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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동생이 정신이상
이제 키요미씨가 동생을 좋아하는거면 되는거지?
위 유게이들의 바람과는 달리.. 진짜 둘은 관계를 맺고.. 저 아가씨는 장식이다 ㅠㅠ
대충 오빠가 그런 망상에 빠져서 여동생을 잡아먹는 쩡이 있었지 어우 맵더라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족관계...또 다른 예시...
ㅆㅂ연놈들이네. 목을 장대에 매달아놔야
동생망상?
알고봤더니 동생이 정신이상
중복되지않은닉네임
대충 오빠가 그런 망상에 빠져서 여동생을 잡아먹는 쩡이 있었지 어우 맵더라
정신병이 있는 여동생을 보살펴주면서 살아가는 오빠라니 뭔가 안 쓰럽잖아..
도리
같은 작가일걸
곧 있음 보트 타겠네..
이제 키요미씨가 동생을 좋아하는거면 되는거지?
(사실 동생이 헛짚은거고, 오빠는 새언니한테만 관심있는데 새언니가 동생을 노리는 것이였다...!)
이게 그 마크로스라는 거냐
이치하야
ㄳㄳ
위 유게이들의 바람과는 달리.. 진짜 둘은 관계를 맺고.. 저 아가씨는 장식이다 ㅠㅠ
시라사카 코우메P
시라사카 코우메P
ㅆㅂ연놈들이네. 목을 장대에 매달아놔야
시라사카 코우메P
동생망상?
아 진짜 물빨했다고?
그럼 저 아가씨는왜 그런 역할하고 있음? 중증의 근친물 매니아임?
??속이고 결혼한거임 그리고 여동생은 신혼집에 얹혀 살고
??? 오누이가 작정하고 속이는 거? 실드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네.
그래서 쩡이야??
형 댓 읽음 유개들
게
그리고 내심정
왜곡을 기대했었는데 시바
이치하야. 그림체 많이 본적 있을것 같은데
뒷내용이 있다고?
와 대꼴
이거 결국 어케 되는지 본 사람 있음?
?? 나는 매력이 없는걸까
그냥 브라콘 여동생의 망상같은데? 초딩이면 이해하지만 교복은 최큼...
아빠 말 좀 들어라냐....
저 작가 만화는 등장인물들이 다 뭔가 이상해
?
이건 또 뭔 줫1같은 만화야
행복하다면 OK 입니다... 가 아니고 뭐여 시벌
키요미 씨 : 하아하아 아가씨.... (탁탁탁)
이거 작가 이름이 뭐였더라 이치하야였니
아이참 쩡일부 좀 올리지 말라니까
륵튽
작가가 누구임?
륵튽
저거는 진짜 남매둘이 거시기한 그거라 남자새끼가 부인 앞에선 쥬지가 안서서 큰일도 못치룸
진짜 시발 드래그 온 드라군이냐ㅋㅋㅋㅋㅋ
실제 상황이 호주에서 벌어짐...친할머니 와 친손자 간에 뭐시기로 임신함...알고보니 온가족이 근친임
이작가는 먼가 항상 좀 매워... 행복한걸 본적이 몇번 없는거같음. 여동생 마음의소리를 듣는다 했다가 정신병이었고 다른건 여동생이 외계인한테 잡아먹혀서 외계인이 여동생인척 하는거였고...
부인 이건 남편을 기분좋게 하기위한 연습일 뿐입니다. 남편이 기분좋게 되면 분명 부인을 좋아하게 될겁니다.
동생혼자 망상하는거면 좋겠네... 제발
정신차려보면 거실에 미라 두개 세워놓고 소꿉놀이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근친은 일단 제쳐두고, 순서가 바뀐 불륜이네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족관계...또 다른 예시...
도wryyyyyyyyy
이 작가 근친물 엄청 좋아하던데 내용이 기괴하다고 할까 좀 맵다고 할까 반전이 있다고 할까...꼴리긴하는데 재밌기까지함
강호는 죽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