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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댓글까지 같이 퍼와야 하는데 "실상은 자기만 중요한 줄 아는 업무"라는데서 되게 씁쓸하더만
그래도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으로 기업 운영하고 있는 곳은 좀 나음 근데 사장 본인이 걍 본인 밥벌이 하려고 딱 자기 은퇴까지만 버티려고 하는 중소기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에서 괜히 불필요해보이고 불합리해 보이는 서류양식들을 유지하는게 아님 회사일의 초반은 체계와 과정을 만드는거고 그 후는 수정 보완임
사장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신입이 오면 일단 기죽여놔야한다!" 가 분명 어느 케이스에는 필요하긴할꺼임 누군가에겐 적합한 작업일수도있음 근대 그걸 구분없이 일괄적으로 전체에다가 실행하는데 그건 그냥 븅신으로밖에안보임 일 열심히 잘하고 샤바샤바 성실하게 직무 수행중인데 뜬금없이 와서 쿠사리주고 조나 갈굼 ㅋㅋㅋ 이러면 열심히 잘 적응해서 회사에서 몇년 일할 생각이던 직원의 마음도 바뀔수밖에없는거고 능력있는 사람은 바로 쨰고 능력없는 사람도 일단 그냥 갈대없어서 있는거지 거기서 굳이 일 열심히 성실하게 잘할생각은없음 , 힘들고 더럽고 굳은일들 도맡아봣자 별거아닌 취급하고 당연한 취급하는데 뭣하러함? ㅋㅋㅋ
내가 전 회사에서 저걸당함
공백이 있는데도 시스템이 굴러감 아무나 뽑아도 5개월이면 적응함 대형 사고 나도 본인만 고생하면 해결됨 그러니 걍 굴리는거지 코어 인력이면 못 도망가게 고삐 채우고 부둥부둥 해줌
자식 대물림한 ㅈ소 다녀봤는데 여기도 그닥... 자식놈이 지애비빨 믿고 개 ㅈㄸ아닌 놈이 안하무인 될 가능성 큼..
이런 양반들 맨날 허구헌날 해외 기업들 시스템 따오는건 조나 좋아하는데 그 시스템이 전체에 복합적으로 서로 주고받아서 돌아가는건데 늘상 보면 대충 하나만 샥 짤라 가져옴 ㅋㅋㅋ 아무 의미없는거임 ㅋㅋㅋㅋ 그것도 "자기에게만" 이득되는걸 가져오는데 직원에겐 진짜 무의미함 ㅋㅋㅋㅋㅋ
중요해보이지않는다 해도 중요한업무 맞음 언젠가 빵구나면 난리터질일들인데 사장만 안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인정 왜냐 옛날엔 그런거 말빨로 해결되던일이라 근데 지금은 서류 기록 잇어야해서 ㅎ
1~2년차 시절, 10년차 선임이 지도 못하는걸 젊은 니가 컴퓨터도 잘하면서 그걸 왜못하냐고 지라르바르광 할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해당업무는 건설업 캐드설계 및 엑셀 일위대가 작성이었다 ㅅㅂ
내가 전 회사에서 저걸당함
이건 댓글까지 같이 퍼와야 하는데 "실상은 자기만 중요한 줄 아는 업무"라는데서 되게 씁쓸하더만
1도 안중요한 일을 업무량만 엄청 부풀려서 하고 있더라..
그래도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으로 기업 운영하고 있는 곳은 좀 나음 근데 사장 본인이 걍 본인 밥벌이 하려고 딱 자기 은퇴까지만 버티려고 하는 중소기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chearster
자식 대물림한 ㅈ소 다녀봤는데 여기도 그닥... 자식놈이 지애비빨 믿고 개 ㅈㄸ아닌 놈이 안하무인 될 가능성 큼..
대기업에서 괜히 불필요해보이고 불합리해 보이는 서류양식들을 유지하는게 아님 회사일의 초반은 체계와 과정을 만드는거고 그 후는 수정 보완임
흠. 대기업에서도 중요한 취급하는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의 규정들이고 저런 노하우같은걸 회사차원에서 따로 취급하고 그러진 않음. 업무 문서 양식도 일원화 되어있다고 표현하는것도 우스운 수준이고. 기초적인 폰트, 글꼴 같은 형식 외에는 개별 직원 스타일대로 하는건데 뭐. 일은 항상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는데 그저 수정보완을 한다? 공장 고졸 오퍼레이터들조차 선임급 되면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 다뤄야하고 체계수립 - 수정보완은 전혀 어울리는 표현이 아님. 업무 자체에 대한 인수인계는 그리 대단할거 없고 한달도 안걸림. 그보다는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그런건 인수인계가 아니라 자기가 관심가지고 노력한만큼의 스킬, 관계자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거지.
물론 뭘 알아야하고 몰라도 되는지 조차 알수 없고 관계자 이해관계는 커녕 관계자가 누군지조차 알 수 없는 막장 상태면 문제가 심각하긴 한데 이건 업무 양식으로서의 인수인계라기보단 A4 한두장 수준으로 인수인계 가능한 거고. 담당자가 없어도 주변 직원들도 알려줄 수 있는 정보. 나머진 보통 스스로 해결해야 함.
ㅋ
사장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신입이 오면 일단 기죽여놔야한다!" 가 분명 어느 케이스에는 필요하긴할꺼임 누군가에겐 적합한 작업일수도있음 근대 그걸 구분없이 일괄적으로 전체에다가 실행하는데 그건 그냥 븅신으로밖에안보임 일 열심히 잘하고 샤바샤바 성실하게 직무 수행중인데 뜬금없이 와서 쿠사리주고 조나 갈굼 ㅋㅋㅋ 이러면 열심히 잘 적응해서 회사에서 몇년 일할 생각이던 직원의 마음도 바뀔수밖에없는거고 능력있는 사람은 바로 쨰고 능력없는 사람도 일단 그냥 갈대없어서 있는거지 거기서 굳이 일 열심히 성실하게 잘할생각은없음 , 힘들고 더럽고 굳은일들 도맡아봣자 별거아닌 취급하고 당연한 취급하는데 뭣하러함? 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이런 양반들 맨날 허구헌날 해외 기업들 시스템 따오는건 조나 좋아하는데 그 시스템이 전체에 복합적으로 서로 주고받아서 돌아가는건데 늘상 보면 대충 하나만 샥 짤라 가져옴 ㅋㅋㅋ 아무 의미없는거임 ㅋㅋㅋㅋ 그것도 "자기에게만" 이득되는걸 가져오는데 직원에겐 진짜 무의미함 ㅋㅋㅋㅋㅋ
아 씻팔 우리 회사 이야긴데
중요해보이지않는다 해도 중요한업무 맞음 언젠가 빵구나면 난리터질일들인데 사장만 안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인정 왜냐 옛날엔 그런거 말빨로 해결되던일이라 근데 지금은 서류 기록 잇어야해서 ㅎ
저래도 잘 굴러가니까 사장이 신경 안씀
1~2년차 시절, 10년차 선임이 지도 못하는걸 젊은 니가 컴퓨터도 잘하면서 그걸 왜못하냐고 지라르바르광 할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해당업무는 건설업 캐드설계 및 엑셀 일위대가 작성이었다 ㅅㅂ
저 따위로 일시켜도 별일 없으니 중소기업이지
공백이 있는데도 시스템이 굴러감 아무나 뽑아도 5개월이면 적응함 대형 사고 나도 본인만 고생하면 해결됨 그러니 걍 굴리는거지 코어 인력이면 못 도망가게 고삐 채우고 부둥부둥 해줌
전 직장에서 자기는 밤새가면서 한국시장 개척한 적 있었는데 왜 너는 일본시장 중국시장 개척 못하냐고 돌려서 쪽주더라 서비스도 시작 안 하고 실물도 없는데 뭘 믿고 일본인들이 오냐 해봐라 하고 내주겠어 일본인도 안 내주는데 중국인은 더하면 더했지 결국 회사 망해서 더 작은 곳으로 옮기더라
뭐 꼬우면 대기업 가야지 어쩌겠나
위인급 인물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대체할 사람은 있고 어떻게든 회사는 굴러감 ㅋㅋ
저거랑 비슷한 거 군대에서도 겪어봤다
평소라면 저렇게해도 어찌저찌 굴러가지만 뭐 하나 터질때 계속해서 터져나가기 때문에 문제인것
저렇게 중간중간 타격이 와도 굴러간다는건 그만큼 사장이 많이 땡기고 있기다는 말임. 그만큼 사람 가치를 안쳐줬기에 그만큼 추가 수익이 있었다는건데 그게 자기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