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주관적임
최신게임같은경우는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고
년식 한 10년씩 넘어간 게임들
예를들면 와우 월오탱
국내는 던파 아이온 블소 등등
해외겜같은경우는 시간이 지나고 신규기술이 도입되면 거기에 맞춰서 신규기능을 지원해주거나 업뎃을 해줌
예를들어 애지간한 구형겜 아니고는 해외 유명 온라인겜같은경우는 다 4K를 지원해주지
근데 국산겜은 그런게 드물음
개발끝난 게임에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느껴지는건지
새로운 안티에일리어나 새로운 해상도라든가
광원효과 같은게 나오면
도입잘 안해줌
왜냐면 엔진갈아엎고 돈 많이 들어가니깐
근데 그렇다고 얘네가 돈을 못벌은 게임이냐?
그건 또 아닌데
흠
암튼 간만에 복귀하려고 게임깔고 켜봐도
너무 구형 해상도거나 이미 다른것들 다 적용되있는게 미적용된 경우가 많아서
겜 키기도 좀 껄쩍찌근 해
진짜 주관적이긴 하네
개발물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같긴해 에이 시켜서 한건데 뭐 돈벌이지! 이러고 끝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