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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하는건데 ㅠ,.ㅠ
못하는거지
!!!
솔직히 유게이중에 연애중이거나 해볼거 다 해봐놓고선 모쏠 유머 생각나서 대충 0.5초정도 망설이다가 유머글로 쓰는 애들 많지 않음?
그거 미연시야
맞음 ㅋㅋ 여자애들 보면 잘하고 다님 ㄹㅇㅋㅋ
기만자가 많다지만 진짜로 여자와는 인연없는 사람도 많아 그리고 서로는 이해하지 못함
상처 받지마 상상력이 좋은 동정들에게 속은거야
이런애들이 꼭 할거 다하고 결혼하고서 애도 낳은 유부남이더라
진짜 안하는건데 ㅠ,.ㅠ
semin-_-ii
못하는거지
semin-_-ii
이런애들이 꼭 할거 다하고 결혼하고서 애도 낳은 유부남이더라
아...안하는척 하는거뿐이야!!
이것은...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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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짠데 ㅎㅎ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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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연시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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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지마 상상력이 좋은 동정들에게 속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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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여.
맞는말이네 ㅋ
Я не кореец Быть дисквалифицированным как кореец
나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맞음 ㅋㅋ 여자애들 보면 잘하고 다님 ㄹㅇㅋㅋ
여기도 모쏠인척하는 놈 분명 있다
루리웹 무국적 게시판
보수적일꺼 같은데 놀란다 잔어 외국인들 성문화에
시발
루리웹 나라잃은 백성 게시판
ㄹㅇ ㅋㅋㅋ 성교육 윤리 진짜이상함
니들 나 빼고 했어?
아니,그럼 너랑 같이 쓰리썸함?
솔직히 유게이중에 연애중이거나 해볼거 다 해봐놓고선 모쏠 유머 생각나서 대충 0.5초정도 망설이다가 유머글로 쓰는 애들 많지 않음?
루리웹 보트 피플 게시판
유부남 유게이많던데ㅋㅋ
겉으론 정숙하고 금욕적이고 뒤는 다른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옛날과 비교해서 개방되었다곤 하는데 아직도 터부시함 뭐 성인물도 못보는 시점에서 말 다한게 아닌가 싶네
해본놈들은 유계를 떠나라
유게이들 댓글로 또 안하는 척 하네 ㅋㅋㅋㅋㅋ 끝까지 유게이 컨셉 유지할려고 ㅋㅋㅋ 이래놓고 열심히 하겠지
기만자가 많다지만 진짜로 여자와는 인연없는 사람도 많아 그리고 서로는 이해하지 못함
아니나 진지빨아서 미안한데 이런거 진짜 싫음 무슨 성을 더러운거 역겨운거 취급하면서 뒤에선 할거 다하면서 어차피... 좀 개방적일 필요가 있지않나? 물론 문란해지자는건 아니고말야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숨기고싶은지 모르겠음 대체
!!!
안 x 못 o
사회적으로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하면서 온갖 방법으로 다 막지만 그 윗세대도 그렇고 윗윗세대도 그렇고 뒷구녕으로 알건 다 암 맨날 드런꼴이나 하고 뭐하러 막는거야 진짜
여기서 컨셉찐, 컨셉아다들 한테 너무 쉽게 속지마라 할거 다하고 다니는 놈들 많다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야지... 찐찐이랑 찐동정이 숨으려면 컨셉들 사이에 숨어야돼. 반대도 그렇고. 난 컨셉들 사이에 숨을게.
그냥 여기서 연애하는 척 하면 너무 ㅂㅅ취급 당하니깐 그러지...크리스마스이븐날되면 유게도 조용하더라~
높으신 분들은 버닝썬가서 ㅁㅇ과 매춘을 일삼지만, 천한 아랫것들은 성에대해서 말하는것조차 안되서 그럼 19세 넘은 어른조차 19금 검열당하는 ㅂㅅ같은 나라
진짜 안해봤는뎅
이 사람 그 사람아닌가?? 트위터에서 미국흑인들 차별받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뭐함 이라고 했던 사람 같은데;
맞음 모르면 공부하세요 했던 여자애 추가로 이웃집찰스 주작논란도 있음
난 저러는 게 이해가 된다. ㅅㅅ는 누구나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고, 번식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행위지만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백보 천보 양보해봐도 그것이 결코 [아름답지는] 않은 것 같아. 진정 아름다운 것은 들판에 핀 꽃처럼 대충 아무한테나 이것좀 보라고 들이밀어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져야 하고 한치의 부끄러움조차 없어야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라 할 수 있을텐데, 남녀가 엉겨붙어 뒹굴거나 내가 ㄸㄸ이 치는 그런 모습은 선뜻 세상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보여주기가 좀 그렇지. 마치 똥싸는 모습을 들키기 싫은 것처럼....... 이건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가정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행위들이 부끄러운 이유는 아무래도 그 행위들이 지극히 '동물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소설 죄와 벌에서 주인공 친구가 얼추 "철학자라는 놈들은 인간이면서 인간이 아닌 척 하려는 일에만 열중한다"라는 투의 대사를 날리는데 이는 동물의 일종인 인간이 자꾸 인간을 초월하려고 발버둥치는 그런 태도를 지적한 거라고 봐. 인간이 동물인 이상 먹고 싸고 ㅅㅅ도 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국 인간도 한낱 동물이라는 사실이 찜찜하고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 거지. 우리 인류는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동물과는 다르게, 더욱 고상한 그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유교사회에서는 그게 더 심했을 거야. 그런 점에서 보면 할 거 다 하면서 안하는 척 하는 태도가 차라리 너무 솔직한 것보단 나아보여. 수치를 안다는 건 곧 더 나은 무언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는 증거니까. P.S- 동물적인 게 곧 수치스러운 거라면 [그럼 먹방은 뭐냐?]라고 반론할 수 있을 듯 한데, 먹방은 약간 핵심이 다른 것 같아. 우리가 먹방에 기대하는 요소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얼마나 복스럽게, 행복하게 음식을 먹는지, 그리고 음식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시청자와 공유한다거나 자기가 먹은 음식 맛에 대한 상세한 소감이지, 그냥 정신없이 으적으적 눈앞의 음식을 먹어치우고 배를 채우자마자 끝내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는 않을 거야.(많이먹기처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쪽을 말하는 게 아님.)
쾌락만을 위한, 그것도 도구를 쓰거나 수술까지 하면서 ㅅㅅ를 하는 생물은 인간밖에 없는데? 인간의 ㅅㅅ는 지극히 인간적임.
생각해보니까 그렇긴 하네? 한편으로는 쾌락과 번식을 서로 분리시키기 위해 집요할 정도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오늘날까지 도달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섭기도 하고........
ㄹㅇㅋㅋ 크리스마스에 친구들 연락 끊기는거 국룰이자너
저는 모쏠 아다 유게이지만 딸내미가 중학생 되더니 눈치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 안가서 집에만 있으니까 애가 더 예민해졌어요 ㅡㅜ 링피트도 못하게 함
안하는 척 (X) 못하는 것(ㅇ) 하.... 슬프다
잘 하는 사람은 안 하는 척 하는 거고 진짜 안 하는 사람은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거.... 그게 나....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