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츠토무
1962년생 사진에 열중함(사진덕)
각종 인터뷰를 통해
조용하고 착한 성격 중딩때까진 공부도 꽤 잘함
다만 공통적으로 여자애랑 대화를 못함
이 후에도 사람들의 분위기에 잘 끼지 못하고
혼자서 취미생활에 열중함
그러다가 점점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들어서
연쇄 여아 납치 살해 후 사진을 찍는 등의 범죄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신의 취미에만 몰두하는 오타쿠에 대한 국민적 이미지를 심은 거대한 사건이었음.
알기쉽게 표현하면 조두순이 진성 오타쿠였고
범죄 자체도 오타쿠 활동이 목적인 경우
뭐야 범죄 저지르기 전까진 평범한 유게이잖아
인식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뭐야 범죄 저지르기 전까진 평범한 유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