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타니 요시토모 : 다그온의 OVA' 수정의 눈동자소년'을 만들고 있을때
'가오가이가도 OVA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되어
사업으로서 8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FINAL'을 구성한 거군요.
TV로 방송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길게 구성했지만,
TV의 포맷대로 접근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들어서, 전혀 들통이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웃음).
그 중 벗어난 부분이 지금의 "패계왕"으로 연결되어 있어
FINAL에서는 "패계왕"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패계왕은
용자 시리즈의 집대성으로서, 엑스카이저에서 시작되는
전 용자가 나온다는 내용의 기획이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라이더나 울트라맨도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가 TV방송에도 나오죠?
당시에는 그런 축제적인 작품이 없어서 그 노선을 그릴 금자탑이 될 생각이었거든요!
과거의 용자 시리즈가 모두 나온다는 내용으로
각 작품의 감독에게 그림 콘테를 부탁해 구성하고 싶었어요.
기획서도 냈었는데, 당시 그런 장르가 전혀 없어서,
기획이 통과하지 못하고 각하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아깝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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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는 선구안을 못알아 보았고..
다른 용자를 못 써 결국 현재의 패계왕 가오가이가 스토리로 완성
섀도우 마루를 브레이브 캐논으로 강화시킨 그 힘을 또 빌려야지.
제이데커는 어땋게 버틸거여
소드라이버 아카리
섀도우 마루를 브레이브 캐논으로 강화시킨 그 힘을 또 빌려야지.
지금은 스토리가 어떤데? 다른 용자들 안나오는거 말고도 차이점이 많음?
기존 GGG멤버 구하면서 마무리단계 지금 갸레오리아로드열고 오려는 최종보스 오는거 막으려는중
일단 상상만 해도 개판이군
브레이브사가는 잘냈으면서 게임적허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