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로비 1m 거리서 스쳤는데 '확진'…마스크 미착용
창원 거주자인 339번이 지난달 30일 골프장을 방문했을 때 403번도 같은 시각, 같은 골프장의 로비에서 1m 이내의 가까운 거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당시 403번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339번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마스크 안쓴 감염자랑 잠시 1m 스쳐지나갔다고
마스크 쓴 사람이 감염됨
감염자가 마스크를 썼다면 다른 사람 감염시킬 가능성이 낮지만
다른 사람은 마스크 다 썼더라도 감염자가 마스크 안쓰면 감염확률과 감염사례가 존재함
마스크 안쓰는 인간들에게 강력한 금융치료가 가해져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