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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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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장난감은 주인의 곁을 지켜야한다며 ㅋㅋ
저거 보고나니까 내 로봇들 애들한테 주기 싫어짐
보니 : ㅋㅋㅋ 내 장난감 아님ㅋㅋ
이것도 근데 토이스토리다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함 아이들에게 사랑 받지 못한다면, 그 다음엔? 버려지는 장난감들은 어떻게 될까? 에 대한 가장 애틋하고 희망적인 결론이었음 계속 주인을 찾아떠나고 사랑받는 엔딩이었다면 3편의 동어반복이 되었겠지
솔직히 우디를 계속 소장하고있었으면 돈걱정은 없었을텐데...
개인적으로 깊게 생각 안할려고 했던 부분 딱 "장난감과, 장난감을 갖고 노는 어린아이의 한계." 이 선으로 긋는거라 생각함 실제로도 우디가 앤디에게는 나이를 함께 먹고 자란 친구같은 존재지, 보니에게는 남에게 받은 장난감 1인거니깐 일종의 장난감으로써의 몰락, 쇠퇴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함 다만 본문에도 나오고 많은 이들도 품고 있는 감정 우디는 시1발 그래도 우리들의 우디거든? 우디가 저렇게 찬밥 신세를 당하는 모습에 "놔줄 때가 됬어." 라고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다, 이거야 아마 앤디도 이거 봤으면 우리랑 똑같은 감정이 였을거야
이게 4편 단독으로 다루면 상관 없는데 3편 결말을 보고서 보면 좀 그래 3편의 시작은 '아이는 어른이 되고, 장난감은 그저 추억이된다' 이고 끝은 '그렇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추억으로 이어진다' 였는데 4편은 '하지만 그런거 없고 얘는 새로운 삶을 찾아갈거야'가 되어버렸잖아 중간에 주인 찾는 인형도 나오고, 시리즈의 관점을 유지하긴 했지만 찝찝함이 너무 컸던거 같아. 어린시절 봤던 TV시리즈의 주인공 배우의 현실 추문을 본 거 같은 기분이었음.
여기 많은 사람 의견대로 호불호가 엄청 갈림 누군가는 주인에게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우디가 맘에 들었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장난감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해버린 4편이 맘에 안들었다 하고...
4 평이 별로 안좋네? 난 어릴때 나도 모르게 어느세 사라졌던 장난감들 생각나면서 그 장난감들도 저렇게 행복 찾아 갔다면 좋겠네, 싶은 생각 들던데. '-'a... 어차피 앤디는 3에서 우디한테서 졸업한거라면, 우디도 우디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 가는게 좋은거 아닐까...
그런거라면 걍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음 여기서 뭐하지말고 깔끔하게
솔직히 우디를 계속 소장하고있었으면 돈걱정은 없었을텐데...
훼손되서 가치 개떡락됨
수리장인 할아버지가 있다
아 ㅋㅋ 장난감은 주인의 곁을 지켜야한다며 ㅋㅋ
보니 : ㅋㅋㅋ 내 장난감 아님ㅋㅋ
저거 보고나니까 내 로봇들 애들한테 주기 싫어짐
피규어는 없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803137326
토이스토리 3까진 앤디의 입장이였지만 4부턴 아니게된게 크게느껴짐
루리웹-1803137326
성우가 톰 행크스라서 더 이상 더빙하기 힘들어지기 전에 우디를 은퇴시킨 것 같음.
Blood-Mure
그런거라면 걍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음 여기서 뭐하지말고 깔끔하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803137326
이게 4편 단독으로 다루면 상관 없는데 3편 결말을 보고서 보면 좀 그래 3편의 시작은 '아이는 어른이 되고, 장난감은 그저 추억이된다' 이고 끝은 '그렇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추억으로 이어진다' 였는데 4편은 '하지만 그런거 없고 얘는 새로운 삶을 찾아갈거야'가 되어버렸잖아 중간에 주인 찾는 인형도 나오고, 시리즈의 관점을 유지하긴 했지만 찝찝함이 너무 컸던거 같아. 어린시절 봤던 TV시리즈의 주인공 배우의 현실 추문을 본 거 같은 기분이었음.
루리웹-1803137326
장남감으로서의 우디란 무엇일까 싶다 나는 캐릭터로서의 우디를 좋아했는데, 그럼 그 속성을 버려야 했던 걸까... 그럼 내가 봐왔던 건 뭐지... 만약 그 속성을 버린다고 해도 이건 창작물인데, 좀 더 좋게 성장할 순 없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
맞아요. 토이스토리4는 호불호가 확실하죠. 굳이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구요. imdb에서 유저평을 봐도 이전 시리즈에 비해 1점짜리 극단적인 부정 평가가 엄청 많고.... 토이스토리3나 4부터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하는 편인데, 1편부터 본 사람들은 그닥... 3편으로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았다고 생각하네요. 거기에 PC 묻은 것도 한몫하고.
뭐가 또 PC 묻은거예요..;
보핍의 캐릭터성 변화나 빌런캐릭등 장애를 갖고있는 장난감들때문에 이런 이야기 나온듯 나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런 이야기나올수있겠다 싶었는데 갠적으로 이걸 생각하고싶지않음 팩트래도 걍 부인할거임 가족들하고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 영화가 토이스토리1이라서 추억이 깊은데 이런걸로추억을 더럽히고싶진않음
루리웹-1803137326
토이스토리4만 떼놓고보면 수작이라 할만한데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음... 좀 맘에 안듬 ㅠㅠ
루리웹-1803137326
제목을 우디스토리로 했어야 함 스핀오프 식으로
영화가 시대상을 반영하는건 어쩔 수 없긴 한데, 가장 큰 논란은 이전에 비해 너무 바뀐 보핍 캐릭터였습니다. 재밌게도 보핍이 3편에 안나온 이유 중 하나가 보핍이 도자기 인형이라 3편 마지막 쓰레기 처리장 장면에서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할 수 없어서인데... 4편에서는 그런거 무시하고 디자인을 바꿔서 등장시켰죠.
솔직히 이전까지 보핍한테 캐릭터성을 유추할만큼 분량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우디한테 로맨스 서사를 부여하기 위해서 비중을 키운걸로 'PC 묻었다'고 평가를 절하할 일인가 싶은..
어? 3편에서 보핍은 팔려나간거 아니였나요? 4편에서 그 주인한테 버려지고 골동품가게에 온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초기 논의에서는 보핍을 3편에도 등장시킬려고 했는데, 애니메이션 구현 때문에 팔려갔다..라고 설정한 거에요. ?? 그리고 번호분은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제 댓글 어디에도 PC로 인해 토이스토리4를 절하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당시 비평가들도 PC 요소가 있다고 해석했고, 그렇게 해석되는 순간 작품 자체로 평가받기 어려워져 그렇죠.
시리즈 내내 주제가 장난감은 아이들이랑 노는게 제일 행복한거고 3편이 그 정점인데 4편에서 ㅂㅂ해버림
이것도 근데 토이스토리다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함 아이들에게 사랑 받지 못한다면, 그 다음엔? 버려지는 장난감들은 어떻게 될까? 에 대한 가장 애틋하고 희망적인 결론이었음 계속 주인을 찾아떠나고 사랑받는 엔딩이었다면 3편의 동어반복이 되었겠지
시리즈 내내 끊임없이 맹목적인 사랑을 갈구하고 전전긍긍하던 우디가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결단을 내리는게 개인적으로 그렇게 슬프고도 감동적일수가 없더라 3편의 엔딩 이후에 4편에서 정말로 은퇴하는 느낌이 들어서 4편을 더 좋아하는 편
4편 좋아하는 사람은 다 이거랑 비슷한 의견이더라구 반대로 나처럼 4편 맘에 안드는 사람의 경우 우디는 뭐라하든 일단은 주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난감인 만큼 그 점에 중점을둔 3편 엔딩이 맘에 들었는데 4편 따로 내면서 그 요소를 부정해버려서 맘에 안든다는 의견이구..ㅠㅠ
토이스토리4가 박일성우의 마지막...ㅜㅜ
4편은 굳이 기존캐릭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야했을까 싶음 오리지널 캐릭터로 진행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토이스토리4 제작들어갔을때 아주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나왔다고해서 진짜 너무 기대했었는데 막상보고나니 생각이 너무 많아짐 저게 진짜 우디의 행복인건지 차라리 앤디에게 다시 돌아가는 스토리를 그려주지 물론 토이스토리4 자체는 재밌게 봄 개그요소도 여전히 재밌었고 근데,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4는 좀...애매해
4편 재미없더라고요.... ㅋ
여기 댓글보고있음 확실히 의견이 가지각색이네 우디가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긍정적인 평도 있고 댓글들 보면서 나도 다시 생각하게되네
어림도 없지 포크맨
어렵게 얻은것도 아니라서 함부로 대할 가능성이 매우높음 ㅋㅋㅋ
어렸을적부터 봐왔던 시리즈인데 나는 4에 대한 시도자체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음 어렸을 적 감상이랑 어른이 되어서 보는 토이스토리가 다른것도 있지만 난 나름의 결말이랑 이 시리즈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를 제작진에서 답을 한거라고 봄
4 평이 별로 안좋네? 난 어릴때 나도 모르게 어느세 사라졌던 장난감들 생각나면서 그 장난감들도 저렇게 행복 찾아 갔다면 좋겠네, 싶은 생각 들던데. '-'a... 어차피 앤디는 3에서 우디한테서 졸업한거라면, 우디도 우디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 가는게 좋은거 아닐까...
라라리라라리라
여기 많은 사람 의견대로 호불호가 엄청 갈림 누군가는 주인에게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우디가 맘에 들었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장난감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해버린 4편이 맘에 안들었다 하고...
나도 지금까지 우디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바뀔수있나? 이게 진짜 우디의 행복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긍정적인 평들보니 이것도 납득이 감 이러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거인듯
개인적으로 깊게 생각 안할려고 했던 부분 딱 "장난감과, 장난감을 갖고 노는 어린아이의 한계." 이 선으로 긋는거라 생각함 실제로도 우디가 앤디에게는 나이를 함께 먹고 자란 친구같은 존재지, 보니에게는 남에게 받은 장난감 1인거니깐 일종의 장난감으로써의 몰락, 쇠퇴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함 다만 본문에도 나오고 많은 이들도 품고 있는 감정 우디는 시1발 그래도 우리들의 우디거든? 우디가 저렇게 찬밥 신세를 당하는 모습에 "놔줄 때가 됬어." 라고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다, 이거야 아마 앤디도 이거 봤으면 우리랑 똑같은 감정이 였을거야
장난감의 몰락을 그리고싶었던거같아서 갠적으론 보니가 스마트폰같은거에 빠져서 장난감을 갖고놀지않게되고 우디와 친구들이 앤디에게 돌아가는 스토리였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하더라 3에서 시간이 꽤 지난후로 치고 앤디는 결혼하고 애를 갖고있었다는 설정이면 덤이고
그 플롯도 나쁘진 않았지만, 아마 4편에서 보니를 이용해서 위에 말한 내용 "앤디에게 우디는 소중한 친구지만, 그 장난감을 물려받은 보니 입장에선 그냥 물려받은 장난감 N호." 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우리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하고 소중한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이고 앤디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겠지만, "그건 어쨋든 앤디와 관객의 생각이고요." 라는 점을 시사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음.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1편 처럼 우디가 갖고 노는 장난감 순위권에서 밀려서 쇠퇴한다는 플롯을 쓴게 아닌가? 생각해봄.
강한여성 보픽이 모든 걸 해결해주고. 메인빌런도 여성. 주요서사의 위치가 되었던 우디는 그저 징징이가 됨. 버즈는 진짜 멍청해지고. 우디와 버즈의 버디물적인 요소는 전부 빠져버리고 Pc적 성향이 들어난 채로 결국 여지껏의 우디의 정체성인 장난감을 버림받은 펫의 인간 졸업기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버림. 내가 사랑한 장난감들의 비밀을 보고싶다는 이야기의 정체성이 사라져서 개인적으로 메우 극혐함. 3편은 보고 몇번이나 울었는데
토이스토리4는 딱 쥬라기 "월드"나 레이 나오기 시작한 신 스타워즈의 첫 작 느낌이던데 토이스토리 프렌차이즈를 가지고 길게 갈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겠다!! 거기서 나온 첫 작품 느낌 불안한 건 쥬라기 월드도 쥬라기 공원 느낌이 안 나고 너무 액션에 몰빵해서 불호가 많고 신 스타워즈는 말 할 것도 없이 불호가 넘쳐나는데 토이스토리4도 살짝 불호가 많겠다 느낌은 들었거든 기존 시리즈랑 완전 다른 스토리라 과연 후속작은 어떻게 내놓을지가 관건일 듯 한데
3편까지는 좋았는데 4편에선 선이 좀 너무 나간 티가 많음 1편 양치기 여캐가 돌아온건 마음에 들었긴해도 스토리가 주인공 교체에 대해 너무 애쓰는 것 같고 빌런은 너무 애매하고 제 2의 주인공이였던 버즈를 너무 바보로 너프시킴...
전체적으로 pc주의가 강한 4편이였음 그리고 3편으로 끝나지 않고 4,5편등등으로 더 뽑아 먹으려는 움직임도 보여서 별로였음
1 2 3편에거 공통된 주제가 장난감에 본질을 지키는게 주제엿는데 그걸 4편에서 과감하게 버려서 뭔가 토이스토리 답지않아서 별로엿음
난 진짜 4에서 우디 보고 존나 암걸리는줄 물론 그래야 스토리가 진행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진짜 발암이였어 그리고 너희는 틀렸어 내가 옳아 하는거도 쫌....
4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음. 우디가 집을 나감으로써 진짜 행복을 찾았다고들 하는데 애초에 우디는 보니에게 버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앤디 시절처럼 장난감으로써 보니에게 앞으로도 계속 가지고 놀려지며 살아가는 것을 진정한 행복으로 생각했을 거임. 이건 마치 조커에서 폭동이 일어나 도시가 개판된 상황을 아서가 원했던 세상이라고 얘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사실 아서가 진정으로 원하던건 자신이 코미디언으로써 성공한 세상이었는데 말이지.
당해본 일이지. 장난감 부모님이 어디 줘버리고 결국 버려지는거. 근데 4가 싫냐고 하면 그렇진 않음. 살몀서 피할수 없는 불행은 있지만 거기서 여전히 희망을 찾는 얘기라고 봄
4를 안봐서 모르겠다
가장 싫은 부분이 보핍 띄운다고 우디 발암되고 버즈는 ㅂㅅ된거. 그리고 새캐릭들 띄운다고 전작캐릭들 비중 날라간것 등.. 특히 3에서 협동이 진짜 잘 들어나는 편이라서 보핍과 새캐릭터에 집중된 스토리가 진짜 별로임
그와 별개로 작년 디즈니 영화 애니는 스토리라인이 죄다 똑같은것도 진짜 별로.. 토이스토리4 겨울왕국2 말레피센트2 랄프2까지 죄다 스토리가 전작캐들 발암되고 죄다 헤어지는것까지 죄다 복붙. 스토리 돌려쓰나 생각했었다..
내 토이스토리는 3에서 끝났어 4같은 똥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