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들하고 어울리는 목적으로 다 같이 피방에서 하는 인싸겜(스타,디아 등)말고 일본 애니나 게임같은거 한다는 사실 알려지면 요즘으로 치자면 "너 ㅇ1ㅂ니? 윽 ㅆㅂ 정신나간 더러운 ㅅㅋ" 이런취급 받앗엇음
"그런 눈깔괴물 여자캐릭터가 어디가 좋냐?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의 것을 좋아하는 정신나간놈" 같은 식으로 인종차별 하듯이 대놓고 욕하고 때리고 따돌리고 모욕감을 줬지.
근데 시간이 흘러 "그래도 오타쿠도 사람인데 괴롭히거나 차별하진 말자" 정도의 인식이 생기니까
이젠 오타쿠들끼리 지들 하는 게임갖고 개되지니, 급나누고 우월감 느끼고 잇음.
여전히 평범한 일반인들이 볼땐 전부 다 같은 일반인이 되지못한 오타쿠인데 말이지...
참 재밋는 현상이여...
작성자 개도야지 오타쿠임 암튼그럼
지금도 안좋아... CGV 사건 보셈 ㅋㅋ
ㅋㅋ 씹적씹
작성자 개도야지 오타쿠임 암튼그럼
맞는말이라서 ㅊㅊ줌 다음진각 여거넌데 던파하실?
나이트때 찍멀할께여
ㅋㅋ 씹적씹
지금도 안좋아... CGV 사건 보셈 ㅋㅋ
윽 오타쿠 키모
게임,애니가 중요한건 아니고... 사회성 없으면 오타쿠 라고하고 반대면 그래도 놀리는정도로 좋게봐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