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선 꿈도 못꿀 소재인대
시골 중장년 노인들이 천애고아인 소녀에게 먹을거주고 생활비 주는 대가로...
주인공인 시골에 돌아온 청년은 어릴때봣던 소녀가 아직도 자기어릴때 그대로인 모습을 보고는 이상함을 느끼고
마을틀딱들은 파고들면 다친다 경고하고 쉬쉬함
청년은 계속 파고들다가 그 소녀가 수십년째 성장하지않고 그대로란걸알게되고
마을틀딱들이 수십년전 어린시절 또는 젊은시절부터 소녀를 성적인도구로 다뤄온걸 알게되서
자기목숨을 걸고라도 소녀를 구하기로하는 만화였는대
결말이 헤피엔딩이었던것같은대
닌자의존증아님?
그거 무슨 섬마을배경으로 웹툰본거같은데
어... 이끼?
이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