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신데마스쪽은 보고 있으면

[아이로봇]

인구과잉현상을 직접보는 기분임

아니 예네 무성우 캐릭터들 어쩔생각이지 싶을지경임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팬 적으면 내쳐버리냐?

[바카사탕]

1년에 많아봐야 세네명인데 아예 비인기는 달 생각조차 없을지도

[케프]

어쩌긴
인기 없는데로 출현이 적어질 뿐

비인기 아이돌 빠는 애들은 안쓰럽더라

[갓겜히오스]

그쪽은 약간 약육강식의 세계인 느낌

[달빛의세레나데]

인기아이돌쓰알텀을 위한 희생양

[메에에여고생쟝下]

그게 세일즈 포인트라 어쩔수없기도함

[아크데몬]

보총때 과금러들의 선택에 따라 무성대 운명이 달라짐

[Jenu]

그 수두룩하게 많이 찍어낸 아이돌들 사이에서 자리 잡기 위한 팬덤의 경쟁 (신데총선 등) 을 세일즈 포인트로 잡았고
그게 먹혀서 지금의 유저들 지갑 쪽 빨아먹는 매출괴물이 된거지

돈을 그렇게 빨아먹었으니 그 부작용인 너무 많이 찍어낸 아이돌들 중 비인기로 쳐져버린 아이돌과 여전히 그 아이돌들을 좋아해주는 팬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는 이걸로 한몫 잡은 놈들이 고민해야할 문제인거지

[리사린린사요]

얘네 아직도 새로운 아이돌들 찍어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