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의 형수를 유비의 부하들이 유비한테 그녀를 정실로 받아들이라고 함
참고로 그녀의 오빠는 오의라고 한다
즉 익주에서 나름 큰 영향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당시 유장의 형은 죽고 없어서 그녀는 과부였고 유비도 마침 아내가 없었다
하지만 유비는 그녀를 아내로 받아들이는걸 거절했으나 법정이 설득하여 유비는 그녀를 아내로 받아들였다고 함
이런 유비의 결정엔 2가지 의견이 있다
1. 유비는 부하들 때메 어쩔수 없이 아내를 받아들인거다
2. 유비가 어떤 인물인데 부하들 때메 어쩔수 없이 아내로 맞이하겠냐 부하들한테 눈치줘서 부하들이 설득시키는 척한거다
쬬:(흐뭇)
파이널리...에듀케이티드
2번이지
근데 저때는 일부다처가 흔하지 않았나?
유비도 여자 좋아하는데 맨날 쫓긴다고 버리고 다녀서 부각 잘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