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조엘이라는 캐릭터의 살인 행위가 올바른가 그른가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고 사실은 이놈도 별로 좋은놈은 아니야 같은 소리를 하고 싶었다면 1에서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유저들에게 제시했어야 함. 근데 아니잖아. 그래놓고 2에 와서 이새끼 나쁜새끼니 죽여마땅함. 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새 캐릭터를 위해 소모시켜버림. 이건 재능부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악의적으로 유저들 엿이나 쳐먹으라고 하는거지.
그냥 게임 만들줄 모르는 머저리가 디렉터가 되면 일어나는 일임.
조엘을 죽일 수 있음. 죽일 수는 있는데 캐릭터 붕괴 + 핍진성이 결여된채 죽인게 문제지. 게다가 그것도 유저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죽인것도 문제지.
더 큰 문제는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평면적이란거임.
스토리니 뭐니 그런것보단 조엘이 왜 죽었는가에 대한 이유가 고작 '조엘도 다른사람 함부로 죽이는 나쁜 새끼잖아. 그러니 벌받아 마땅하지'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니 빡치는거지. 조엘이라는 캐릭터를 순식간에 권선징악 스토리에서나 나오는 악당으로 만들고 그걸 당위성으로 근거해 죽여버림. 이건 스토리의 부족함이나 능력의 부재라기보단 그냥 새 캐릭터를 띄우기 위한 장치로 써먹고 버렸다는거고 이게 유저들의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거지. 스토리나 플롯 이전의 문제임.
조엘이라는 캐릭터의 살인 행위가 올바른가 그른가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고 사실은 이놈도 별로 좋은놈은 아니야 같은 소리를 하고 싶었다면 1에서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유저들에게 제시했어야 함. 근데 아니잖아. 그래놓고 2에 와서 이새끼 나쁜새끼니 죽여마땅함. 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새 캐릭터를 위해 소모시켜버림. 이건 재능부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악의적으로 유저들 엿이나 쳐먹으라고 하는거지.
조엘이라는 캐릭터의 살인 행위가 올바른가 그른가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고 사실은 이놈도 별로 좋은놈은 아니야 같은 소리를 하고 싶었다면 1에서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유저들에게 제시했어야 함. 근데 아니잖아. 그래놓고 2에 와서 이새끼 나쁜새끼니 죽여마땅함. 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새 캐릭터를 위해 소모시켜버림. 이건 재능부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악의적으로 유저들 엿이나 쳐먹으라고 하는거지.
평론가의 리뷰 같은데 난 그건 뇌절같음
알아 .많이 봤어.
평론가의 리뷰 같은데 난 그건 뇌절같음
평론가 맞아.그녀석 채널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녀석이라고 한거지.다만 평론 그것도 비판적 평론도 재미가 있게하는것도 능력이니까.그게 능력이니.
그냥 게임 만들줄 모르는 머저리가 디렉터가 되면 일어나는 일임. 조엘을 죽일 수 있음. 죽일 수는 있는데 캐릭터 붕괴 + 핍진성이 결여된채 죽인게 문제지. 게다가 그것도 유저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죽인것도 문제지. 더 큰 문제는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평면적이란거임.
닐 드럭만의 현실 능력이겠지.애시당초 더 로드라는 소설에서 차관해온거니까.다만 내가 지적한게 니가 지적한거랑 맥은 같아.케릭터를 살리면서 평타만 쳤어도 욕은 안먹었다는거야.
닐 드럭만은 남의 창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품을 만드는 타입 같아.그러니 멘붕오지.
스토리니 뭐니 그런것보단 조엘이 왜 죽었는가에 대한 이유가 고작 '조엘도 다른사람 함부로 죽이는 나쁜 새끼잖아. 그러니 벌받아 마땅하지'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니 빡치는거지. 조엘이라는 캐릭터를 순식간에 권선징악 스토리에서나 나오는 악당으로 만들고 그걸 당위성으로 근거해 죽여버림. 이건 스토리의 부족함이나 능력의 부재라기보단 그냥 새 캐릭터를 띄우기 위한 장치로 써먹고 버렸다는거고 이게 유저들의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거지. 스토리나 플롯 이전의 문제임.
BB-61
조엘이라는 캐릭터의 살인 행위가 올바른가 그른가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고 사실은 이놈도 별로 좋은놈은 아니야 같은 소리를 하고 싶었다면 1에서 좀 더 많은 선택지를 유저들에게 제시했어야 함. 근데 아니잖아. 그래놓고 2에 와서 이새끼 나쁜새끼니 죽여마땅함. 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새 캐릭터를 위해 소모시켜버림. 이건 재능부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악의적으로 유저들 엿이나 쳐먹으라고 하는거지.
그건 맞아.그래서 평론가도 말했잖아.1을 재미있게했던 유저들에게 멘붕하다 못해서 게임으로 후속ㄷ작으로 폭력을 선사한거라고.내 생각인데 닐 드럭만은 오래 못갈거 같아.
뭐 손익분기점은 모르겠지만 예판물량은 상당히 많이 팔렸고, 무려 부사장씩이나 하니까 치명적인 삽질을 하는게 아니라면 오래 갈거 같음. 안팔렸어야 하는데 일단 팔렸으니까. 물론 유저들은 속았지만.
과연 그럴까?닐 드럭만이 라오어1을 능가하는 게임을 못만들면 매장이고 설사 능가하는 게임 만들면 닐 드럭만은 이번에 게이머들이 자신들을 속였다고 죽이려들걸?현명한 사람일수록 적을 안만드는게 유리한데 닐 드럭만은 이번에 냉철하게 봐도 게이머들중 상당수를 적으로 돌렸어.무슨 소린지 알겠어?이건 마치 장사꾼 손님들을 끌어오모으지 못해서 적으로 돌려세운꼴.닐 드럭만은 뭘 모르는 모양인데 게임은 예술이기도하지만 동시에 팔려야하는 상품이야.한번 그건으로 적을 만들고 거기다가 휘발유를 붓다 못해서 원자로를 기어 부으니 오래 못간다는거야.
임원자리까지 올라갈 정도면 이빨은 겁나 잘털겠지. 정치질도 잘할거고.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기업쯤 되면 파악하는게 느린편이니까 실질적으로 회사 매출에 타격이 와서 모기업인 소니가 보기에도 얘 잘라야겠다 라는 판단이 설때까진 자기자린 잘 지킬거 같단 생각임.
빨리 잘린다는 소리가 아니야.다만 매장당하는건 정해진 수순이란거지.이빨 터는걸 이미 그녀석은 실패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