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여섯 잔만 마실 수 없을 겁니다!"
처럼 슬러쇼는 매우 맛있고 중독성이 강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했을 경우, 정신적으로 이상해진다고 한다.
이 슬로건을 보고 한 외국인은 슬러쇼에 문의 메일을 보내게 되는대...
"Whistle Blower (내부 고발자)"
라는 사람으로부터 답변이 오게된다
이 문서는 타구루아토의 2007년 3분기 재정결산서 입니다.
위에 누군가가
"미국인들이여! 석유는 여기에 없습니다! 그들은 건설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라는 의문의 메일이 오는가하면
슬러쇼의 쇼핑몰에서
모자와 티셔츠를 구매하니
일본 신문과 타구루아토 기밀 문서가 배달되었으며
"내부 고발자" 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
갑자기 주인공의 친구 중 한 명인 제이미의 남자친구 테디 핸슨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누군가가 제이미에게 타구루아토의 수중 음파 탐지 영상을 보내게 된다.
2007년에 찍힌 음파영상으로
저 거대한 물체가 바로 클로버필드의 괴물이다
위에 내부고발자가 말한것처럼 이미 석유시추 그곳을 연구하기위한 핑계에 불과했고
타구루아토는 그곳에 잠들어있는 존재를 오래전부터 연구했던것
그리고 슬러쇼에 들어가는 '미지의 물질'은 이곳에서 나오는것이고
일종의 ㅁㅇ성분이 들어있다.
괴물에 관하여
클로버필드의 장면중 하나
사람들이 흔히 저 하늘에서 떨어진것을 괴물로 추측하는대
사실 저 물체는 타구루아토의 거대 위성이다.
대충 이야기의 골짜를 짜 맞추면 이렇게된다.
위성이 추락하여
괴물이 깨어나게되고
슬러쇼 ㅁㅇ성분을 시추하던 기지가 괴물때문에 부숴지게되고
괴물은 ㅁㅇ성분이든 물질을 대량 섭취하게된다
그뒤 괴물은 그 ㅁㅇ성분떄문에 흥분해서 미쳐날뛰게됨
이게 1편의 스토리 골짜이며
2편..3편 내용까지 한번에 다루면 내용이 너무 많고 글이 길어져서 끊음..
3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233999
ㅇㅅㄲ 끊을 줄 아네
이게무슨 spc같은 이야기여
군대에서 무료영화로 잼게 봣는데 엔딩이 뭔가 허무해서 좀 그랫음
3편 줘 3편!!!
3편 기다립니다
미국인데 흑막이 일본기업
세 영화가 다 따로놀아서 화딱지나지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엔딩이 감염된 저그마냥 우주선 나오고 페러독스는 구름뚫는 클로버 나오고 끝나던가
J.J. 에이브럼스 특기잖아. 떡밥만 댑따 양산하고 수습은 못하는 ㅂsin.
이런 떡밥들이 흥미로웠고, 짜맞추는 재미가 있었고 과연 어떤식으로 풀릴까 기대가 됐었는데 "클로버필드 시리즈는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일종의 멀티 유니버스입니다" "클로버필드와 클로버필드10번지는 다른 세계관입니다. 원래는 다른 영화로 기획했었는데 그냥 클로버필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근래나온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도 원래는 클로버필드 시리즈로 넣으려고 하다가 안넣었습니다" ...라는 얘기를 듣고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안하게 됨. 아무 계획없이 세계관만 확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1편 존잼이었는데..
이게무슨 spc같은 이야기여
괴수물이다그렇지뭐
맞음. 그런 컨셉이야.
어..저기 spc는 빠바 모기업인데;;
SPC는 종합식품기업....
파바놈들 그럴 줄 알았다
ㅇㅅㄲ 끊을 줄 아네
아 쫌 ㅋㅋㅋㅋㅋㅋ 일단 추천박고 간다
뭐야 왜 끊어요 다음글 줘요!
아! 왜!
군대에서 무료영화로 잼게 봣는데 엔딩이 뭔가 허무해서 좀 그랫음
왜 또 끊어요
빨리 더 해 !
3편 기다립니다
빨리 다음거 연재 해
3편 줘 3편!!!
슬러쇼같은 글끊기의 중독성 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영화설정 너무 좋음 그래서 프로메테우스같은 영화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3편 기다리고 있을게여
일본영화임?
이겜재밌네
미국인데 흑막이 일본기업
떡밥만 엄청나게 남긴 영화
영화보다 영화바깥에 더 신경을 쓴 ㅋㅋㅋ
still alive...
젠취 닉값하네 아오
그 영화에 그 리뷰네.. 이야기 전개 될만하니까 끊네
J.J. 에이브럼스 특기잖아. 떡밥만 댑따 양산하고 수습은 못하는 ㅂsin.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엔딩이 감염된 저그마냥 우주선 나오고 페러독스는 구름뚫는 클로버 나오고 끝나던가
마이크모하임
세 영화가 다 따로놀아서 화딱지나지
토끼풀밭 영화 컨셉은 좋은데 괴물이 너무 못생긴게 아쉬웠어 크리쳐 디자인은 역시 퍼시픽림이 갑이야
오우야.....
합체 카이주 왜 피규어 안나오냐 ㅠㅠ 유일한 희망인데
나두 ㅠㅜ 저건 진짜 진지하게 디자인한게 티나서 좋았는데 네카도 반다이도 메가카이주를 안냄 ㅠㅜ
2는 약간... 그렇더라. 물론 다른 영화들보다는 월등하지만 그래도 자꾸 1의 개성적인 괴물들이 떠올라서리
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도 재밌게봐서 계속 시리즈 나와줬으면 좋겠음
일본에서 그린 클로버필드 키신 이라는 연관 만화도 있습니다.
저당시에 페이크 다큐멘터리식 영화들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 나온 수작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그레이브 인카운터, 블레어 위치, REC 등 취향 맞다면 보는걸 추천함
클로버필드 패럭독스보면 괴물 크기가 대기권 뚫을정도임.
그 정도면 인류 멸망각이라고 봐야되나;;;
아...왜..선생님 제발...빨리 2편 3편.... 저 현기증 나요 ㅜ
현기증 난다 빨리 3편!!!
이거 2편이 있었음???? 몇번지인가 하는거랑 패러독스만 알고 있었는데
그거 맞음
2편이.10번지 3편이 패러독스
이거 옛날에 극장에서 봤었는데 너무 내취향이라 진짜 재밌게봄
난 멀미나서 못보겠드라.
오늘중에 다 나와여?
떡밥 진짜 많고 스토리나 배경도 너무 좋아서 이걸로 쌍제이 입덕했는데 3평 이후로 안나옴 ㅅㅂ..
빨리 다음!!!
아저씨 자지말고 3편쓰세요!!
3편 패러독스 평점이 안좋은데 난 넷플릭스로 무지 흥미진진하게 잘봤음 제발 4편도 만들어줘어
이런 떡밥들이 흥미로웠고, 짜맞추는 재미가 있었고 과연 어떤식으로 풀릴까 기대가 됐었는데 "클로버필드 시리즈는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일종의 멀티 유니버스입니다" "클로버필드와 클로버필드10번지는 다른 세계관입니다. 원래는 다른 영화로 기획했었는데 그냥 클로버필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근래나온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도 원래는 클로버필드 시리즈로 넣으려고 하다가 안넣었습니다" ...라는 얘기를 듣고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안하게 됨. 아무 계획없이 세계관만 확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패러독스 때문에 오히려 기존 클로버필드의 설정들이 개판 된 거 같음. 구글에서 찾아보니 패러독스는 원래 클로버필드 시리즈에 추가 될 영화가 아니었다고 나온 거 보면 왜 개판 됐는지 이해가 감
로스트 드라마에서도 연관있지 않나 저기 기업이 나온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