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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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아냐 저거. 우울증 환자는 그냥 존나 무기력증과 네거티브한거지. 저기 써있는대로면 우울증 아냐. 내적 분노감을 표출할 데가 없어서 닥치는대로 푸는 거 같다.
우울증이 아니고 그냥 정신병같은데
저정도면 정신병클리닉 가야할것같은데....
우울증이 정신병이야. 그리고 정신병도 일반적인 병이 그러하듯 한가지에 걸리면 다른 정신병에 취약해져 복합적인 병을 가진 경우가 많음
내가 우울증에 빠져서 ■■시도 하려다 실패하고 혼자극복해서 .맛탱이가 간 인간으로 살아남고 있는데.. 나도 저걸 겪었는데 저건 이제 우울증이 아님. 우울증이란 방패를 들고 나태에 빠진거임.. 오내오냐 해주는 부모님도 내도구고 내 수단 으로 밖에 못보는거고..안일하게 지금이대로 살고싶다 의 경지에 빠진거임. 잔소리 그런거 안먹힘 집중 관리가 필요함 어쩌면 최악의 경우 매 도 필요할수있음.
정신병이 장기화되면 그게 또다른 병을 불러서 복합적인 상태에 빠진경우가 많음. 이건 우울증이 아니고 저건 맞다라고 할 수없음.
주작이길 빌어봄
아빠나 오빠한테 지랄안떨고 엄마한테만 저러는거라면 대가리 멀쩡한거같은데
우울증 질환에 공격성이 없는게 아니고, 우울증은 모든 정신병의 1차적 연관 질환이라 불릴만큼 연계성이 강한 병임. 무작정 저거 지랄하는거 보니까 가짜 우울증임 하는거 별로 타당한 검증법리 아니야...
한국이 특히 정신과쪽으로 부담을 느껴서 더 그럼. 미리 가서 경증일때 약먹으믄서 치료받든 뭔가 주변에서 도와줄 환경이 잘나오면 병원가는게 어색하지 않은데 일단 정신과 간다 그럼 당사자도 거부감 느껴서 그게 크게 번지는경우가 많아서리.
주작이길 빌어봄
어제잖어..? 어떻게 됏을지 궁금하네... 부모님들이 너무 힘들겠다 진짜면..
저정도면 정신병클리닉 가야할것같은데....
BLASTER
아빠나 오빠한테 지랄안떨고 엄마한테만 저러는거라면 대가리 멀쩡한거같은데
약도 빌어빌어 먹이는데 클리닉은 안간다고 뻐길듯
우울증이 아니고 그냥 정신병같은데
리자드맨 소환사
우울증이 정신병이야. 그리고 정신병도 일반적인 병이 그러하듯 한가지에 걸리면 다른 정신병에 취약해져 복합적인 병을 가진 경우가 많음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라는 말이 생각 이상으로 흔한 질환이라는 것도 있지만, 다른 병에 걸릴 위험성을 증대시킨다는 점도 있다는 거구만.
감기처럼 잘 걸리기만하지 싑게 낫지도 않고 병 때매 죽기도 함
우울증과 복합증세..
저정도면 구금이고 뭐고 니죽자 내죽자 갈거같은데...
병명은 모르겠는데 정신병은 맞는거같네요
저거는 정신병 아님?
우울증도 정신병에 포함됩니다...
우울증은 아닌거 같음
Wa!SANs!
우울증 질환에 공격성이 없는게 아니고, 우울증은 모든 정신병의 1차적 연관 질환이라 불릴만큼 연계성이 강한 병임. 무작정 저거 지랄하는거 보니까 가짜 우울증임 하는거 별로 타당한 검증법리 아니야...
난 암만 우울증이라도 저렇게 폭력성 띄고 주변힘들게 하는건 좋게 못봐주겠음
우울증 아냐 저거. 우울증 환자는 그냥 존나 무기력증과 네거티브한거지. 저기 써있는대로면 우울증 아냐. 내적 분노감을 표출할 데가 없어서 닥치는대로 푸는 거 같다.
루리웹-1545508543
정신병이 장기화되면 그게 또다른 병을 불러서 복합적인 상태에 빠진경우가 많음. 이건 우울증이 아니고 저건 맞다라고 할 수없음.
우울증의 증세는 아닌데 정신병이라는게 하나가 장기화되면 다른 정신병까지 오는 경우가 상당함. 당뇨 같은 병들이 그러잖아.
내가 우울증에 빠져서 ■■시도 하려다 실패하고 혼자극복해서 .맛탱이가 간 인간으로 살아남고 있는데.. 나도 저걸 겪었는데 저건 이제 우울증이 아님. 우울증이란 방패를 들고 나태에 빠진거임.. 오내오냐 해주는 부모님도 내도구고 내 수단 으로 밖에 못보는거고..안일하게 지금이대로 살고싶다 의 경지에 빠진거임. 잔소리 그런거 안먹힘 집중 관리가 필요함 어쩌면 최악의 경우 매 도 필요할수있음.
오냐오냐 해주니 방구석 여포꼴난거지...부모속은 타들어가고...
그럼 빠따 들어야 정신차린다 이거야?
바따 들어서 정신차리고 뭐고 단계가 아닌거 같은데
빠따를든 사람에게만 설설기고 나머지에겐 그대로일것 같음.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표본 같은거
우을증에 빠져서 혼자 극복? 너야 말로 우울증이 아님. 무슨 우울증이 아 ㅅㅂ 극복해야지 한다고 극복해지는줄 아네.
하시다 스즈
니 댓글은 읽어보고 나한테 그러는거? 내로남불 극혐.
바닐라 스카이
문제는 우울증을 길바닥에 그냥 내팽겨치면 그대로 죽으러 가버릴 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냅둘수도 없지 충동적으로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게 되지 때문에 말이 안통하는 동물대하는 느낌아닐까 싶다
저정도면 정신병원 보내야됨
난 우울증 환자는 사건 내도 ■■정도인줄 알았는데 기사난거 보니 살인도 하더라. 그래서 좀 조현병만큼은 아니지만 우울증 환자 무서워졌음....
무삼
한국이 특히 정신과쪽으로 부담을 느껴서 더 그럼. 미리 가서 경증일때 약먹으믄서 치료받든 뭔가 주변에서 도와줄 환경이 잘나오면 병원가는게 어색하지 않은데 일단 정신과 간다 그럼 당사자도 거부감 느껴서 그게 크게 번지는경우가 많아서리.
마자... 빨리빨리 치료해야 하는데.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우울증 아닌 사람도 살인 기사가 나는데, 살인 낸 우울증 환자 있다고 우울증 환자 무서워하는건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
나도 경증 우울증으로 치료받는중이긴 한데. 그쪽으로 병원간다 그럼 바로 색안경부터 끼고 보고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게 대부분임 근데 막상가서 보면 진짜 노답으로 무서운곳이라 느껴질정도. 그리고 치료기간도 짧게 잡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길게 잡아야 하는데 그냥 부담을 느끼니까 조금만 괜찬아졌다고 약 끈고 덜먹고 하다가 더 심해져서 그러는양반들 수두룩 빽빽하게 보이고...
저건 병원가야지. 동거인이 상해를 입을정도인데.
저게 우울증이라고? 그냥 패죽여
주작아니면 작성자가 부처다 저걸 안패?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다른 병들도 추가적으로 가게됨.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병원을 가던 약을 먹던 해야지.
정신병원에 보내던가 클리닉 받아봐야할거같은데 안한다하면 줘패고 억지로 끌고가야할 상황인거같음
주작 아니면 빨리 쳐내야함 안그럼 대를 이어 기생할걸
부모한텐 미안하지만 저건 ■■해야지 서로 좋겠다
저건 자기 가족을 일단 본인 밑으로 인식하고 있는거임. 빠른 구속이 필요할 정도.
우울증이든 뭐든 시발 나라면 어머니 화상입힌거에 눈돌아가서 패죽여버릴거 같은데
우울증에 다른 것도 추가된 거 아님?
보통 저렇게 장기간 우울증오면 심각단계에서 다른것까지 합쳐지는거. 그래서 정신과 진료도 빨리 받는게 중요한거
그냥 정신병원 보내야지 패션우울이면 거기서 해결될거고 진짜 정신병자면 걍 집어처넣어야지
시상에...
우울증일수도 있음 우울증때문에 자존감 개판되서 만만한 엄마한테 화풀이 하는거인듯
자타해 위험성 있는데 악물복용도 제대로 안한다는거 정신병원 입원해야한다는 뜻임
우울증이 맞다면 비전형적 우울증의 형태일수도 있겠네. 예민하고 몸이 무겁고 잠 많이 자고....그걸 떠나서 쟤는 그냥 사람이 덜된거니까 쓴맛을 좀 보자. 정신병이 방패가 되선 안돼.
저대로 두면 일가족 파탄 난다 ㄹㅇ 손절쳐야지
와 글로만 읽어도 진짜 갖다 버리고 싶다 어떻게 못 버리나
패션 우울증이네. 약은 안 먹고 진단도 본인이 내림.
우울증이면 자기 위한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절대 저따위로 대할 수가 없음.
남의 가정사니 뭐라 할바는 아닌데, 눈돌아가서 ㅂㅅ만들거 같은데 용케 잘 참네.
qt인데 오냐오냐 하다보니 갈떄까지 갔네
우울증에서 넘어간 조울증이나 조현병인 듯.
술 우울증 이 두가지 문제 있는 여자사람은 되도록 피해야함
23일이면 후기어떻게 됬냐
근데 패션 우울증이면 정신과 약은 어떻게 처방받냐 정신과 의사들이 패션 우울증도 구분 못할정도로 바보는 아닐텐데.
우울증 + 다른 정신병까지 같이 겹친듯 저정도면 어디 병원에 가둬나야함
처음에는 우울증이었겠지. 지금은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된 것이고
어제 저녁이구만 어찌됐나 주작이면 좋겠지만 저런일이 비일비재해서 원
저럴때 쓰는게 강제입원센터임
입원시켜야지 가서 약맞아야할듯
우울증 아니고 그냥 지 놀고 싶고 일하기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고 그런거 같은데?
저건 그냥 디씨인임
그냥 집밖으로 내보내면 알아서 치료되는거 아닌가 며칠 지나면 깝친거 후회하고 기어들어올텐데
미쳐 날뛸땐 달리 무력말고는 답이 없어 그후 진압되면 강제로 약 먹여서 진정시키는거 말고는 딱히 약이 없음 ㅉ
뭔 우울증임 그냥 싸패지 ㅋㅋ
난 조현병으로 거진 부모도 못알아보는 지경까지 간 적도 있긴 한데 주먹쓰는 생활하던 매형한테 코뼈 부러질때까지 맞으니까 정신 돌아오던데
혼나야 할때 혼내지 않고 맞추고 달래고 반복되면 자기검증 부족에 남에 쉽게 분풀이하게되는거 같더라. 훈육으로 진작 매도 맞아보고 혼나봤어야 했는데 늦은듯. 병원가도 정신차리기 힘들고 악화될수도 있고. 부모님 맘고생 심하시겠다
우울증이든 아니든간에 저 가족은 진짜 불쌍하다
저정도면 우울증을 방패삼은거 같은데?? 나도 내 실수로 아버지 사업 심하게 적자보고 그럴때 말로 형용키 힘들었고 술만 마시면 자.살 충동 너무 심하게 들어서 이러다 ㅈ 되겠다 싶어 의사한테 가보니 아슬아슬하다고 약 먹으면서 심리치료도 병행하자고 권유했었음. 진짜 심한 사람들은 아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저 내 실수를 우울증으로 핑계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듬. 뭐 지금은 정신없이 빛 갚으면서 살다보니깐 자.살충동은 안 들더라
우울증이 아니라 그냥 욕구불만인거 같음. 약도 먹고 입원도 해보고 가족은 할만큼 한거 같은데 해결 안되면 그냥 원룸 하나 얻어줘서 내쫓아야 할거 같은데... 최소한의 생활비만 지원하고 알아서 살라고 해야할듯. ㅈㅏ살 할까봐 곁에 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