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존나 개씹덕 먼치킨물 소설 클라스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

[십장새끼]

주인공이 어디 이상한 곳에 갔다가 존나 씹사기 영감한테 힘 계승받고 존나 짱짱쌔져서 못하는게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악당들한테 복수하는데 한번도 밀리지 않고 무쌍찍음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오토코노코도 나옴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화룡정점으로 히로인이 공주 출신 노예 소녀 (역)키잡임ㅋㅋㅋㄲㅋㅋㅋ

이거 완전 씹덕라노벨 클리셰 아니냐ㅋㅋㅋㄱㄲㅋ

근데 존나 재밌네 

 

[εἶδος]

근데 읽다보면 사족이 넘 많아 엑스트라한태 분량 남 많이 줌

[십장새끼]

루이지 밤파 를 설명하기 위해 그가 죽인 산적 두목의 악랄함을 설명하기 위해 그 산적 두목에게 희생당한 커플의 스토리를 존나 길게 설명함

[icicle017]

엑스트라 이야기도 재밋잖아 악당 중 한명의 딸이 레즈비언이라 나중에 지 애비가 몰락하니까 동반자랑 사랑의 도피를 하러 떠나는건 진짜 뿜었음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그게 사실은 저 시절에는 페이지수만큼 고료가 나왔거든...

뒤마가 대본소 운영한 작가임

[方外士]

오죽하면 어떤 유게이가 가로되, 프랑스의 김성모라고...

[청년실업]

씹덕이라서 그런겁니다(끄덕)

[icicle017]

그야 모든 복수물의 시초와 같은 작품이니

[컨트리볼매니아]

정말 이 클리셰 잘 먹습니다.

[‬]

몬데 그래서 또

[무명인생]

오토코노코가 누구지
알베르?

[십장새끼]

베포

[무명인생]

앗

[앨래딘]

페포 대꼴

[G.C.P.D]

애니 암굴왕에선 정점을 찍은 디자인이었지.

[언더스톤]

복수 클리셰의 바이블

[植木Villain]

초반부터 네토라레 깔고 들어가는건 왜 뺌

[카이리시안]

이래사 작가들의 선견지명은 몇백년전부터 대단해

[KOTOKO]

작가 이름이 덤애스였었지 쇼생크 탈출에서 그러더라구

[고양이와새]

솔직히 별로 재미 없었음
줄거리나 풀어진 내용같은건 재밌는데
직접 읽으면 존나 답답함

[never say]

이거 뮤지컬은 메르세데스의 아들이 몬테크리스토의 아들로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