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사람의 근육이 쓰는동안이나 회복하는동안 혈액순환을 엄청 촉진시키거든.
이게 심장 펌핑이 약하면, 나같은경우는 농담이 아니라 그냥 쉬고있는데도 숨이 살짝씩 가빠오는게 느껴짐.
그래서 나는 가끔씩 아침6시에 일어나서 일부러 달리고 오고 그럼.
다른 헬스인들도 비슷할거같은데. 오히려 달리기를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
달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물론 있겠지만.. 거의 반 강제적으로 해야하는듯.
BEST
니가방금만든거같아!
무슨소리야. 유산소하면 근육 빠진다는 밈같은거 못들어봤어?
유산소 할때 쓰는근육이랑 무산소때 근육이다른데 보통 근육키울때 무산소로키우지 근데 유산소를하면 그동안또 무산소로키울근육을 못키워서 정리하고 줄여서 유산소하면 근육빠진다고하는거
그냥 겉뽀대만 내려면 무산소만하고 균영잡히려면 유산소 병행해야하는데 운동시간이 꼬임 직장인은
난 10분만 힘차게 뛰어도 숨차는데, 직장인들은 그만큼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거야?
유산소하면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고, 그 부족한 칼로리를 몸에 비축되어 있는 다른 영양소로 채우게 되는데 그때 단백질이 같이 소모되니까 근손실 온다고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