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한 저널리스트가 마릴린 먼로는 단지 화려한 옷차림 때문에 예뻐보이는 것뿐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그녀는 감자포대를 입고 위와 같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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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자포대 입고 다니는 게 최첨단 패션 됨
전세계에서 이쁜사람 다모이는 헐리웃에서 이쁜걸로 먹어주는 사람인데 원판이 안이쁠수가 있나;;;;
곰표 패딩
비슷한 나이대 오드리햅번이랑 비교하면 당시에는 몰라도 지금 미의 기준으로는 좀 차이남 ㅋㅋ
사진도 별로 안이쁘게 나온편임 -ㅅ-; 진짜 자료 화면이나 영화의 한장면 이런걸로 싸악~ 하고 나오면 진짜 겁나 이쁨
냐로
홍홍홍~~
이제 감자포대 입고 다니는 게 최첨단 패션 됨
아니 씹
곰표 패딩
전세계에서 이쁜사람 다모이는 헐리웃에서 이쁜걸로 먹어주는 사람인데 원판이 안이쁠수가 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게임몽상가
비슷한 나이대 오드리햅번이랑 비교하면 당시에는 몰라도 지금 미의 기준으로는 좀 차이남 ㅋㅋ
저게 전쟁이었나? 그래서 옷감이 부족해서 밀가루 포대로 옷 입는 캠페인이었을 거임
와. 굴곡 쩐다!
사진도 별로 안이쁘게 나온편임 -ㅅ-; 진짜 자료 화면이나 영화의 한장면 이런걸로 싸악~ 하고 나오면 진짜 겁나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