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메이커의 특징은 ㅂㅅ같은 AS와 ㅈㄴ 비싼 수리비 때문에 돈으로 들박해야 쓸만한 물건들이라는거다.
그걸 ㅈㄴ 감성비니 뭐니 해가며 포장하는데 아니 씹, 가격 값어치가 우선이 되야 감성을 논하는거지 케어가 븅딱 상상딸치듯이 하는데 무슨 명품이고 감성이야.
감성 논하기 이전에 사용하는 사람 감정은 다 상했는데.
그걸 빡대가리 마냥 포장한답시고 감싸주는데 멍청한 놈들이 평소에 생활할때는 소비자의 권리니 뭐니 해가며 아가리에 구리스 쳐 바른거 마냥 스무스하게 비판하더니
막상 이런거에는 "이건 감성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 ㅈㄹ을 하니 이게 감성돔 대가리에서 나온 말인가 사람 대가리에서 나온말인가 싶다.
나는 애플에 대여봤고 아시는 분은 두가티에 대인거 보면 감성비는 개 뭐빠는 소리 맞다.
여기 게임일러에 몇십만 꼴박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디 그런말을하냐
돈많으면 상관없다.
돈많으면 상관없다.
그건 상관없지 개인의 선택이니까, 근데 이미 나온 문제에 대해 감성이랍시고 쉴드 치니 그게 남엿먹으라고 하는 행동인가 싶다.
여기 게임일러에 몇십만 꼴박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디 그런말을하냐
감정이 성치 않아서 감성
감성이 부족하신가 봐요?
돈을 뽑아내기 좋으니까 회사 입장에선 잘 만든 거지
걍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