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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 줘 ... 제발 ...
장인이네
저런 수제캔디 신기하더라 제주도에서도 파는거 같던데
이게 완성품인 줄 알았자너 ㅋㅋ
사탕이죠. 저게 전통 사탕 만드는 방법 중 하나죠.
치약 단면이 일정란거랑 비슷한 원리
녹인 설탕은 겁.나. 뜨겁다. 그냥 뜨겁기만 한거도 아니고 들러 붙어서 잘 안떨어진다.
야매라기보다는 첨가물같은건데 설탕넣는게 악질인게 불이 달라붙으면 털어지지도않고 딱붙어서 그대로 탐 그래서 사람한테 설탕넣은 화염병던지면 소화기없으면 그냥 타는거임
운동권 쪽에서 옛날에 야매 화염병 레시피라고 돌았던 게 신나에 스티로폼 아니면 설탕을 섞은것이라는 말이 있었음....
저렇케 큰걸 어떻게먹어;; 했는데 겁내 쪼끄매지는구나 ㅋㅋㅋ
장인이네
장인어른 시바쟝을 저에게 주십시오!
저런 수제캔디 신기하더라 제주도에서도 파는거 같던데
죽...여 .. 줘 ... 제발 ...
물개마왕
이게 완성품인 줄 알았자너 ㅋㅋ
예술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엘라
치약 단면이 일정란거랑 비슷한 원리
시엘라
어차피 색소 제외하고 같은 성분이라 동일하게 변형되서 그럼
구ㅏ여웡
사탕보다는 엿에 가까운거같은데
롱타노씨
사탕이죠. 저게 전통 사탕 만드는 방법 중 하나죠.
녹인 설탕은 겁.나. 뜨겁다. 그냥 뜨겁기만 한거도 아니고 들러 붙어서 잘 안떨어진다.
설탕 (sucrose)의 melting point는 160C입니다. 미친 ㅋㅋㅋ
barra
운동권 쪽에서 옛날에 야매 화염병 레시피라고 돌았던 게 신나에 스티로폼 아니면 설탕을 섞은것이라는 말이 있었음....
에르빈 롬멜
야매라기보다는 첨가물같은건데 설탕넣는게 악질인게 불이 달라붙으면 털어지지도않고 딱붙어서 그대로 탐 그래서 사람한테 설탕넣은 화염병던지면 소화기없으면 그냥 타는거임
전경으로 차출되서 경찰학교 갔을적에 화염병 종류 강의들으면서 설탕 들어간게 제일 사고확률 높은 화염병 중 하나라고 했었지...
휘발유에 스티로폼 녹인거....
엄청 끈적거리는 기름이 된다는거?
ㅇㅇ닿으면 그대로 타들어가는 끈끈이
네이팜이나 화염방사기 만들 때 석유 + 액체고무 + a 라더니 비슷한거네(꺼라위키)
근데 설탕넣은건 원래 사람이나 하늘로 던지는게 아님. 괜히 사람한테 던졌다가 터지기라도 하면 그냥 단순히 데모에서 끝나는게 아니라서 설탕꽃병(보통 화염병을 은어로 꽃병이라고 했음 꽃병조 빠이조-쇠파이프든 공격대) 만들던 데모대도 사람한테 절대로 직접 던지지 말라고 하고 설탕넣은건 보통 베테랑한테만 주는게 자기가 깨먹고 불붙는 일도 많은데다가 일반 화명병처럼 투척하면 별 소용없어서. 낮게 집압대 한참 앞쪽으로 던져서 병이 깨지게 하면 설탕 안넣은건 그냥 퍽 깨지면서 모닥불처럼 되고 마는데 설탕 넣은건 쫙 뿌려지면서 화이어 월처럼 불길이 쭉쭉 뻗어나가서 진압대가 접근하기 힘들게 만드는거
이런부류의 사탕은 뭐라고 검색해야 살수있을까?
일본에선 킨타로 사탕이라 하던데
영어로는 하드 캔디
수제사탕이라고 하면 많이 나옴 망원 모아새 라고 검색해봐 여기 유함ㅋㅋㅋ
와 시바
딱히 시바갼 안같네. 했다가 마지막이 놀랬다
중간에 개한테 멍석말이 하는거 같은게 보이네ㅋㅋㅋ
사탕은 사드세요...제발
저렇케 큰걸 어떻게먹어;; 했는데 겁내 쪼끄매지는구나 ㅋㅋㅋ
눈깔사탕같이 납작한건 줄 알았는데 오오..
?!
와 난 저런거 기계로 색소 프린트 하는건줄 알았는데
기계가 할줄 알았는데 손으로하네??
마지막 바로 직전까지 뭐가 저리 커 ㅅㅂ.. 하다가 잡아늘리는거 보고 개놀랬다 진심
뭐!!!!!!!
수제 사탕 맛있어?? 홍대에도 있던데
결국 설탕물에 만드는 사탕 컨셉에 따라 맛을 가미하는거라서.. 보통 단맛. 단맛 + 신맛 약간. 단맛 + 다른 맛 향. 이런 느낌일꺼에요.
ㄳ
엿같네
수작업 힘들겟네
에나멜 이 두려워합니다
클때는 별로다 했는데 완성품 보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