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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화상아 갯수 딱 맞췄는데!!!
으이구 이 화상아
개재밋는데 왜 맞은겨ㅋㅋㅋㅋ 때리고 엄마가 저거 들고 전자렌지위에 장식해놓을듯ㅋㅋㅋ
이게 그 오봉에 가지로 만드는 인형인가 뭔가 하는 그런건가
잠깐 집중에서 꼽다보면 이미 없어짐....엄마가 해체해서 제대로 꽂음 ㅠㅠ
"반죽을 하랬더니" "반죽으로 예술하네" "반죽으로 패고싶네" 하던 며느리 명절 한시 생각나는군
물론 바빠 죽겠는데 손보태라고 불렀더니 저러고 잇음 빡쳐 산적 하고 있을 타이밍이면 옆에선 전 부치고 있었을 테니...
으이구 이 화상아
화상아 갯수 딱 맞췄는데!!!
파꼬리는 센스좋다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밋는데 왜 맞은겨ㅋㅋㅋㅋ 때리고 엄마가 저거 들고 전자렌지위에 장식해놓을듯ㅋㅋㅋ
글쓴이졸귘ㅋㅋㅋㅋㅋ
이게 그 오봉에 가지로 만드는 인형인가 뭔가 하는 그런건가
정령마ㅋㅋ
육전이야?
꼬지산적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큰큰
물론 바빠 죽겠는데 손보태라고 불렀더니 저러고 잇음 빡쳐 산적 하고 있을 타이밍이면 옆에선 전 부치고 있었을 테니...
큰큰
다 큰?? 반대 아니야??ㅋㅋ
잠깐 집중에서 꼽다보면 이미 없어짐....엄마가 해체해서 제대로 꽂음 ㅠㅠ
노동 중에 잠깐 정신이 나갈수도 있지 ㅋㅋ
"반죽을 하랬더니" "반죽으로 예술하네" "반죽으로 패고싶네" 하던 며느리 명절 한시 생각나는군
아이그! 이 문디자슥아!!
햄의 목마
다들 어릴적에 송편 반죽 가지고 똥모양 송편 만들고 그러지 않나. 우리집은 깨+설탕 소로 만들어서 그거랑 반죽해서 쓸데없이 리얼한 모양새 만들었다가 등짝맞은 기억 나네.
그와중에 산적 구성이 우리집이랑 달라서 그것 먼저 눈에 들어옴 ㅋㅋㅋ
때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