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석모도인가? 거기 관광지 되기전에 꽤 괜찮았는데
관광지 되면서 싹 갈아엎기 시작하니까 음식 가격도 ㅈㄴ 올라가고 창렬해지더라.
이름은 산채비빔밥인데 그냥 보통 비빔밥에 양도 조금이라던가 해물칼국수인데 바지락이랑 북어 조금 넣어주고 끝난다던가
ㄹㅇ 묘한 느낌이었음
강화도에 석모도인가? 거기 관광지 되기전에 꽤 괜찮았는데
관광지 되면서 싹 갈아엎기 시작하니까 음식 가격도 ㅈㄴ 올라가고 창렬해지더라.
이름은 산채비빔밥인데 그냥 보통 비빔밥에 양도 조금이라던가 해물칼국수인데 바지락이랑 북어 조금 넣어주고 끝난다던가
ㄹㅇ 묘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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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의 어둠이야! 같은 폭로인가...
우리마을의 어둠이야! 같은 폭로인가...
아니 관광지 되기전에 가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