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앨범 활동자체도 오래전부터 했고 애니분량도 2, 3기 다 잡아먹었을 정도로 밀었으면서
정작 게임에선 이벤트 하나 나오고 지금까지 쭉 뒷전임
머 3주년 오프닝에도 몰포만 추가돼 있는걸 보면 얘네 로드맵에는 아에 라스 자체가 배제돼 있었고 4주년쯤 돼서야 느릿느릿 추가하거나 아에 안 넣을 거였는데
유저들이 하도 징징대니까 억지로 넣은거 같긴 해.
근데 진짜 미스테리다.. 그럴거였으면 대체 왜 애니에선 그렇게 밀어준거지?
보통 애니에서 밀어주고 게임에서 바로 똭 하고 추가해 줘야 장사가 되는거 아닌가?
아에 지금의 몰포 자리에 라스가 있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나온건 어쩔 수 없고 팬들도 생겼을테니 이 이상 말은 안 하겠다만
현지에선 몰포 인기많냐 ?
현지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만년 꼴지이던 포핀파티보다 더 인기 없다고 알고있음. 오히려 보컬 실력때문에 안티가 상당히 많음. 그래도 머 좋아하는 사람 잘못은 아니니까..
라스는 라이브 쪽으로 많이 투자 하는 거 같더라 최근에 연극도 하는 거 봐서는
그니까 굴리기는 많이 굴리는데 게임에는 너무 안나와.. 레이 4성 뽑고싶은데
못부르니카는 크레프트 에그가 주도로 만든거고 라스는 부시로드에서 주도로 만들었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음
아 글쿠나.. 그래서 크래프트에그 쪽에선 자기들이 만든 몰포를 게임에서 더 밀어주고 싶어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