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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쫓아가서 절해야한다 이건..
또먹고 싶을많큼 맛있었나보네 아니면 사정을 알고 실수를 봐주는거나
겨우 별 하나라고?
음식맛이 엄청난가보다 ㄷㄷ
리얼 맞음. 진짜 포장지도 음식에 들어가서 이물질이 되버리는데 쇠로 된거는 더 위함함.
저래서 용기 닫아놓을때 호치키스로 콱 찝어서 끝내면 안됨 차라리 스티커를 붙이는게좋지
샐러드 용기를 스테이플러로 했나보네. 예전에 콜라안에 무슨 천 이물질 나왔다고해서 식약처에서 확인해보니까 빨대 포장지였던 기억나네.
아마 샐러드가 담긴 플리스틱 박스가 스테이플러로 봉해져 있었을듯
또 무슨 진상인가 햇더니 보살이엿어...
샐러드 포장을 호치키스로 했는데 그게 뜯으면서 들어가거나 호치키스로 밀봉할때 하나가 잘못들어간거 둘중에 하나인듯
사장이 쫓아가서 절해야한다 이건..
와 얼마나 맛있길레 스테플러 철심나왔는데
겨우 별 하나라고?
ㅁㅊ 안 삼켜서 다행이네 ㄷㄷㄷㄷ
저래서 용기 닫아놓을때 호치키스로 콱 찝어서 끝내면 안됨 차라리 스티커를 붙이는게좋지
아키야마 유카리
리얼 맞음. 진짜 포장지도 음식에 들어가서 이물질이 되버리는데 쇠로 된거는 더 위함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샐러드 포장을 호치키스로 했는데 그게 뜯으면서 들어가거나 호치키스로 밀봉할때 하나가 잘못들어간거 둘중에 하나인듯
퍼페토
펴진 모양을 봐선 처음 눌렀을 때 한쪽이 제대로 안 박혔는데 안 나온 줄 알고 한번 더 밖았다가 처음깨 안으로 들어간거 같음
퍼페토
보통 고무줄로 싸지않나 `ㅡ` 저걸로 찝는건 거의 못본거같은데,..
또먹고 싶을많큼 맛있었나보네 아니면 사정을 알고 실수를 봐주는거나
유이해결사
아마 샐러드가 담긴 플리스틱 박스가 스테이플러로 봉해져 있었을듯
음식맛이 엄청난가보다 ㄷㄷ
가서 그랜절 해도 모자란데
허허허 요즘 제가 철분이 모자라서 봐드리죠
또 무슨 진상인가 햇더니 보살이엿어...
예?
대인배다
저걸 식약처에 보냈으면 가게가 끝나는건데 별하나 뺀걸로 퉁치다니 보살이구만
부처인가
샐러드 용기를 스테이플러로 했나보네. 예전에 콜라안에 무슨 천 이물질 나왔다고해서 식약처에서 확인해보니까 빨대 포장지였던 기억나네.
저거 진짜 사장이 찾아가서 사죄하고 잘해줘야됨 그래야 또 이용하고 재 이용하고 더 이용해주지.. 리뷰만봐도...
마음이 태평양이네.
뭐지 샐러드 포장용기에 찍혀있던건가? 뚜껑 뜯으면서 포장용기에 붙은줄 알았던게 음식물에 떨어진줄 모르고 먹다가 저런건가;
안삼킨게 천만다행이다 진짜
진짜 음식맛이 개쩔었나보다
별하나가 아니라 이빨하나가 빠졌을거 같은데 하긴 저건 별점이 중요한게 아니네
연결고리고리고리
나도 여기 한 표
저건 헤프닝으로 봐야할려나... 호치케스가 셀러드에 들어갈 이유가 포장말고는 없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포장지 뜯으면서 들어간거같은데.....
존나 착하네 ㄷㄷ
저거 밀봉을 호치키스로 했나보네 나도 뜯다가 음식으로 들어간적 있어서 확인하고 먹음
불초밥?! 메뉴도 괴랄하고 작성자의 아량도 무협지 수준이고 뭔가 이해가 잘 안간다...;
고기 한치 참치같은건 불로 겉을 그슬러주기도 하는데 그거 아닐까
아부리 초밥을 가끔 불초밥이라 파는 경우가 있긴 하지
뭐 나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맛집 + 음식 퀄리티 한결 같음 + 고객응대 좋음 이라서 리뷰는 별 다섯개 주고 전화로 따로 말함. 뭐 본인 맘에 든다면 치명적인 위생 문제가 아닌 이상 너그럽게 용서가 가능하지 않을까?
난 또 직접 낚시한 싱싱한 생선으로 초밥만들었다고 낚시바늘 올려 놓은 줄;;
피자먹을때 아크릴판인가 들어있었는데 전액 환불해주더라 양파써는 기계가 뽀갈났다고... ㅈㄴ커서 씹혀서 나왔지 삼켰으면
얼마나 맛있었길래 호치키스를 참아줘
우선 전화했을거 같은데
자기가 포장지 뜯다가 음식에 튀어들어간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