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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물린 사람들 한강갈듯
진짜 회사 이름이랑 아이돌만 믿고서 돈 다 때려박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
그래도 아직 공모가보단 높네
기관이라서 공모가에 샀을껄? 아직 공모가보다는 비쌈.
안들어 갔어도 국민연금 형이 넘 많이 들어갔어 우리다 안좋은 상황이야
기관은 떡상한 가격에 안사고 미리 협의된 가격에 삼
국민연금은 초반에 방어해줄겸 미리 들어감
그런 사람들은 걍 주변 사람 믿고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걍 돈 넣을 사람일 걸... 회사 이름이랑 아이돌 아니라도 어떤식으로든 주식으로 망할 사람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함
방탄 군대갔다와서 투어 돌면은 어느정도는 유지 할껀데 방탄 하나믿고 가는데다 후배그룹이 빵 뜨는거 아니면 떡상은 사실상 불가임 다른 엔터사들은 어느정도 성과를 낸 다음에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로 치고 올라온건데 저거는 순수하게 방탄 하나보고 들어온거니까 어쩌면 그게 더 대단하긴 한데 장기적으론 좀 힘들지
공모도 사고 첫날에도 너무 많이 샀어
ㅋㅋ
클라우저 2세
빅히트 물린 사람들 한강갈듯
그래도 아직 공모가보단 높네
ㅋㅋㅋㅋ
공매도있었으면 초 대박이었겠네-ㅠ-ㅋ
지금도 기관들은 공매도 가능할걸요
멘탈에 빅히트
안들어 갔어도 국민연금 형이 넘 많이 들어갔어 우리다 안좋은 상황이야
국민연금 시발 ㅋㅋㅋㅋㅋ 하...
DoubleTen
기관이라서 공모가에 샀을껄? 아직 공모가보다는 비쌈.
DoubleTen
기관은 떡상한 가격에 안사고 미리 협의된 가격에 삼
지분 채워주기 해야돼서 들어간 거로 아는데
DoubleTen
국민연금은 초반에 방어해줄겸 미리 들어감
낭심고양이
공모도 사고 첫날에도 너무 많이 샀어
연금은 넣을망하지. 솔직히 공모가 까진 물타도 될걸
죄송한데 뉴스 출처 같은거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못찾아가지고
연금형은 나중에 필살 물타기고 빠져나올 듯
https://www.google.com/search?q=%EB%B9%85%ED%9E%88%ED%8A%B8+%EA%B3%B5%EB%AA%A8+%EA%B5%AD%EB%AF%BC%EC%97%B0%EA%B8%88 검색하면 나오는구만
공모가가 135,000원이었으니까 아직은 플러스임. 기관이면 당연히 대부분 공모로 받았을테고, 상장 당일날 팔았을 확률이 높음. (실제로 기관 및 외국인은 15일부터 매도. 투신이야 BM 비율같은거 땜에 어쩔 수 없이 시장가로도 샀겠지만) 글고 카겜이랑 비교해서 공모 자체를 훨씬 덜 공격적으로 들어갔음.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 확약비율, 수요예측 신청가격 등만 봐도..) 물론, 상장일부터 주구장창 매수 들어왔다가 손실만 보고 빠져나가면서 외국인이랑 손바뀜 당한? 개인투자자는 호구가 맞음 ㅠㅠ
주식은 자본 싸움이라 지금은 기관이랑 외국인들이 개인들 털어내는 과정이라고 보면 돼 ㅎㅎ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거 보고 개인들이 패닉셀 하면 그거 물량 줍줍했다다 나중에 꽤 빨아먹었다 싶으면 다시 오더 넣어서 상승세로 만듦. 상승세라고 느낀 개미들이 다시 주워담기 시작하면 기관이랑 외국인은 천천히 오른 가격에 팔기 시작해서 차익 실현.
상장 당일날 18만주 샀던데 평단 엄청 안올랐겠음? 공모주를 몇주 산지 모르겠는데 아마 세게 물렸을거 같음
상장당일 외인 넷팅쳐서 보면 순매도.. 매수/매도 평단만 보면 살짝 손실에 가깝긴 한데 아마 상장당일 매수분에는 상장주 인수한건 안잡힐꺼에요. 그럼 전체손익은 플러스 추정되네요. (정확히는 외인은 환율도 같이 봐야되는데, 최근 흐름이 달러약세라 환차익도 같이 먹었을것 같네요)
받쳐줄 거 노리고 단기반등 18만에 탔는데 잠시 지지해주더니 속절 없음 ㅋㅋ 일단 평단 좀 낮추고 빠져야지.
진짜 회사 이름이랑 아이돌만 믿고서 돈 다 때려박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
애초에 엔터주에 그 돈을 꼴아박는다는게...
조☆잘
그런 사람들은 걍 주변 사람 믿고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걍 돈 넣을 사람일 걸... 회사 이름이랑 아이돌 아니라도 어떤식으로든 주식으로 망할 사람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함
보통 상장하면 반짝 급상승하고 서서히 내려가는게 일반적이라 빅히트 이름값도 있겠다 초반에 먹고 잽싸게 빠지면 짭짤하겠지 하던 개미들이 첫날부터 물려버린거죠 주식 좀 오래한 내공이 있는 사람이면 그래도 주가 움직임이 이상하다는거 눈치채고 손절했겠지만 들어가자마자 예상과 다르게 큰 마이너스 기록하면 한순간에 멘탈 나가서 개미들은 못빼죠
루리웹-3317460458
증권 등에서의 한탕 주의는 최근 불어닥치는 광풍과도 다름업는데, 언론이나 경제칼럼 쪽에서 부추기는 식이니... 뭐만 하면 젊은 층 빛내서 투자한다거나 기사가 올라오고, 언론 쪽 바람잡이들 많이 아닌 유튜브 등에서도 막타찬스다 뭐다하며 개미 털어먹으려 안달난 느낌. 신분상승이다 부동산 대박이다 뜬구름 잡는 식 필드를 신나서 뛰어드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 비트코인과 부동산 급상승, 재계의 모럴해저드를 꾸준히 보며 물질만능 주의 및 한탕주의의 편린에 매혹된 현세대의 슬픈 말로죠. 언론에서 영항력을 가져간 유튜브 효과의 어두운 면이기도 하구요. 도박으로 한탕 할거라면서 도박 하는 법도 모르고 전재산 꼬라밖는 꼴. 예를 들어 도박 무지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집문서 들고 강원랜드부터 가는 사람이 있겠나 라는 식이죠. 일반적으로 발을 담기 전에 연습이나 룰 정도를 공부(재미로라도 룰은 알아야 재밌으니)하고 들어갔다가 도박 운빨이 죶망이라 초보적 포커게임조차 쉽게 못 이기면 전재산 올인 하지는 말아야지.... 저 같은 경우 대가리가 보통 정도는 됩니다만... 도박 게임이 승률 지옥임...심지어 하스스톤 조차 유희왕을 찍음. 물론 빌런 측... 강원랜드야 일반인은 슬롯 정도 조금 돌리고 룰렛계통 조금 건드리다 댕이라 카드게임 쪽은 나가리니 걍 친구들이랑 2번 가고 끝이라 뭐라 이야기 할만한 게 없는데, 그래도 도박이 재밋음. 포커류에 환장해서 대회도 보고 컴터게임도 많이 하는데, 아무리 대갈통을 귤려도 확률 요소에 압도적으로 처발림. 사람들이 하도 안 믿어서 인증샷도 몇 번 찍음 ㅋㅋㅋ 그래서 그나마 꾸준히 하는게 하스스톤(ㅋㅋㅋ)이지만 승률 안좋은데 왜 하냐고요? 오래한 것도 있지만 웃긴게 팩까는 가챠는 운이 좋음.... 이건 실력개입 요소가 없어서 의미가 없잖아... 나는 브레인 게임을 하고 싶다고 ㅠㅠ 그래서 도박으로 패가망신 할 일은 없을 듯. 나이 마흔 가까이 먹으면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질 정도라... 최고 기록은 0.00068 확률의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망함. 홀덤 계통 카운팅 및 확률 상황 이나 하스 전장 같은거 포함해서 최고 기록이 저 수준... 누적 확률이 긴 하지만 저거 비슷한 케이스가 하도 많아서, 도박으로 망하면 납치 당해서 강제로 작업당한거라고 할 정도..
엔터주에 발 담가본 사람이면 안다. 빅히트 아직도 개거품인거 ㅋㅋ
뇌세포가 몇개라도 남았으면 최소한 3대 기획사 주가랑 시총은 보고살탠대 생각없는 흑우가 넘많았음
정답
그런데 5년뒤에 떡상되면 어찌됨 궁금해서.
지금 산 사람들 부자 되는거지 뭘...
지금이 기적같이 이뤄낸 최정상이나 다름없지. 근데 멤버들 군대도 가야함...
루리웹-6075200536
방탄 군대갔다와서 투어 돌면은 어느정도는 유지 할껀데 방탄 하나믿고 가는데다 후배그룹이 빵 뜨는거 아니면 떡상은 사실상 불가임 다른 엔터사들은 어느정도 성과를 낸 다음에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로 치고 올라온건데 저거는 순수하게 방탄 하나보고 들어온거니까 어쩌면 그게 더 대단하긴 한데 장기적으론 좀 힘들지
5년을 버틸수만 있다면 떡상을 맞이할 준비가 된거지. 다만 대다수는 혈압올라서 못버틸듯
5년동안 물고있을 정도면 진짜 여유자금으로 투자한경우 빼고 얼마없을듯
떡싱해도 저 최고점 못남고 5년뒤에 bts라 흠....
바로 님같은 사람들이 고점에서 사는거지 저 주식 조금만 분석해보면 자기가 한말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걸
설마 아직도 있나? 빅히트 주식 환불해 달란 사람들
근데 이거조차 엔터회사 치고는 오지게 비싸다는게 함정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서 팔아라!!
엔터는 사는게 아님
돈을 먹고 싶으면 잃을 각오도 해야하는것인데 쯧....
첫날 꺼억하고 쳐다도 안봄
공모가가14만쯤이니까 공모로 산쪽은 어쨋든 이익이다. 그냥산놈들은 호구고
저점이 어딜까
저축 이자가 똥쓰레기 돼면서 생각없이 주식하려는 사람 많아져서 그럼. 카카오게임즈랑 빅히트 상장한다고 기사를 또 존나 뿌려가지고
시총 1조 까진 매수 하면 호구
아직도 거품이네 빅히트는 잘해야 주가 3만원 본다
그래도물린애들 너무많아서 한십만이하로는 안떨어지지않을까
그리고 자꾸 떨어지는데 행복회로 풀가동하면서 손절 안 하기!
강물히트
나는 안정화되는거 보고 투자해볼려는데 그럴려면 앞으로 3개월은 봐야하나? 근데 상장되자마자 떨어질게 뻔히보였는데 투자한사람들은 뭐지?
주식 잘 모르는 나였지만 이 결과는 예상함...
차라리 카카오를 사라
후... 나는 길게 보고 주식 사고 잊고 뭍어뒀었는데 회사가 사라졌더라. 임원들이 돈들고 나를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겪어봤다. ㅅㅂ.....
어느 회사건... 리스크는 있고.. 리스크가 오게되면 주식 거래가가 떨어지는건 당연한 거임...(악재 라고 보통 추려 말하는 그거..) 근데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사람이 돈인 기업이라.... 가수가 목나가거나 하면 치명타임.. 극단적으로는 교통사고로 죽는다던가... 저는 주식하면서 엔터주는 거들떠도 안보긴 하는데... 정말 위험한 주식이 엔터주임... 뭐 반대로 대박나서 주가 날라가는거도 쉬운 주식이기도 함 ㅋㅋ
이제 정가상 가에 옴 더 떨어지면 사셈
한 5만까지 떨어지면 장투 해볼만할듯
방탄 상병달면 주식 사면 되는각인가
나도 주식하지만 저걸 왜사는건지 이해가 안됨 초보들은 웬만하면 개별주 하지말고 정사더라도 우량주사고 정기적금이라 생각하는게 그나마 손해보더라도 데미지 적어
난 하한가 안가는게 더 신기해 ㅋㅋㅋ 누가 받아주고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