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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안되서 옆집에 소리가 다 들린다는 뉴스임
막줄 킬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요리할때 편하게 물 몇밀리리터 얘기하면 그만큼 나오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전에 보니까 벽도 그냥 종이 몇 장 붙여놓은 걸로 땡치는 경우도 적발됐다더만 그 정돈가 보네
"물 500ml 따라줘" "500L요? 알겠습니다." 음성인식이면 이 꼬라지 씹가능
나도 예전에 불법개조해서 얇은 합판으로 벽 만든 반지하 살때 저랬는데. 내 옆집 아저씨는 여친과 해여지고 자신이 돈이 없어서 차였다고 상실하며 술마시다가 어느날 부터 7시 퇴근하면 바로 대리기사로 나가서 새벽 3~4시에 와서 몇시간 눈붙이다 출근하는 열성적이고 안타까운 사람이 되었고 반대편 옆집 여자는 맨날 남친 불러서 새벽 2~3시마다 ㅅㅅ하느라 자는사람 깨울정도로 울어 제껴서 처음엔 꼴릿했지만 나중엔 짜증나서 ㅅㅅ할때 문 두드리며 ㅈㄹ했었고 ㅋㅋㅋㅋㅋ
방음이 개판이라 옆방 사람이랑 구구단 하는거
201-205사이에 소리가 들릴 정도면 걍 방음이 없는 수준이네 ㅋㅋ
솔깃한걸
계산기 : ....대체 왜?
방음 안되서 옆집에 소리가 다 들린다는 뉴스임
치킨밖에모르는바보
막줄 킬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밖에모르는바보
전에 보니까 벽도 그냥 종이 몇 장 붙여놓은 걸로 땡치는 경우도 적발됐다더만 그 정돈가 보네
치킨밖에모르는바보
나도 예전에 불법개조해서 얇은 합판으로 벽 만든 반지하 살때 저랬는데. 내 옆집 아저씨는 여친과 해여지고 자신이 돈이 없어서 차였다고 상실하며 술마시다가 어느날 부터 7시 퇴근하면 바로 대리기사로 나가서 새벽 3~4시에 와서 몇시간 눈붙이다 출근하는 열성적이고 안타까운 사람이 되었고 반대편 옆집 여자는 맨날 남친 불러서 새벽 2~3시마다 ㅅㅅ하느라 자는사람 깨울정도로 울어 제껴서 처음엔 꼴릿했지만 나중엔 짜증나서 ㅅㅅ할때 문 두드리며 ㅈㄹ했었고 ㅋㅋㅋㅋㅋ
고시원 생활할때 옆방에서 노래방마냥 노래불러서 짜증났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때가 저녁12-새벽2시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1-205사이에 소리가 들릴 정도면 걍 방음이 없는 수준이네 ㅋㅋ
차라리 요리할때 편하게 물 몇밀리리터 얘기하면 그만큼 나오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Dog소리
솔깃한걸
Dog소리
"물 500ml 따라줘" "500L요? 알겠습니다." 음성인식이면 이 꼬라지 씹가능
AI가 있으니 아니 그건 좀 이러겠지
미리가 씹혀야되는데 그럴 확률보다 정수관 터질 확률이 더 높음..
개발자가 멍청하지 않으면 당연히 단위를 ml로 하지 않을까 싶음
구글 홈 미니 써보면 거의 미스없음 유플 ai스피커는 알아듣는게 거의없고..
계산기로 연주하는건 아는데 정수기가 계산을 왜 해...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방음이 개판이라 옆방 사람이랑 구구단 하는거
아 ㅋㅋ 그건 그거대로 개판인데...?
주인님 오늘 셀트리온 주식이 대박일거 같습니다
이건 세계가 놀랄만 하다,,,,, 정수기도 솔직히 그냥 필터사다가 만들면 정말 싸게 만드는데.... ㅋㅋㅋㅋ 4차필터까지 정말 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