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인간을 위협하는 사악한 요괴들을 처리하고 다녔다.
자신에 버금가는 사악한 대요괴들과 수천년 동안 싸우며 쓰러트린 것으로 보인다
이 대요괴급의 요괴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단적인 예는
개대장의 친구였던 이누야샤에게 금강창파의 요력을 주었던 요괴(이름 기억 안남)는
사혼의 조각을 저승으로 가져갔던 이유가 조각의 요력 때문이 아닌
단순히 사혼의 조각이 완성 되는 걸 거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셋쇼마루도 작중 단 한 번도 사혼의 구슬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
요력이 차고 넘치는 대요괴들에게는 그닥 메리트 있는 구슬은 아닌 모양
아들들 대에서도
강력한 대요괴들과
인간을 위협하는 사악한 요괴들이 남아 있었다.
특히나 여러 요괴를 집어 삼켰던 나락 등이 있었는데
알다 시피
괜히 이 두 형제에 시비 털었던 나락은 뒈짓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강력한 요괴들도 사망했다.
그리고 이제 개대장의 손녀들이 남은 찌끄레기 요괴들을 처리하고 다닐 차례다
진짜 요괴로 태어난게 죄가 아닐까 싶은데 저 세계관은
너구리, 여우 요괴정도만 현대에 남아있을듯...
그러고보니 현대파드에서 쌘 요괴가 나온적이 없던가. 이유가 다 있었군
??:리틀보이에 감사하십쇼 일본
요괴 다 뒤져따
개대장급 대요괴랑 붙을각이던데
가만히있어도 공습으로 죽을 요괴이지만
아마 사혼의 구슬이 능력치를 곱하기로 올려주는게 아니라 더하기로 올려주는듯 개요괴 전투력 1000인데 10올려주면 별 의미없지만 전투력 10따리한테 10올려주면 와! 하는느낌인덧?
고정수치였냐! 잡템이네
투아왕 시절이 전국시대급 혼란기고 그 뒤는 나락이 활개치면서 잡요괴들이나,쪼오금 쎈놈들 다 잡아 먹고 좀,더 쎈놈들은 이누야샤랑 셋쇼마루한테 썰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