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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 뜨겁니 하는 거 다 개소리야 애초에 고환이 왜 체외에 있는지도 이해못하고 하는 소리임 쩡에서처럼 여자가 정액이 뜨겁니 뭐니한다면 상대 남자의 생식력이 고자 수준이라는 뜻이다
정액은 의외로 체온보다 온도가 낮다.
유게 새벽반 토론 수준 참 유익하구나!
목 아파? 조금만 기다려봐 금방 넓혀줄게
쉬이잇 잠깐 식도를 범할 뿐이야
아 체외라는 표현은 좀 틀렸구나 여튼 밖으로 늘어진 이유가 그거임
왜?
염기성이라 좀 목따갑고 쓴맛은 있는데 아무문제없음
그렇지... 딥쓰롯은 난도가 높겠지
목 아파? 조금만 기다려봐 금방 넓혀줄게
갓 사정한 정액 그거 목에 닿으면 목 상할 확률 크다더라
왜?
뜨거워서 그런가 여튼 그거때문에 입싸한 정액 받는 역할 많이 받는 AV배우들중 목쪽에 이상있는 사람들 은근히 있다고 함
셋트피스상황
정액은 의외로 체온보다 온도가 낮다.
셋트피스상황
정액이 뜨겁니 하는 거 다 개소리야 애초에 고환이 왜 체외에 있는지도 이해못하고 하는 소리임 쩡에서처럼 여자가 정액이 뜨겁니 뭐니한다면 상대 남자의 생식력이 고자 수준이라는 뜻이다
셋트피스상황
유게 새벽반 토론 수준 참 유익하구나!
토오루P
아 체외라는 표현은 좀 틀렸구나 여튼 밖으로 늘어진 이유가 그거임
그래서 물처럼 안싸해도 임신안하는듯
Ⅹ나그네Ⅹ
그걸 어떻게.. 알어...(..○.○)
셋트피스상황
염기성이라 좀 목따갑고 쓴맛은 있는데 아무문제없음
배위에 분출하면 뜨겁다고 자주하는데 나 고자야?
쓴맛...?
그전 남자들은 미지근 했었....
ㅈㅇ해서 싼거랑 달아오를데로 끌어서 싼거랑 온도차 있는건 알지?
거의 트위터에서 꼴페미애들이 트윗날리는 스타일의 글인데? AV배우들이 입싸할때 사용되는 정액의 대부분은 계란흰자를 포함한 식용물품으로 만든거고 오히려 목쪽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여기저기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페니스를 그대로 펠라를 하니깐 성병이 있는 여성의 자궁에 들어갔던게 목으로 들어가서 병에 걸리는거 아닐까?
어떤 여성 유튜브가 한마디로 정리하더라. "내 몸속의 온도가 더 높은데?"
보통 갓 나온 정액이 딸치는 동안 차가운 공기중에 노출됐으며 원래도 예민한 허벅지나 손등 등에 닿으며 뜨겁다고 느끼는거임
달아오를대로 올라봤자 여성의 체온만 하겠냐고 게다가 무슨 남자만 오지게 달아오르는 것도 아니고
거 아예 배 위의 피부면 당연한 거 아니냐 밖으로 내놓은 이유가 식히기 위해서인데 완전히 밖과 접한 피부가 아무리 그래도 어느정도는 둘러싸여서 보관중이던 정액보다야 당연히 빨리식지
아 너는 질내사정을 생각했구나 난 외사정을 생각했는데 근데 뜨겁다고 고자수준이란 소리는 아닌거같다
그렇지... 딥쓰롯은 난도가 높겠지
목젖에 닿지 않게해
쉬이잇 잠깐 식도를 범할 뿐이야
이거 진짜 충공깽....더 충격적인건 저 여자가 임산부라는거.
이 영화가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졸작은 아니고 그냥저냥 볼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장면 하나때문에 관객드링 역겨워서 좋은 점수 안준다고 할정도로 개같은 장면이지 나중에 저 알들도....그런 장면까지 추가되어 있어서 더 개같음
역겹기도 했디만 얘가 에일리언 알을 쌩까고 새끼 까는 상위종으로 표현된게 싫었음 얘가 퀸이된다 치면 더 거대해지던가 사람을 알로 만들던가 해야지 개연성없게 에일리언 성장과정을 무시하는건 뭐였을까..
연출력이 너무 b급 스러워서 재미가 반감되더라... 액션이 전부 b급이야;;
이짤 볼때마다 새로운 것에 눈을 뜨는 느낌이야
그래서 욕 엄청 먹었다고 들었음
이게 무슨 영화임?
아~ 어릴때봐서 몰랐넹....
에일리언vs프레데터2
아 2구나 어쩐지 기억이 안나더라니.... 안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