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세이버씨.
평소에 일 하십니까?
당연히 대답 못하는 세이버
라이더의 고발.
정의병자도 양심이 있는지 차마 아니라고는 대답 못한다.
백수주제에(그리고 식객주제에)밥을 세공기씩 꼮꼮 먹는다는 세이버씨.
저 설교라함은 세이버가 일하는 두사람에게 일하는거 가지고 징징대지말고 열심히 살라고 충고한걸 말하는거
그럴듯한 개/소리를 하는 세이버
하지만 작중 시점은 성배전쟁이 끝난지 반년이 지난 시기다.
백수 유게이들에게 굉장히 익숙한 대사일듯 하다.
메데이아도 무직이지만 대신 전업주부로서 류도사 가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팩트로 뚜드려 맞고 쭈구리가 된 세이버
처먹는거 가지고 혼냈더니 처먹는걸 자랑한다.
다시한번 팩트로 뚜드려 맞는 세이버
결국 완전히 쭈그리가 된 세이버.
진짜 그냥 놀고먹기만하는 백조녀가 된 세이버.
예쁘니까 됐다
아 생전에 너만 힘들게 살았냐고 ㅋㅋ
대신 욕실에서 해주니 ok
아 다른 애들도 다 하나?
예쁘니까 됐다
청밥 : 전 시로의 밤시중을 합니다! 메두사 : 저도 하는데요
아 생전에 너만 힘들게 살았냐고 ㅋㅋ
대신 욕실에서 해주니 ok
✿YURiCa
아 다른 애들도 다 하나?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라이더 눈나가 나 키워주면 좋겠다
세이버는 자택경비원
이쁜 ㅅㅅㅁ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