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작가가 각 잡고 세탁했는데도 부족했던 녀석
- 요즘 vr 아바타 특.gif
- 엘베 앞 미시룩녀
- 작퉁 시계 차는 것에 대한 단상.jpg
- 33살 연봉 3,700이면 망한거지?
- 사촌여동생의 일침.jpg
- 블루아카) 천연 가습기 유우카
- 소전,뉴럴) 신케 완전 니케에서 온줄 알았네 ...
- MBC 대호84 아나운서 근황
- 블루아카) 사랑을 깨달은 마코토와 그걸 바라보...
- 블루아카) 번역) 아마우 아코 기습 껴안기
- 쥐잡기 개고수 직원.gif
- 문신남이 목욕탕에 못들어가는 이유
- 의외로 영장 기각 사유인것.jpg
- 최면 어플.manhwa
- 와우)밈이 현실이 돼버린 직업.jpg
- 적당한 가슴크기
-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 피가 섞이지 않은 남동생이 여장하는 만화.ma...
- 밤에 잠 안자고 민폐를 끼친 여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뭘 주고받는지는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남편의 소중한 추억이었고(숙연)
당근? - 예. - 수고요! - 아싸, 용돈!
하지만 파는건 남편거
저는 와이프 애보는 사이에 직접가서 거래함..
남편 : 내 피규어 못봤어 아내 : 방금 자기가 팔았잖아
몬소리야 이건
ㅁㅇ거래할때 일반인한테 "거기서 만난 사람한테 건네줘. 내용물은 절대 보지 말고"하는 그런거 생각나네
무슨 미친소리야
아다 모쏠이 역시 또....
뭘 주고받는지는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알면 위험한 물건
남편의 아이패드
아빠의 30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파는건 남편거
하지마?
ㅇㅇ
당근? - 예. - 수고요! - 아싸, 용돈!
남편의 소중한 추억이었고(숙연)
모타-라나
남편 : 내 피규어 못봤어 아내 : 방금 자기가 팔았잖아
ㅏ..
ㅋㅋㅋㅋㅋ그래도 착하게 심부름하고 오는 남편보면 기특할듯 ㅠㅠ
저는 와이프 애보는 사이에 직접가서 거래함..
그렇게 눈이 맞은 두 남편은 그날 야구장에 갔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
플스의 시간이다
Wii를 하면 s로 시작해서 x로 끝나는 걸 할 수 있음
갑분겐고로
언제적 X야;;
비웃지마라 나한테는 wii가 처음이자 마지막 콘솔이었다 그 이후로 콘솔을 못 산 거지만
스위치 츄라이 츄라이
ㅜㅜ
ㅁㅇ거래할때 일반인한테 "거기서 만난 사람한테 건네줘. 내용물은 절대 보지 말고"하는 그런거 생각나네
알려고 하지마
(뭔지는 모르지만) 팝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삽니다
ntr스런 시츄가 생각날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몬소리야 이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아다 모쏠이 역시 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무슨 미친소리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628648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따스한 불지옥으로
당근 은근히 재미남ㅋㅋ 가끔 쓰는 물건도 팔고싶어지는 마력
대리전이구만
값싼노예네
판매자 : 근데 이거 뭐에요? 구매자 : 낚시대요 판매자 : 어?
지는 암것도 못봤구먼유
확실히 백이면 구십구 남편이 오고 그 중에 일은 같이 차타고 오는 거. 그리고 어젠 판매자가 남편한테 얘기해놨대서(집에 없었음) 전화를 걸었더니 판매는 고사하고 비몽사몽이라 답변도 제대로 못하더라... 잠 깨운 거 미안해서 후딱 사고 옴.
자매품으로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온 남편들...이 있음.
이번 여름 휴가때 비 겁나게 오는거 뚫고 스탠리워터저그 사러 갔는데, 울 와이프는 폭우 쏟아지는 날 직접 가니까,(부천에서 인천 네비로 35분 거리) 단돈 2~3천원이라도 깍아달라고 해. ->뭔 진상짓이냐 안 한다 -> 여성분이랑 거래 하기로 했는데, 막상 가니까 그쪽 남편분 직장. ->비 쏟아지는 날 힘들게 오셨으니 5천원 깍아 드릴게요. -> 괜찮아요. 그러시다 와이프분한테 혼나세요. 하고 거래가에 사왔는데, 느낀점이 남자여자 중고거래 마인드가 틀리긴 하네요. 거래 한 남편 분도 이거 주라던데요. 라고 하면서 주고 ㅋㅋ;
뭔가 혼자 가기엔 무서워서 그런 심리가 있지 않을까
옛날에 그 플스4 중고 10 만원에 산사람 생각 나네요 미리 통장 입금 ㅋㅋ
왜 남편이 나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네 ㅋㅋㅋㅋㅋㅋ 보통 애기엄마들이 거래 많이 해서 그래. 엄마가 아기 보는 도중에 아빠가 차몰고 가서 거래하고 오는 거임. 또는 출퇴근하는 길에 거래하고 오거나.ㅋㅋㅋ 그리고 뜻밖에 차몰줄 모르는 차없는 여자들이 많아서, 남편차 타고 같이 온다는 소리도 많고. 결국 남편차가 필요하니 남편 혼자 후딱 갔다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