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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없다.
후지쓰는거보니까 좀 퍽퍽하긴 할건데 분쇄육 냉동쓰는 벼신쓰래기집도 많으니까 혜자네
저런곳 애초에 건물주임. 그래서 저 가격 나오는거.
궁금한건데 진짜 이런 가게는 나중에 근황이 어떻게됨?
1. 장사가 잘되는데 남사장님, 여사장님 의견이 안맞아서 여사장님한테 사업자를 다 넘겨드림 2. 사실혼 관계인 상태에서 사업자를 넘긴 후에 헤어지자하고 가게를 여사장님 혼자 관리함 3. 근데 여사장님이 가게 관리를 잘 못하심(정산을 못해서 직원이 돈을 빼돌리고..등등)
집근처에 없다.
언젠가 우리집 근처의 가게가 나올때까지 계속 보게 됨. ㅋㅋ
전국에 탈탈 털어도 이런 데다 몇개나 있겠나
우리집 주변에는 저런곳 없음
궁금한건데 진짜 이런 가게는 나중에 근황이 어떻게됨?
쓰레기맛사탕
저런곳 애초에 건물주임. 그래서 저 가격 나오는거.
보통 돈맛보면 헬피엔딩으로 끝남.
건물주임에도 창렬히 하는데도 많으니 뭐. 솔까 건물주 아니면 비룡이와도 저가격 못하지
돈맛을 어떻게 봄
나 아는곳 한곳은 저래도 저가격이거나 물가상승땜에 살짝 올리기만 하지 장사는 잘되더라
주인장이 돌아가셔서 문 닫는경우 밖에 없더라....ㅠ.ㅠ
저정도면 진짜 자원봉사 수준
대체 어디야 저기
건물주일껄 저거
후지쓰는거보니까 좀 퍽퍽하긴 할건데 분쇄육 냉동쓰는 벼신쓰래기집도 많으니까 혜자네
원풀이 돼지고기 중에서 제일 좋은 등급이라 원풀 돼지는 후지도 존맛임
티 절대 안 남. 뒷다리도 냉동으로 물 다 빠진 거 아닌 이상 요새는 돼지가 어릴 때 도축하기 때문에 수육을 해먹어도 살이 야들야들한 시대임. 튀기면 무슨 미식가급 혓바닥 아닌 이상 후지로 튀긴거랑 등심으로 튀긴거랑 식감이랑 맛 차이 못 느낌.
탕수육 전지쓰는데가 있음? 대부분 후지쓰지않나
후지 좋은것도 열가해지면 퍽퍽함 후지 쓸려면 진공포장 6-9일 지난거 쓰면 진짜 존맛 나옴
사람들 참 ㅋㅋ
탕수육은 등심 씀.
용인 구갈동, 구갈초등학교 맛집으로 통하는 '취팔러마'에서는 단돈 4000원에 짜장면을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다. 용인사람들ㄱㄱ
근데 검색해보니까 리뷰같은게 전부 2019년쯤에서 멈춰있어서 살짝 불안한데
기흥역 근처네 사장님 머리가 시뻘개서 놀랬다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ㅋㅋㅋㅋ
2020부터는 코로나라서 외부 음식점 리뷰같은거 팍줄었자너
https://youtu.be/S3XBrHlmIGI 본인이 유투브 올렸네 문닫음..
헐 용인이었다니
사연 참 구구절절하구만
나 구갈동 살땐 없더니만...
망했다 오지마라 ㅋ
마파두부 먹고싶다....
사람들 굶어죽을까봐 하시나봄 ㅠㅠ
저런집은 집근처에 없지 ㅠㅠ 그러니까 티비나오고 그러는거겠지만
성남은좋겠다
이아죠씨 판교인가? 이사한번 하신걸로아는데 지금은 무한리필없어지고 예전이랑 다르다함
와 씨 어디야... 라고 하려 했는데 무한리필이 없어졌다고? 에잉
마파두부 맛있겠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용인이라는데 아직도 하는지는 모름
지도 보니까 찜닭집으로 바껴잇네
취미로 요리하는분!?
문닫았대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3XBrHlmIGI&ab_channel=%EC%B5%9C%EC%98%81%ED%98%84%EA%B0%80%EC%88%98choiyounghyun 사장님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문닫은 사연이래용
삐약삐얅
1. 장사가 잘되는데 남사장님, 여사장님 의견이 안맞아서 여사장님한테 사업자를 다 넘겨드림 2. 사실혼 관계인 상태에서 사업자를 넘긴 후에 헤어지자하고 가게를 여사장님 혼자 관리함 3. 근데 여사장님이 가게 관리를 잘 못하심(정산을 못해서 직원이 돈을 빼돌리고..등등)
와다봤는데 욕나오네 ㅋㅋㅋ어이가없네진짜
사장님이 본업이 따로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장사하시면서 70대 이상분들한테는 그냥 드시고 가라 하시고.. 쿠폰도 뿌리고 하신거 보면 돈만 좇으신건 아니신것 같은데 장사가 잘 안되거나 맛이 변해서 망한게 아니고 외적인 이유로 닫게되어서 더 슬프네용
미쳤네...
웃긴건 지금 혼인상태라던데ㅋㅋㅋ 저 사람도 참 대단한듯.
보통은 방송내보내고 잘되면 1000원씩 올림 애초에 돈받고 섭외할걸 예전에 유명 음식점에서 일했었는데 각종 맛집채널 많이도 부르더만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보니까 상호명은 취팔러마 -> 판교짬뽕으로 바뀐 거 같고 원자재값 + 적자때문에 짜장면 무한리필은 없어졌다고 뜨네
그래도 혜자네
ㄷㄷ
어? 집근처네? 어? 사라졌네?
마파두부 ㄹㅇ 침고인다 츄릅
정상인이면 두그릇 먹으면 소화제없인 불가능한데 전극최저가는 강동쪽에 천오백원인데 히나먹어도 배부름 두그릇이면 하루종일 배부름
와 근대 힘드시겠다. 많이 팔리는 만큼 노동의 강도도 심하실텐데
구라안치고 내가 저 동네 15년 사는중인데 장사 ㅈ도안돼는 위치에있고 저거 생겼을때 지나가다 몇번 보기만하고 먹지는 못했는데 친구놈들이 가자고해서 갔다가 먹자마자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심지어 처음 간날 2층으로 갔는데 방송국에서 왔다고 촬영협조 가능하냐고 묻길래 난 이런 맛대가리없는 집을 뭔 촬영인가..싶었는데 역시 돈인가 싶더라 친구놈들 방송나간다는말에 재미삼아 협조했는데 저날 짜장 짬뽕 탕수육 깐풍육이었나 기였나 먹었는데 여태까지 먹은것 중에 씹 맛없었다. 친구놈들은 그래도 이 가격에 그 가성비값이다 하지만 난 이 돈내고 절대로 먹기싫더라 ㅋㅋ 암튼 그뒤로 방송나가고 24시간으로 바뀌더니 방송빨 떨어지니 손님 뚝끊겼는지 늘 한가한게 보이고 그러다가 저분 노래교실로 바뀌더니 지금은 뭐 그냥 둘다 싹 망했다.
찌장면은 모르겠는데, 마파두부만 봐도 군대보다 맛없게 생기긴 했음ㅋㅋㅋ
건물주가 취미로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