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짖어대고
꼬리 흔들고 앵기는거 보면
서울에서 개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안듬.
매일 보는 주인
밤에 잠깐 못 봤다고 저렇게 난리인데
혼자 남아서 주인 기다리는게 댕댕이한테는 고문이겠지.
그냥 보는걸로 만족해야지.. 댕댕이 커여워
미친 듯이 짖어대고
꼬리 흔들고 앵기는거 보면
서울에서 개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안듬.
매일 보는 주인
밤에 잠깐 못 봤다고 저렇게 난리인데
혼자 남아서 주인 기다리는게 댕댕이한테는 고문이겠지.
그냥 보는걸로 만족해야지.. 댕댕이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