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잘못지어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인거같음.
걍 인테리어까지 죄다 시공업자 불러다가 다맡기니까
집은 단조롭고 생활구획은 구체화 되지않아서 2층집같은경우는 그냥 방몇개 창고로 써버림
이럼 도심생활이랑 뭐가다르나 걍 도시가서 살지.
일때문이 아니라면 전원 생활하는 목적이 맑은 공기와 예쁘게 지어진 집 하나 바라보고 사는건데
진짜 대충지은집들 보면 안타깝더라.
물론 벌레는 감안해야되는 부분이고
집을 잘못지어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인거같음.
걍 인테리어까지 죄다 시공업자 불러다가 다맡기니까
집은 단조롭고 생활구획은 구체화 되지않아서 2층집같은경우는 그냥 방몇개 창고로 써버림
이럼 도심생활이랑 뭐가다르나 걍 도시가서 살지.
일때문이 아니라면 전원 생활하는 목적이 맑은 공기와 예쁘게 지어진 집 하나 바라보고 사는건데
진짜 대충지은집들 보면 안타깝더라.
물론 벌레는 감안해야되는 부분이고
건축일 할때 시골에 이쁘게 집지어 놓으면 큰방에서 고추 말리고 게심......아들분 부탁으로 장판 벽지도 비싼거 주문했는데
그런 문제도 있었군 예쁘다고 장땡인게 아니네
그런 문제도 있었군 예쁘다고 장땡인게 아니네
이상한데다가 시공 맡기면 떼먹으려고 여기저기 대충 마감해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더라
아니 이상한데가 아니라 상당수가 그런 느낌이야 ㅋㅋㅋㅋ
그래서 전원주택 지으려면 집주인이나 어디 감리 좋은데 맡겨서 매의 눈으로 거의 매일같이 지켜봐야 한다더라
그래서 직접 공부해서 짓는게 베스트긴 한데.. 사람들이 바쁘니 그게 안되지 ㅠ
건축일 할때 시골에 이쁘게 집지어 놓으면 큰방에서 고추 말리고 게심......아들분 부탁으로 장판 벽지도 비싼거 주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