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필요한건아니니까 뽑진않고 확인만했는데
왜 이게 필요했을까 싶음.
좋은대학교는아니니까 그닥인거같고
막상 졸업하고 집안일돕다보니 쓸모가있진않고.
재수하고 대가리피나게 공부해서 적당히온건맞는거같은데
뭘위해서 저렇게 노력했고 학교생활을보냈는지 모르겠다.
물-론
경제과니까 기본적인 사고나 자료보는거야 배우고나왔다지만.
그거때문에 그렇게 노력을했어야되는걸까.
수능날 다되니 갑자기 생각나서들려보니 이런저런생각이 다드네
헤헿
수능보는유게이 혹시여기있으면
유게끄고 공부해라
기도좀하고.
닉이 국가대표가 아니었구나
국가대표급 잉여도맞습니다
나보다 좋은대 나왔으니 ㄱㅊ
의미가있을까.
뭐 부모님 일 도와주는거면 큰의미는 없긴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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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징
닉도그건데뭐.
5252인서울이라니 부럽다고
유게에 스카이 널려있던데요
님아 전 학교가려면 5시에일어나야해요
인서울이 어디서겸손함 부러워죽겠는데
대학 나온걸 쓸모있게 써먹는 사람도 적을걸
동기들은 다 잘써먹더라고. 금공 은행 전문직. 나야뭐..흑
전공 써먹으려면 시험쳐서 합격하는 길밖에 업씀
경제학이다그렇쥬.. 퉤엣 대신 아버지 물건사시거나 계약+가격으로 사기치려는거 잡아내는덴 가끔쓰더이다
아죠씨랑 세금계산하지 않을래?
저희 세무사 따로이써요 안사요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