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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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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버스회사 잘못ㅋㅋㅋㅋㅋ 스케줄 내에 운행안하면 불이익 주니까 존나 급하게 운행하는거지
일어나서 문앞에 안서있으면 잘못눌렀나? 하고 바로 문닫아버림 ㅋ
이거는 우리나라 버스 노동 구조를 바꿔야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인데..
이거 맞다. 다 시간에 쫓겨서 운행을 급하게 함
저건 버스기사 잘못이지시팔 멈추고 일어나라면서 문 존내 빨리 닫음
이걸 하려면 의무 정차 시간이 있어야함 30초라던가
저걸 적어놓을 게 아니라, 버스기사 앞에 정차하고 좀 기다리세요 하고 적어놔야 됨
버스운전새끼들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도 않으면서 길가에 나온다고찡얼대고 제대로 멈추고 기다리지도 않으면서 정차후 일어서라고 광고나 주구장창침 버스가 멈춰야 승객이 안전하게타고 내리지
? 저대로 하는데
회사에서 시범 운행 해보고 시청 교통과에 소요 시간 몇 분이면 되겠다고 신고하는거. 가끔 대성운수 343 같은 쓰레기가 나오긴 하는데,
저건 버스기사 잘못이지시팔 멈추고 일어나라면서 문 존내 빨리 닫음
사람새낀가
정확히는 버스회사 잘못ㅋㅋㅋㅋㅋ 스케줄 내에 운행안하면 불이익 주니까 존나 급하게 운행하는거지
유 하나
이거 맞다. 다 시간에 쫓겨서 운행을 급하게 함
신호위반도 밥먹듯이 하지
스케줄 내에 안오면 기다리는 승객이나 타고 있는 승객들이... 상상만 해도...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종점 근처가보면 시간 조절 못해서 빨리와서 어디 정차해놓은 버스들 + 존나 급하게 달리는 버스들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아니라 시에서 정하는거다...
근데 일본은 존나 느릿느릿하게 운행하고 문도 천천히 닫는데도 원래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오던데 뭐가 다른거임?
그건 교통체증이 잘안일어나니 신호 잘지키면서 여유롭게 운전해도 제 시간에 맞춰 오는게 아닐까 근데 도심지에선 가면 딱히 달라질건 없는거 같은데
고리리리
회사에서 시범 운행 해보고 시청 교통과에 소요 시간 몇 분이면 되겠다고 신고하는거. 가끔 대성운수 343 같은 쓰레기가 나오긴 하는데,
버스회사 잘못이라고 하기엔 스케줄내에 운행 안하면 구청에서 버스회사로 불이익을 줌.
버스시간표대로 버스가 안온다 -> 기다리던 승객이 구청에 민원을 넣는다 -> 구청에서 하도 민원에 시달리다보니 배차시간 제대로 안맞추면 버스회사에게 패널티를 주는 제도를 만듬 -> 버스회사는 기사들에게 스케줄표를 정확히 지킬것을 요구한다. 이렇게 되는거임
근데 막힐거 없는 새벽 버스 탔는데 과속하면서 막 달리는거 보면... 음...
회사 잘못이라고 하기엔 배차시간 늦어지면 민원존나 쏟아짐 그래서 회사도 쪼는거..
예외로 노인요양시설 - 한방병원 라인 운행하는 버스는 할배들 앉기전엔 저어어얼대 출발 안함 ㅋㅋㅋㅋ
일어나서 문앞에 안서있으면 잘못눌렀나? 하고 바로 문닫아버림 ㅋ
? 저대로 하는데
전 정류장, 이전 정류장, 빨간 불에만 일어납시다..
아 잘못 썻다 전, 전전 정류장
정차 하고 문 열리자마자 출발 하는데 뭐 ㅋㅋㅋㅋㅋ
저걸 적어놓을 게 아니라, 버스기사 앞에 정차하고 좀 기다리세요 하고 적어놔야 됨
앉아있더라도 일어설거라는 자세나 봉을 잡아서 어필해야함
문재는 노인들이 저걸 안지켜서 다침... 젋은애들이야 바로 멀쩡히 일어서도 노인은 순식간에 병원가야할일이 비일비재함.
꼭 하차벨을 누릅시다
젊은애들도 급정거하거나 하면 다침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71401 앞에 끼어든 차가 1차적으로 잘못한건 맞는데 승객 앉는거 확인도 안하고 출발한 버스도...
윗글은 하차시 기다리는 시간 안준다는 내용이니 급정거랑은 좀 거리가 멀지 않을까 급정거는 앉아 있어도 부상입는 경우 많어
문 열리고 나서 일어나고 카드 찍으려니까 문닫힘. 열어 달라니까 뭐라뭐라 쭝얼 대면서 문열어주더라 뿅뿅
최근에 나온 버스는 문열리는 속도가 굼벵이다...
버스운전새끼들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도 않으면서 길가에 나온다고찡얼대고 제대로 멈추고 기다리지도 않으면서 정차후 일어서라고 광고나 주구장창침 버스가 멈춰야 승객이 안전하게타고 내리지
그리고 정차하고 깜박이 안켜고 옆차선 변경하는거랑 깜빡이 켰더라도 무조건 대가리든이밀고 들어오는거 존나 깡패임
이거는 우리나라 버스 노동 구조를 바꿔야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인데..
내가 저래서 버스를 왠만하면 안탐...걸어가긴애매하고 버스타면 딱 좋은거리면 걍 택시타고맘
이전 정류장에서 멈췄을 때 일어서면 됨
안전과 속도 둘 다 챙길 수 있다
시간을 분단위로 맞춰서 운행하려면 안전지키기가 함들긴하지
특히 마을버스들은 운전이 고약하더라
이걸 하려면 의무 정차 시간이 있어야함 30초라던가
그래도 손에 짐 많이 들고 있는거 보면 기사가 기다려 주긴 하더라
기사님도 한국 종특
스케쥴을 기다렸다가 출발해도 맞도록 해야하는데 그러면 시간이 늘고 운행 수가 줄어 회사가 손해보니까 절대로 그렇게 안함
정류장에 제대로 서기나 하면 다행. 슬쩍 보고 사람 없다 싶으면 그냥 정류장 쌩가고 가버림
쫒아가서 뚝배기 깨버리고 싶더라 진짜
광고 후 동영상이 재생됩니다급 개소리
솔직히 문 여닫는 시간만 조금 여유롭게 해줘도 저거 지킬 수 있음. 나도 움직이는 버스에서 휘청거리면서 일어나는 거 무섭다고...
내 경험상, 출퇴근 시간에 ㅅ1발 벨누르고 내리려고하면 진심 샷건이라도 장전해야 싶은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님. 그만큼 미리 안 일어서면 내리기 ㅈ같이 힘들다.
그래도 서울은 괜찮아졌다고 생각은 함 지방에 몇몇 지역은 90년대 서울버스 그대로던
일본여행가서 힘들엇던거엿다 ㅋㅋㅋ 미리서있기마렵
일본에서 미리 서있으면 버스 기사님이 방송으로 앉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ㅋㅋㅋ
내릴 때 일어나고 싶은데 미친듯이 빨리 닫히는 문 때문에 한 두 정거장 미리 일어나있어야 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