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이제 게임 한판만 해야지 하고 컴퓨터 앉았다가 피곤하다. 잠만 잘까 이러고 그대로 잠드는 날이 많아진다. 이러니 자동전투 양산형 겜을 하는구나 싶음 진짜 어릴땐 밤새 게임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여기도 오토 방치 까던 시절이 있었지
당장에 나도 존나 깟음. 근데 이젠 하진 않아도 못까겟다
근데 재미랑은 다른 것 같더라 내가 뭔가 한다라는 느낌은 있지만...
ㅇㅇ 그래서 내가 아직 양산형겜 손안됨
게임을 가볍게 즐길수 있게 만들면 되는데 플레이시간은 길어지고 복잡해지니 남는건 오토 지원 게임을 찾는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