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웨이크필드 전(前)박사
영국 왕립 자유병원의 대장외과의로 재직했으며
1998년
Ileal-lymphoid-nodular hyperplasia, non-specific colitis
라는 이름의 논문을 내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9500320
논문 링크
요약하면 자폐증을 12명의 어린이중 8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통해
자폐증 증세를 얻었다고 주장했으며
논문상으로는 나름 타당한 증거를 제시하였다.
이 논문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위 링크를 보면 엄청난 숫자의 인용이 발생했다.
이후 앤드류는 2001년 2002년에도 계속해서 논문을 발표했다.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안전하지 않고, 이를 비판하는 내용의 논문들.
이 논문들은 언론들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갔으며
전세계에 뿌려졌다.
허나. 2004년 엄청난 사실이 밝혀졌는데.
1. 1994년. 백신 생산 제약회사에 대한 대규모 소송이 존재했다.
2. 해당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들은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
3. 이에 변호사들은 55000 파운드로 앤드류 웨이크필드를 고용했다.
4. 앤드류 웨이크필드는 이에 연구를 착수했으나. 증거를 찾을수 없었다.
5. 결국 앤드류 웨이크필드는 모든 실험 데이터를 조작했고, 조직샘플도 위조하여 논문을 작성했다.
6. 즉, 해당 논문을 인용한 논문들과 기사는 모두 대규모 정보오염이 일어난 상태.
이에 의료계에 엄청난 파장이 일었으며
결국 몇번이고 재조사를 착수한 결과
2010년 모든 논문은 철회되고
앤드류는 의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로서 사건은 끝난듯 했지만....
10년이 흐른 지금도 최초의 논문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보오염은 아직도 퍼져나가
안티 백신을 믿는 사람들을 만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놈은 안티 백서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진짜 말그대로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놈이네 ㅋ
어지간한 연쇄살인마보다 사람 많이죽인거네 그것도 어린애들
저런 분들 더럽게 많음ㅋㅋㅋ MSG 선동도 논문으로부터 시작됨 그게 결국 호주 미국 내 아시아 식당 혐오로까지 이어졌고ㅋㅋㅋㅋ
그래서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아졌구만...
뭐 우리도 수많은 사람이 죽은 가습기 살균제 조작한 건 다 대학교수들이었음. 그 새끼들 아직도 잘 먹고 잘 사는 중인거 보면 똑같음.
저기 액자 걸린 양반이 현세로 나왔네
얘네들한테 외주 받았네
그게 뭔데 씹덕아
그래서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아졌구만...
진짜 말그대로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놈이네 ㅋ
짐캐리아니였어??
어지간한 연쇄살인마보다 사람 많이죽인거네 그것도 어린애들
하여튼 해괴한건 다 영국이야
저런 분들 더럽게 많음ㅋㅋㅋ MSG 선동도 논문으로부터 시작됨 그게 결국 호주 미국 내 아시아 식당 혐오로까지 이어졌고ㅋㅋㅋㅋ
저기 액자 걸린 양반이 현세로 나왔네
あかねちゃん
얘네들한테 외주 받았네
인류는 망한다면 돈때문에 망할지도.
저놈이 낳은 괴물들 중 한 명
피를 마시는 새 엘시에더리 명언 짤
포광의 메시아
그게 뭔데 씹덕아
웨이크필드 야구선수 밖에 몰라! 너클볼!
뭐 우리도 수많은 사람이 죽은 가습기 살균제 조작한 건 다 대학교수들이었음. 그 새끼들 아직도 잘 먹고 잘 사는 중인거 보면 똑같음.
자기 이익을 위해서 거리낌없이 인류를 쇠퇴시키는게 이런거구나...
에휴 ㅅㅂㅅㄲ
역시 별 해괴한건 영국놈들이 잘만들어
히틀러급 학살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