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
대부분은 그런 느낌을 좋아하겠고, 저도 싫어하는건 아님.
제가 하는 게임은 철권이라서 키보드를 아주 정신없이 눌러재껴야함.
남들 탁 탁 타타탁! 할때, 나는 타타타타타타타타탁 타타탁 타타타타타탁 뭐 이런 느낌..
솔직히 좀 미안해짐.
나도 집에서 하고싶고, 그게 더 마음에 편한데, 지금 살고있는 집이 임시로 살고있는거라, 컴퓨터가 없어요..
있는거라면 휴대용 노트북인데, 이게 한.. 2000년에 만들어진거였나.. 하여튼 굉장히 오래된 노트북인데
거기에 윈도우 10만 겨우 깔아서 이용하고있는거라..
같은 기계식도 소리나는게있고 잘 안나는게있음 무슨무슨 축 해서 4가지 있을거임 제일 대중적인게 소리크게나는 청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