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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팔 한쪽 내준거구나 사실상 목숨값이었네
루피를 구해줬다 라는 말만 하면 안믿을거같아서 증거로 팔 제출
저때 거프는 지금보다젊었을테니 더무섭군
사황은 근거지를 가지고 있는 준 국가 느낌이니 샹크스 패거리가 싹 쓸렸어도 그 근거지에 누군가 나타났겠지.
아, 거프씨 손주분 구한다고 팔 한쪽 날아갔는데 진짜 죽이실거에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팔은 저도 이렇게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하는 성의표시였구나
가프 욕하지 마라 진짜 자식 버리고 도망 친 놈은 드래곤이다. 물론 그 드래곤을 키운건 가프지만.
샹크스도 사황급이 아닌 그냥 잘나가는 해적이고 로저배에서 거프의 힘을 보았을테니 진짜 무서워했을듯
“거프 중장님.. 저 아직도 오른팔 있던 자리가 쑤십니다..”
거프중장님...이 샹크스 아우가 팔을 잘랐습니다..이제 됬습니까?
팔하나면 싸다...ㅇ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촉촉이맨
루피를 구해줬다 라는 말만 하면 안믿을거같아서 증거로 팔 제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촉촉이맨
아, 거프씨 손주분 구한다고 팔 한쪽 날아갔는데 진짜 죽이실거에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그래서 팔 한쪽 내준거구나 사실상 목숨값이었네
팔을 ㅅㅂ 어디까지 넣지? 손만 잘릴까? 아씨 손모가지 가지고 안봐줄거같은데 ㅅㅂ 이러다가 그냥 팔 한쪽 다넣은걸수도
사황은 근거지를 가지고 있는 준 국가 느낌이니 샹크스 패거리가 싹 쓸렸어도 그 근거지에 누군가 나타났겠지.
그 구심점이 그 근거지를 통치할 힘이 있어야되지 주변 세력들도 모으고 억제할 힘 샹크스 없었으면 사황까진 무리지 준사황이나 최약체 사황같은 느낌일듯 티치야 레벨6 거의다 끌여들였으니 갑자기 성장한거고
저때 거프는 지금보다젊었을테니 더무섭군
Ludger
샹크스도 사황급이 아닌 그냥 잘나가는 해적이고 로저배에서 거프의 힘을 보았을테니 진짜 무서워했을듯
저 때 이미 사황이라 나오지 않늠?
지도 애 야생에 방치하고 다녔으면서 루피말 들어보면 다단한테 방치한건 방치도 아니더만
검은달하얀달
가프 욕하지 마라 진짜 자식 버리고 도망 친 놈은 드래곤이다. 물론 그 드래곤을 키운건 가프지만.
드래곤이 루피를 혁명군일때 낳았는지 아니었는지가 중요하지 혁명군이면 못키울만한 사정이 있는거고
방치하고 다녔으면 제파마냥 몰살엔딩 데리고 다녔으면 드래곤처럼 혁명군 답은 없다
저기서 샹크스 팔 안하고 루피가 잡아먹혔으면 샹/크/스 됬음
팔짤린거 설정오류에서 그럴싸한것들 많이나오네 ㅋㅋㅋ
눈 밑이 아니라 눈을 찔렀으면 ㄹㅇ 삼황 됐으려나
"손주 구하려다 팔 한짝 날렸는데 좀 봐주시죠"
저때 사황 아니었지 않았나
사황이 아니면 두려움도 없는거야?
“거프 중장님.. 저 아직도 오른팔 있던 자리가 쑤십니다..”
엌ㅋㅋㅋ 기껏해봐야 칼로 장난좀 치는거겠지 어?? 어어어어어????
팔은 저도 이렇게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하는 성의표시였구나
야쿠자물에서 책임진다고 손가락자르던데 그거네 ㅋㅋㅋㅋㅋㅋ
거프중장님...이 샹크스 아우가 팔을 잘랐습니다..이제 됬습니까?
생각해보니 설상가상으로 루피가 저이후 악마의 열매까지 먹어버렸으니 진짜로 살라고 팔이라도 내놓은걸지도
사실 구석에 저 나죽네 대사는 샹크스 대사라는 소문이
저때도 사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