 운전자가 일부러 박았을리가 있나 차망가져서 빡치고 수리비 내야되니 더 빡치고 사고차되서 중고차값 떨어지니 3배로 빡치는데
이게정답. 상식을 갖고 운전하는사람들은 보통 무엇이되었건 일부러치진않지.
글게 말여........
사람이 죽을각오로 피하는건 사람뿐임 차박는게 낫지 맨몸 사람치면 답없음
저거는 그냥 쳐버리고 도로공사쪽에 전화해서 사체수거해가라고 하는게 맞다.
로드킬 할 뻔한 경험 두세번 있는데, 한번은 핸들 급하게 꺾다가 죽을뻔 했고, 나머진 급브레이크로 사고날 뻔 했지. 운전자의 판단도 이해 할 수 있어.
이건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야 판단 가능하지 않냐. 여유롭게 정차가 가능했는지 어떤지 블박이라도 있어야지. 진짜 고라니 죽이고 싶어서 들이박은 건지 아니면 사고위험이 있어서 그냥 치고 지나간 건지.
🎵Hi-Fi Raver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서 고라니 일부러 박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차망가지잖아
고라니가 보험처리 해줄것도 아니고 고라니 쳐서 차 망가진거 자차로 수리해야 하는데 어떤 정신나간 운전자가 고라니를 죽이고 싶어서 치고감
일부러 박으면 좋을게 없는데 왜 박는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2차 사고 가능성 생각하면 치고 가는게 답입니다. 면허 딸때 필기 공부 열심히 하세요
고라디 피해다니는거엔 다 이유가 있음. 운전자들이 괜히 고라니 욕하는게 아니지
차에 스크레치라도 나면 가슴아픈데 뭔 죽이고십어서 고라니를 치어죽여 이상한 사람이네? 혹시 그쪽은 평소에도 지나가는 강아지보면 치어죽이고싶다란 생각같은거 해요?
나는 이 댓글이 맞다고 봄. 빠른 속도도 아니고 충분히 서거나 피할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음. 여자는 남자가 싸이코가 아닐까 생각해서 두려운 거임. 하도 싸이코가 많은 세상이니... 정상적인 남자라면 차분하게 설명해 줬어야 함. 이런 경우는 치고 지나가는 게 더 안전하다. 등등... 인터넷 뒤져서 그런 말들을 보여주면 여자들은 대부분 수긍함. 그런 것도 안한 남자라면 남자가 잘못. 다 말해줬는데도 여자가 저러면 여자가 아웃. 결국 블박을 봐야 함.
그건 운전 안해본 여자의 시각이라고
그 대처와 상황 판단을 운전자가 내리는건데 옆에서 면허도 없는 여자가 하는 판단이 정확할리가
남자도 사람인데 아무렴 고라니 치어 놓고 감정의 동요가 심할텐데 그 와중에 냉정 침착하게 여자한테 인터넷 검색까지 하면서 안전 강의를 해야 된다는거냐? 사이코패스 일지도 몰라서 두렵다? 짐승 일지라도 고라니면 나름 대형 동물인데 그거 치어 죽인 다음에 차분하게 고라니 치어 죽인 이유 차근차근 설명 하는게 더 사이코패스 아님? 내가 보기에는 지금 니가 남 걱정 할때가 아닌거 같다 검사 좀 받아봐
동물 치는거 자연재해로 처리되기 때문에 보험적용 안됨 동물 쳐버리면 범퍼 날라가고 휀다 휘고 그러는데, 누가 본인돈 백얼마 쓰고 싶겠음? 일부러 치고가는 운전자는 없음
타는 차가 다르긴 하지만, 군대 운전교육대대에서도 야생동물이 차도에 뛰어들면 괜히 핸들 돌리지말고 그냥 들이박아 버리라고 배운다.
리프팅턴이라도 썼어야했나..
고하니랑 박았는데 찌그러진데 없는지 확인한다고?? 주작
그럼 확인 안하냐? 군용 장갑차도 아니고 승용차가 고라니 박으면 입고시킬만큼 차 상해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에 100키로 전후짜리 물체가 부딪혔는데 차가 안 찌그러지냐?
첫째 고라니가 무슨 100키로여 ㅋㅋㅋㅋ 엘크냐 무슨 둘째 당연히 대파 아님 다행인데 "찌그러 졌는지" 확인하는게 아니지 견적이 얼마나올지 확인해야지
뭐임 고라니 덩치 큰데 30키로 밖에 안하네; 엘크는 뭔데 300이나 나가냐 ㅋㅋㅋㅋ
도로주행 한번이라도 타 보면 지가 뭔 개쌉소리를 씨부렸는지 알게 되겠지.
저 글의 핵심은 내 예비 신랑의 소유하고 있는 자차가 아우디라는걸 자랑하기 위한 글이다
아..!!!!!!
와..무섭다
차가 찌그러질수도 있는데 왜 쳣겟냐... 안전하게 안 치고 피할 수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그렇게 하지...
이거 그거네. 나 군생활 할 때 고라니 밥 챙겨주던 취사병 있었는데, 하도 자주 주다 보니까 걔가 이제 경계심이 좀 사라졌는지 가까이서 먹기 시작함. 그 취사병이 이제 서로 친하다 생각해서 쓰다듬다가 고라니가 놀라서 뒷발 차서 취사병은 무릎뼈 부러지고 의가사 제대했다고 은혜갚은 고라니 라는데 내가 봤을 때, 예비신랑 살릴려고 고라니가 은혜갚은거다 저것도
아하 이 사건의 진실은 이거네.
무릎뼈 부러지면 평생 고통인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찬아죽겠네
군대에서 갓들어온 운전병한테 가장먼저 가르치는게 뭔지아냐. 야생동물 튀어나오면 뻘짓하지 말고 뒤지던말던 그냥 치고 가라는거임. 님같은 생각을 위선이라고 하는이유가 뭐냐면 뭔 미사여구를 붇이던 사람목숨이 최우선임. 두번째로 이익논리로 따져봐도 물체와의 충돌은 칠연적으로 손실을 불러옴. 그런걸 감수하고서도 로드킬을 감수하는건 ㅆㅂ 헛짓거리하면 진짜 뒤질수가 있기 때문이고. 목숨 오락가락할 수 있는 사고 앞에 감정논리들이미는거 아님
귀찬아죽겠네
솔직히 판단 보류. 뭔지 확인도 안되는 상황에 휙 지나가는거 걍 치어버렸다면 운전자가 보통의 사람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고, 확인이 되는 상황에서 치고 지나갔다면 이성적으로는 냉철한데... 좀 무섭기는 함.
그건 브레이크 밟지 못할 환경이고. 피할수 있고, 내가 사고를 당할 위험이 없으면 무조건 치고 지나가라고는 안하지.
귀찬아죽겠네
일부러 박는 사람이 어딨어...
님이말하는 그 한적한 시골에서 시속 50이하의 저속운행을 하는 환경이 그 운전병들임. 슈마허가 아닌이상 해본적도 없을 그딴 개 뻘짓 하는거 아님.
아니 저글에 써잇자나 한적한 시골마을에 아무도 없엇다고 그럼 속도를 줄이고 클락션만 눌러줘도 알아서 도망갈텐데 무슨 시골길에서 브레이크도 못밞아? 갑자기 튀어나온 상황이면 어쩔수 없다지만 고라니가 도로에 나온걸 인지한 상황인데 그걸밞아 죽일필요까지 있냐는 거지 또 이미죽은 사체에 경우 다른 차량들이 인지못했다가 고라니 피떡 만들어 놓을텐데 구지 그런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자기가 운전을 안하니까 피할수있겠다~ 이러는거지 겜하는데 난 쥰나 열심히하는데 페이커가 야 저거 킬각인데 안들어가네~ 이러면 뭐라그래야됨? 글고 차 아우디라는데 범버카도 아니고 박는순간 차 수리비 나오는데 일부러 박을려는 사람이 있으면 더 어이없는거지
고라니 무게가 세자리수임 그거 장난으로 칠 물건 아님
귀찬아죽겠네
자동차는 범퍼카가 아닙니다.
경험없이 입만터는사람이 요기잉네
와 진짜 고라니맘들 많다
귀찬아죽겠네
운전해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