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인지 며칠 됐는데...생폰 촉감은 끝내주지만
터치감이 미세하게 하락한 거랑
홈버튼 누르는게 불편해짐(아이폰8)
근접센서가 약간 오류를 일으키는 것도 문제고.
조금 빡빡한 케이스를 씌웠더니 살짝 울기도 하고.
비싼 돈 들여서 붙였으면 큰일날 뻔 했네.
기왕 붙인거 좀 쓰다가 일반 필름으로 돌아가야겠음.
붙인지 며칠 됐는데...생폰 촉감은 끝내주지만
터치감이 미세하게 하락한 거랑
홈버튼 누르는게 불편해짐(아이폰8)
근접센서가 약간 오류를 일으키는 것도 문제고.
조금 빡빡한 케이스를 씌웠더니 살짝 울기도 하고.
비싼 돈 들여서 붙였으면 큰일날 뻔 했네.
기왕 붙인거 좀 쓰다가 일반 필름으로 돌아가야겠음.
그리고 풀커버가 안깨질 상황에 지 혼자 잘 깨짐. 양옆 압력에 취약해서 그냥 좀 끼는 호주머니에만 넣어놔도 사이드 부서지는 경우가 많아
요새 액정필름 검색하면 죄다 강화유리만 나오던데 자주자주 교체하게 만드는 상술이려나?
필름이... 붙이기 어려워서 좀 외면 받던데 ㅋㅋ 강화유리가 붙이기 훨 쉽잖아
강화유리 환상이 요번에 깨져서... 그냥 필름은 부착점에 가서 붙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