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우리의 미래 청소년님들께 독감을 무료로 접종시켜드려야 되는데 돈이 좀 모자라다
갯수도 1900만개나 사야되는데
그럼 뭐 가격을 좀 후려치면 되겠지 ㅎㅎ
거 맨날 파시던 상인분 어디계심까?
기존 거래처: 저 리베이트 뿌리다 검찰한테 뚝배기 깨짐 ㅎㅎ ㅈㅅ ㅋㅋ...!
8천원에 팔라고? 님 도르신?
안팜 ㅅㄱ
정부: 가격을 너무 후려쳤는지
입찰이 4번이나 유찰되어 시간이 촉박해졌다 ㅅㅂ
아무나 와서 좀 팔아보셈
신성약품: 기존 업체들이 빠진 지금이 우리의 성장기회다
입찰해야지 ㅎㅎ
정부: NIP 한번도 해본적 없는 신입 이라 못미덥지만
단가 맞춰준게 여기 뿐이니 계약 합시다!
신성약품: ㅎㅎ ㄳㄳ 열심히 하겠슴!
백신: 내이름은 백신!
온도조절을 삐긋 잘못했다간 오히려 독이되는 위험한 물질이지!
난 무조건 냉장보관하고 상온노출은 피해야 한다구!
백신: 끼야아아아악 상온노출됐다 내안의 악마가 부활한다 끼야아아아악
질병관리청: 아나 ㅋㅋ 이 등신같은 신입놈 하는거 보소
백신을 상온 노출시키고 자빠졌네
거기다 스티로폼이 아니라 종이박스에 보냈다고?
결국 일부차량에서 상온노출된 정황이 파악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즉각 백신 접종중단 조치를 실행한다.
최악의 경우 공급된 500만개의 백신을 전량 폐기해야 할수도 있는 상황...
이문제는 여러가지 복합적 문제가 다발적으로 겹쳤다.
1. 제약업체들의 담합
2. 정부의 단가 후려치기
3. 초짜업체의 관리감독 부실
특히 1번 2번 문제는 대한민국 제약산업 근본에 깔린 문제로
제약업체나 유통업체가 담합으로 가격을 올림
-> 혐사가격을 환자(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위해 제약업체는 의사한테 돈을 뿌림 (리베이트)
-> 약품 유통업체는 약품 독점 공급을 위해 제약사한테 돈을 뿌림(리베이트)
-> 이미 시장가격은 혐사된 가격이니 정부는 가격을 더욱 후려침
-> 가격을 너무 후려치니 정부조달사업을 기존업체들이 꺼림
이러한 리베이트 관행을 철폐하기 위하여
사법부가 나서고는 있으나
해결되지는 못했다.
<2007년>
독감예방접종 담합 의사회 시정조치 받을듯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38860
<2011년>
독감 백신 ‘5년 담합’ 제약회사 9곳 적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276856
<2019년>
국가예방접종 납품 5년간 담합-뒷돈 정황 포착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1119/98427593/1
<2020년>
검찰 조사 받은 GSK...NIP 입찰담합 후폭풍?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110
일단 그 신입은 나가리네
초짜업체는 그야말로 망했겠구만
백신이 세균 조금 있는거라 상온 두면 번식해서 독감주사가 되버림 ㅋㅋㅋㅋ
신입이 잘 했으면 혐사꾼들 조질 수 있었나
담합된 가격을 정부가 인정하라구요?
후려친 가격이 아니라 원래 정상가에 가까움. 유찰됐으니 가격을 올리란건 걍 기업 담합에 끌려가란 얘기임;;
저건 ㄹㅇ 본인들 잘못이라 쉴드불가
안 팔면 되잖아. 그래서 다들 안 팔았네? 그런데 신성약품이 OK 콜 하니까 발주한 거 아님? 일 맡았으면 제대로 해야지 배송에서 문제 터지니까 단가가 너무 싸서 문제임. 하는 게 말이 됨?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성관련으로 무고 하면 열내다가 정작 담합 와서는 심증은 확실한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날리라고???; 이건 뭔..
유통업계 : ㅋㅋ 개당 1만4천원짜리 백신을 8천원에 팔라고? 님 도르신? 본문 발췌.
일단 그 신입은 나가리네
종이박스에 넣어보낸거 보면 신입선에서 자를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초짜업체는 그야말로 망했겠구만
비올라
신풍이 왜나와
운고로하트
아 거기가 주가 떡상해서 신성이랑 햇갈림
신입이 잘 했으면 혐사꾼들 조질 수 있었나
그 신입이 중견이 되서 카르텔 가입 엔딩
삭제된 댓글입니다.
[LAPUTA]
내가 저런 임상약 배송하는거 하는데 약국까지 온도유지하려면 값 비싼 아이스박스에 온도계 넣고 가야하는데 종이상자면 진심 생각 없는거지
아니 거기서 포포가? 포포야 결장티켓 내놓고 가;;;
티켓좀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휴머노이드
망했지.. 다음에 누가 써주려고 하겠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휴머노이드
저건 ㄹㅇ 본인들 잘못이라 쉴드불가
그럼 담합을 조지면 리베이트가 줄고 가격이 정상화 되면서 딱히 후려칠 필요없어진다는건가
담합하면 다시는 못하게 기업 다리 하나는 분질러야하는 거 아니냐
저게 담합인지 아닌지도 몰러.. 리베이트로 검찰간것은 백신이 아니라 다른 약품일 확률이 높고..
뭘 지칭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사업이 꼬인건 담합때문이 맞음 기존 NIP공급업체가 담합으로 검찰수사를 받게되면서 지금 문제생긴 공급업체가 입찰했음
그게 가능했으면 기업 다리를 분질러도 몇십개는 분질렀겠지. 쉽게 못 하니까 이 난리임.
리베이트로 검찰간것도 독감 백신 공급사업이 맞음 물론 이번 접종을 위한건 아니고 2019년 이전 국가 접종 사업때 한것이 걸린것이고
과거부터 담합을 해왔으며 증거도 걸렸는데 이번건 아직 증거 안걸렸다고 담합 아니란거임? 전과 20범이 돈빌려달라하면 그냥 빌려주실분인가
위에 정부의 후려치기가 문제라고하는데 개소리라는 증거가 저 신생업체임.. 신생업체가 만들어도 남는게 있으니까 뛰어들었다는 건데.
백신을 종이상자에?;;; 거기 제약회사 맞긴 맞냐?;;; 사람에게 파는 백신이 아니라 뭔 우산제약에 BOW 파는 회사였냐?
백신이 세균 조금 있는거라 상온 두면 번식해서 독감주사가 되버림 ㅋㅋㅋㅋ
이런 글 쓰기 전에 확인해보고 써. 기레기나 다름없는 허위 사실 유포야. 독감은 사백신임. 죽은 세균이라 번식 안함.
인플루엔자 백신이 생백신이 아닌걸로 아는데? 애당초 세균도아닌 바이러스고
독감이면 세균 아니고 바이러스...
상온보관 안되는 이유는머야?
단백질 변성. 백신은 단백질로 된 항원 성분이라 높은 온도에서 구조가 바뀜. 계란 후라이하면 액체에서 고체가 되는 것처럼 성분이 바껴서 효과가 없어지거나 몸에 해롭거나
사백신이라도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조금씩 떨어짐. 온도 유지를 제대로 한다는 가정 하에는 이제 표기된 유통기한까지는 적정한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데 상온에 노출되면 이게 확 떨어져서 아예 쓸모가 없어지기 쉬움. 적절한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냉장실 문을 열게 되면 계속 온도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데 대충 12도에서 15분 정도가 마지노선-_-;;;임. 이 이상 지나면 cold chain breach라고 해서 보고서 쓰고 폐기할 각오 함.
온도 12도C에서 15분
상온보관 문제 됐다길래 생백신인줄 알았음. 사백신이면 약효가 혹시 떨어지는게 문제구나
바이러스는 홀로있음? 보통 세균 배지에서 만드는걸로 알고잇슴
초짜는 저래서 초짜구나...
회사가 망하고 재벌 3대가 자살할정도 벌금이 없는 이상 해결 불가능
신입은 물들어올때 노 젓기는 커녕 배에 드릴을 박아버렸네
이미 맞았는데.... 괜찮겠지...?
문제가 발생한 신성약품 물량 500백만개는 정부의 관리하에 있음 과정중 문제가 생기지 않은 다른 업체 물량은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셈
ㅇㅇ 안전검사 하다 이상 발생해서 알아보니 저런거니까
5백만도 아니고 500만도 아니고 500백만은 몇이냐
미안 5백만임 ㅎㅎ ㅈㅅ ㅋㅋ...!
500 밀리언
그놈의 단가 후려치기는 끝나지가 않네
루리웹-8968041678
신생회사에서는 일단 이력을 쌓아서, 그 이력으로 다른 사업하기위해서 손해보고 낙찰받는 경우가 종종 생김. 적자수주라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아니 가격이야 당연히 싸게 받으려 하지 비싸게 받나. 비싸게 받으면 또 비싸게 받는다고 ㅈㄹ할 게 뻔한데.
소서리
유통업계 : ㅋㅋ 개당 1만4천원짜리 백신을 8천원에 팔라고? 님 도르신? 본문 발췌.
Coolish
안 팔면 되잖아. 그래서 다들 안 팔았네? 그런데 신성약품이 OK 콜 하니까 발주한 거 아님? 일 맡았으면 제대로 해야지 배송에서 문제 터지니까 단가가 너무 싸서 문제임. 하는 게 말이 됨?
애초에 그소리부터가 개소리임... 만드는 방법 다 알려져 있고, 기술도 있는거 대량으로 찍어내는 거라, 초대량으로 찍으면 그가격 아래로 충분히 가능함...
과연 사법부가 해결 '못' 하는걸까?
헐 얼마전에 누가 백신을 맞았는데 며칠째 골골댄다고 하더니만 이래서인가 싶기도;;
ㄹㅇ 그런 문제 생겼음 애초에 저 일이 밝혀졌을리가 없잖아
앗 그런가 머쓱타드...
유료 백신은 제약사에서 유통하는 거리 유통 경로도 다르고 원래 백신 맞으면 항체 형성 때문에 좀 골골 거리는 경우가 많음.
아니 후려친 가격으로 3번이나 유찰되면 4번째엔 값을 좀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 무슨 3연벙도 아니규
루리웹-8743941101
담합된 가격을 정부가 인정하라구요?
루리웹-8743941101
후려친 가격이 아니라 원래 정상가에 가까움. 유찰됐으니 가격을 올리란건 걍 기업 담합에 끌려가란 얘기임;;
담합은 명백한 불법인데, 정부가 담합이 있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관련 법으로 날려버려야지, '니들 담합 있는거 뻔히 아니까 시중가의 절반 가까운 가격에 팔아~' 하는것도 웃긴거 아님까?
루리웹-8743941101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성관련으로 무고 하면 열내다가 정작 담합 와서는 심증은 확실한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날리라고???; 이건 뭔..
갑자기 꺼내지도 않은 무고 얘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무고든 이거든 똑같지. 성범죄 입증 못 했으면? 성범죄 없는거임. 담합 입증 못 했으면? 담합 없는거임. 그리고 찾아보니 4가 백신 담합 얘기 나오기 전에, 공급사가 출혈경쟁 했다던 시기에도 평균 공급가 만원선이네. 이걸 8천원에 후려쳤다가 유찰당했으면 문제 있는거 아님?
'평균' 공급가 만원이라고... =_= 이게 기본 가격 만원 이상이란 얘기가 아냐. 애초에 8천원대 공급하는 제약회사가 있었음.
기업 배때지 채워라고 세금 걷는거 아니다
그치 그 때는 예상보다 4가가 안 팔려서 출혈경쟁을 했었으니 종국적으론 그 가격에 도달한 회사가 있었겠지. 그리고 공급자측이 시중가 14000원 달라고 했던것도 아니고 딱 천원 올려달라고 요구했더만. 진짜로 담합이 있다고 치고, 정부가 그 심증을 잡았으면 그걸 이용해서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어가야지. 결국 협상 실패해서 초짜 업체에 넘겼다가 이 난리나게 만들었으면 그건 그냥 ㅈㄴ 실책이지 뭔
공급 단가 안맞으면 걍 공급원가 평가해서 제시해주면 된다.. 그러면 조정 들어간다.
그리고 그 초짜업계 S의 공급물량 5백만 말고 나머지 백신 공급해준 타업체는 무슨 자선 사업 했냐?
1259만 도즈 전부 신성약품 공급이잖아. 그 중에 5백만개가 터진거고
어허 루리웹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도 절대 정부의 잘못은 없다구
단가 후려치기는 작년 단가가 저정도였다는 얘기도 있음. 일단 올해는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도 있고.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52
작년 단가도 1만원대였네. 그것도 출혈경쟁해서 그렇다고 기사는 설명하고 있고.
이게 얼마나 ↗된 상황이냐면 잘못해서 대량 폐기뜨면 그 수량 다시 만드는데 3달 가량 걸려서 원래 지금 백신 투여하려는 목적인 코로나 독감 이지선다를 막자는게 완벽하게 실패함.
신입이 나설정도면 단합했어도 정부도 어지간히 후려쳤나보네 지금 하도 세금낭비 심하다보니.....
음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참아야지; 내 정체를 노출시킬순 없으니 익명게면 바로 말할텐데 근데 리베이트가 저 2단계말고 존1나 많은데 ㅋㅋ; 약품들 왜 단가가 그리 쎌까? 건강보험에서 어차피 커버처주니까! 꺄르륵
뉴스 들어보니 저 업체는 운송을 자기네가 한것도 아니고 그걸 또 별도 하청을 주고 상온보관이 걸린것도 다른 의약품 전문 운송 기사들이 지나가다 보고서 "어 저거 저러면 안되는데...?" 해서 식약청에 신고해서 걸린거라고 하더라
진짜라면 개심각한 문제인데 ㅋㅋㅋㅋ
리베이트 하는놈들 조지면 의약회사들이랑 의레기들 깜빵채운다고 고생할걸? 얼마전에 의래기들 ㅈㄹ할때 회사하나 리베이트 걸렸는데 그 회사 한건에서만 의사 수백명이 걸렸다던데 ㅋㅋㅋㅋ
그렇다고 정부에서 담함충들 단가를 그대로 인정하면 그것도 문제겠지 리베이트 없이는 영업이 안 돌아가는 업계 풍토 자체가 문제같다
저기에 정부의 단가 후려치기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1천만게 넘게 주문하는 거면 단가는 당연히 까이는게 정상임.
담합 때문에 비합리적으로 비싼 가격을 후려치는 게 왜 악순환을 낳는 건지 확실히 이해가 안 되는데 그 가격을 위해 리베이트를 뿌리니까 가격 후려치면 감당이 안 되고 가격 후려치니까 담합해서 가격을 올리고 리베이트 뿌리고 이런 얘긴가? 담합을 잡으면 되잖아? 이익이 안 날 정도로 후려치면 입찰을 안 하겠지
말은 쉬운데, 그 담합을 입증하는데 문제가 있음. 당장 치킨이든 어디든 한군데가 총대 매면 슬금 슬금 올리는데... 이걸 담합으로 한거냐, 아니면 비슷한 명목을 통해서 올라간 가격이냐 구분을 어케할꺼냐?
그건 맞는데 후려치기가 악순환의 일부가 맞냐는 거지 리베이트는 실제로 만연하니까 거품낀 가격인건 명확한데 세금으로 그 값을 그대로 내야 맞나? 그리고 그대로 내 주면 얘들이 안 올림? 논리적으로 흠결이 많다
3번은 초짜라서 생긴 일이 아닌거 같은데 딱 봐도 단가줄이려고 꼼수쓰다 터진일인데
아파트 단합도 못잡는데 제약회사 단합? 믿을걸 믿어야지
시장가가 담합된거라고 쳐도 그래도 백신 500만개짜리 딜인데 4번이나 유찰될 정도면 정부가 너무 후려친거같은데
4만원짜리 백신을 1만2천원도 아니고 8천원에 할려고 한 정부가 문제의 시발점이지
독감 백신을 8천원대에 재고 부담 백신회사들이 져야 하는데 이게 정상이면 대기업들 저런식으로 갑질해도 정부 처벌 하면 안됨
당장 작년에 무료로 한건 3가 백신이고 이번에 무료로 하는건 4가 백신인데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하지
본문 보면 개당 1만 4천 원 이라는데?
만사천원이야 난독아.. 담합이 만성화 된 시장이라 이 만사천원이란것도 정상가라고 볼수도 없음
공급가격이 저정도면 제약회사들은 많아야 8천원 후반대에 주는데 만4천원을 먼수로 받아냄?
내가 저런 불량 독감 백신을 맞은건가 20대때 독감주사 한번 맞고 그날 밤부터 고열에 완전 쓰러져서 몇주 앓아 누운뒤로 다시는 독감예방주사 안맞음 시골 친척집 갔다 이모가 동네 병원서 사촌형이랑 같이 맞으래서 맞은건데 이 기사보니 그때 생각나네 무슨 독감주사 맞고 죽다 살아남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있던건 아니고? 달걀 같은거
조달청공사 부풀기나 후려쳐라 낮아지게 거품끼지말고
단가를 후려쳐서 유통에 문제가 생겼다? 이건 무슨 논리임? 그냥 유통 기사 실수 아님?;;
납품 단가가 낮다보니까, 그 단가에도 이익 내보려고 유통과정에서 비용 쥐어짜기 한거 아닌가라는 의혹이지
평소대로 헬조선이 헬조선한거네
조달청 입찰해본 사람들은 알텐데 .. 조달청 입찰에서 손해보면서 입찰하는건 업계에서 지들끼리 치킨게임 할때 빼곤 없음
오늘 아침에 갑자기 문자로 백신에 문제생겼다고 오길레 뭔가 했는데 이거 였구만
하청준게 문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