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몬드지역은 야숨표절 했다고 느낄정도로 컷씬이나 등반, 채집요소, 환경시스템, 일부 UI 같은건 야숨 그대로임
그렇다고 오리지널 요소가 없는건 아님
캐릭터나 스토리야 말할것도 아니고
지금와서는 오히려 붕괴3 처음 할때가 더 가까운거같음
거기에 원소시스템 넣은거 정도?
그래서 거기에 재미있다고 느껴서 하고 있긴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야숨 배꼈네라고 해도 다른 말을 못하는게
진짜 몬드지역 하나만 보면 표절한거 맞으니까 할말이 없음
만약 1.0떄 리월이 안열리고 몬드만 나왔으면 에이, 야숨이 더 재미있네 라고 생각 할 정도로 따라했으니까
그래도 리월 지역은 진짜 잘 만들었더라
등반 하는거빼곤
그러니까 ㅈ같은 원석 뿌리라고
암반의 시간이다
으아... 진짜 처음에 저 높이를 어떻게 올라가.. 했었는데
아무튼 100% 표절이니까 이런글로 먹이 주지마세요
등반 뭔가 쉴곳 찾아가면서 최적 루트 탐색하는게 퍼즐게임 느낌나서 조금 재밌긴 했는데
그것도 재미있긴함 벽과의 데이트는 정말이지 환상적이였어
정확히 몬드지역의 어느 부분이 표절인지에 대해서 이실직고해
지형자체가 아예 야숨의 시작 하는곳하고 많이 닮음 뭐 어디가나 있을법한 산봉우리지만 야숨만의 분위기라던가 있잖음? 그거 그대로 따라한거지뭐
이런건 내가 굳이 언급안해도 실제로 해보면 바로 느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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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비상금
하 그땐 진짜 돈 많이 나갈꺼같아서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