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브랜드 충성심 뿐만 아니라 그거의 근원이
애플은 폰 태블릿 놋북 같은거 지들이 만든걸 하나씩 늘릴때마다 급격히 활용도 올라가고 편해짐
애플꺼가 더 많아질수록 애플이 아닌거 하나라도 갖고있으면 더더욱 그 기기 쓸때 불편해지게 만듬
크고 작은 부분에서 죄다 한몸처럼 연동되있는건 기본인데 애플꺼 여러개 널어놓고 하루종일 쓰다보면 이세계 로그인 해있는 수준
하나만 쓸땐 불편함->여러개 삼->애플이 아닌 기기가 있으면 불편하게 만듬->그것까지 애플로 도배
이런 패턴으로 애플꺼만 쓰게함
앱등워치-아이폰-맥북 일케있으면 다른폰 못감 접근성부터 달라져서
앱등워치-아이폰-맥북 일케있으면 다른폰 못감 접근성부터 달라져서
다른 회사들이 이짓하려는 이유가 그거임 사용자 종속시키면 떠나질 못하거든
어느 순간부터 아이폰이 기능 좋아서 쓰는게 아니라 아이폰이란 정체성 때문에 쓰는 시점이 옴
그리고 이것만 하느냐? 그것도 아님. 일케쓰면 공유데이터 오질라게 많아져서 아이클라우드도 늘리지 뽀찌 오지게 떨어짐
근데 스마트워치 사면은 뭐가좋음??? 일반시계도 안 차고다니는데 어떤점이 좋아지려나
맥북얘기 안나올수가없지 애플워치 있으면 차고있으면 맥북열면 자동잠금해제 그리고 이제 심전도기능 들어오고 운동량체크 이딴거 기능많음 운동할떄 가시적으로 보이는게 효과가 확실히 다르거든 미밴드라도 사는 이유가 그거임
에어팟만써봐도 이새끼들이 얼마나 노골적인지 알수있음 안드폰에서 베터리 체크하려면 유료어플 깔아서 쓰던가(이거도 지멋대로임) 안드폰에서 노캔설정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쓰던가 갤럭시, 아이패드, 에어팟 써야함
맞음.. 야외에서 야동 보면서 좀 쪼물락 거리다가 사람 좀 생기면 집에 가서 맥 켜서 좀 쪼물락 거리려고 하다 가족 오면 폰들고 화장실 가서 마무리 해도 보던 장면 거기서부터 시작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