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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근거가 뭘까
낙태를 선택할 정도면 죄책감 느낄 뭐가 있겠어? 주변 여건이나 환경이 안되서 낙태하면 죄책감 느끼기보단 살기 급급할테고. 그것도 아니면 애초에 죄책감 그런거 없으니까 낙태했겠지.
태아에게 영혼과 감정이 있다한들 정작 어미가 저런 마인드라면
불법 낙태만 조사했나
아 근데 추적 조사네; 그럼 합법적 케이스에서 추적 조사한거 아냐? 애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성폭행같은 케이스에서 허가 나오는거니 당연히 압도적 긍정적 아님?
뭔 개같은 소리냐? 중딩때 과학샘 셋째 임신하셨을때 태명까지 붙여줬던 거 문제 생겨서 어쩔수 없이 낙태 하시고 휴우증 생기셔서 졸업때까지 뵙지도 못했는데 뭐가어째??
ㄹㅇ 애초에 몇일에 걸쳐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일테니까
이게 맞지.. 의도가 없는 유산이든 의도가 있는 낙태던 후유증 둘 다 큰데 베댓도 너무 정없는거같음
댓글란이 보고 싶지 않다
애 막키우고 사회에 방치할바엔 낙태가 낫다고 본다.
저거 근거가 뭘까
고작 600명 ㅋㅋㅋㅋㅋ
초록색감귤
ㄹㅇㅋㅋㅋㅋ 대학원생들 굴려서 통계 내는데 모집단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냐고ㅋㅋㅋ
댓글란이 보고 싶지 않다
불법 낙태만 조사했나
이걸 기사라고 쓰는건가
태아에게 영혼과 감정이 있다한들 정작 어미가 저런 마인드라면
이미 낙태를 한 시점에서..
루리웹-6122246118
ㄹㅇ 애초에 몇일에 걸쳐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일테니까
낙태를 선택할 정도면 죄책감 느낄 뭐가 있겠어? 주변 여건이나 환경이 안되서 낙태하면 죄책감 느끼기보단 살기 급급할테고. 그것도 아니면 애초에 죄책감 그런거 없으니까 낙태했겠지.
낚지스껌
아 근데 추적 조사네; 그럼 합법적 케이스에서 추적 조사한거 아냐? 애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성폭행같은 케이스에서 허가 나오는거니 당연히 압도적 긍정적 아님?
아니면 심각한 장애가있는 태아였다거나?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 저희가 원하는 답변만 한 사람들만 모아 조사했습니다 ^^
양소리가 아니라 개소리인데
낙태 후 자기 최면 아닐까. 죄책감 덜어낼 그러다 그 또래 아이들 크는 거나. 불임 걸리면 후회하겠지 그런 감정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낙태를 하는 가장 많은 원인이 돈 때문이라던데.
겨우 600명한테 설문하고 기사 제목 저따구로 따는거임?
설문을 씨~벌 트위터에서 햇나 무슨
600명이면 제대로 표본추출만 됐으면 신뢰도가 모자란 건 아니지 않음? 대통령 선거 지지율도 천명에서 천오백명 정도로 측정하는데 추적조사가 저정도면 표본이 모자라다고 하긴 힘든 거 같은데
애 막키우고 사회에 방치할바엔 낙태가 낫다고 본다.
사람죽이고 옮은 선택 ㅋㅋㅋㅋㅋ
뭔 개같은 소리냐? 중딩때 과학샘 셋째 임신하셨을때 태명까지 붙여줬던 거 문제 생겨서 어쩔수 없이 낙태 하시고 휴우증 생기셔서 졸업때까지 뵙지도 못했는데 뭐가어째??
NCR 레인저
이게 맞지.. 의도가 없는 유산이든 의도가 있는 낙태던 후유증 둘 다 큰데 베댓도 너무 정없는거같음
???: 전라도 음식은 원래 맛있는게 아니라 맛있다고 사회적으로 세뇌를....
여기 사람들 추적조사가 뭔지 모름?
혐오 거리 던져 줬잖아. 그럼 날름날름 받아먹고 싸는 게 유게지
아니 ㅋㅋ 혐오도 대가리를 가지고 하는 거지 ㅋㅋ 추적조사를 통해 설문받은 낙태 당사자가 자기들 선택에 안도감을 느낀다는데 그러면 그런거지 거기에 무슨 감성 조작, 선동이 있나? 나 참 웃기네
유게이들이 대가리가 어딨어
"제목"
난 모름.
낙태가 산모몸도 망쳐서 여러가지로 안도감 들기가 힘든걸로 아는데. 설문 대상이 어떻게 되는거여;;
애초에 죄책감을 느낄 사람들은 낙태를 안 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표본이 너무 편향되어 있음
울 부모님이 날 낙태시킬려했는데..
내가 성인되고 용돈드리고 하니까 엄청 만족스러워 하시는데
이유는 몰라도 멋진 유게이...가 되었구나..
치얼스
표본크기에 비해 결론이 너무 확증적이고 차라리 낙태를 고려중인 부모를 조사대상으로 삼던가 이미 낙태 끝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는건 좀 이상한데
낙태를 어케 추적해? 합법으로 한 여자들은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겠제. 불,합법 다 뭉뚱그려서 인터넷에서 조사해봤자 하는 답변이나 받은 결과 둘다 신뢰도는 씹챵이고
국내조사 뻔히 있는데 해외조사 들고와서 얘기하는 시대..
낙태한 뒤에 죄책감 느끼는 사람은 애초에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겠지...
제목이 문제지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미신이라고 왜 기자놈이 단정하냐고 사회학자인줄?
사지가 찢어져 갈려나온 태아 : 씨2발 졷까네
우리 어머닌 셋째 낙태한걸 후회하고 30년째 기도드리고 있는데... 5퍼인가
여러가지 면에서 인간의 가치는 점점 떡락 할거임.. 인간 스스로 그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중
무슨 ㅋㅋㅋ 애초에 가치가 그리 대단히 많지도 않았음 우리 스스로가 뭐라도 되는냥 거만할뿐이지...
그건 님 스스로 본인을 비하하시는거는 뭐라 안하겠는데요 인류사에 있어서 인권 의식이 높아지면서 사회 경제적 발전을 같이 해 왔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인권이 당연한 것인줄 알아서 남 생각 못하고 사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짓을 해대니 기계 문명으로 대체되도 할말이 없어요
예를들어?
왜 본문의 기사가 감정을 주작 선동하는 건지, 어디가 틀렸는지에 대한 근거는 본문에서도 댓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데 왜 다 덮어놓고 까고만 있나; 구체적 근거 없이 결론이 맘에 안 든다고 까는 것만큼 저렴하고 멍청해보이는 짓도 드문데
내 친구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20대 30대 애 가질때 마다 낙태(4번) 하고 이제와서 벌이 괜찮아 져서 애 가질려고 하니깐.. 이제 착상이 안되더라. 그래서 살면서 젤 후회하는게 머야 라고 물으면.. 개고생할때 찾아온 행복을 발로 찬거란다. 동의없는 성관계 아니면 낙태는 좀 하지말자.
낙태에 대한 인식은 국가별 문화별 영향력이 큰데 미국 얘기를 들고 와서 사회적 미신이라고 일반화하는 거엔 문제가 있지
요샌 개소리를 양소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