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마신 해방한게 누구짓인지도 다 알고 그거때문에 지 인생 그 자체였던 군옥각 떨궈버린 응광이 리월 칠성 수장급인데 멀쩡히 거기서 우인단 활동을 하고있는게 신기하네 스토리에서 내가 못본게 있나
그 동네 우인단 통솔자라 걍 뻐띵기나봄
일단 걔 스네즈나야 사절로써 온 거도 있다보니 족치고는 싶어도 정치적으로 엮인거땜시 이만 갈고 있겠지.
거의 선전포고없이 수도에 테러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외교랍시고 냅둔느것도 에바같은데
부하들만 개까였을걸
굳이 전쟁을 할 이유가 없고 전쟁하면 불리한건 리월이라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