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똥을 누는자는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는 자이니
훈계해서 가르치면 될 것이나
길 한복판에 똥을 누는자는 그 양심도 없어서 가르쳐도 소용이 없는 자이니 피해야한다
고 말하였다
그리고 드레이븐 좌는
공자님
똥을 싸서 남의 눈에 보여주려고 하는 자는 어찌해야합니까
라고 말하였다
가끔
어떤 유게이들은
막 제목에 속보 라고 달아놓고
글쓴이 방금 막 똥쌌음
똥 냄새 지독함
이딴 걸 써놓는 자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