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뽑아먹을 목적이 단연1순위겠지만
밸런스적으로는 어차피 못맞출테니
걍 각 속성별 바리 급 캐릭터 하나씩 줘서
기호에 맞게 써먹으라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일단 뜨면 키울 생각 만땅이고
출시 주기는 빠른데 재화는 후달려서 꼬움수치가 배가 되나봄.
공카보면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드라 ㄷ..
이대로 가면 가테도 사람 많이 빠질라나?
갤럭시 게이머 2만7천이던데
나는 신캐 사기인건 걍 별로 타격없음.
어차피 다3딱이고
어느 유게이가 말했듯 핵과금 아닌 애들은 신캐 나와도 육성에 시간 걸려서
기존 캐릭터만 기용해도 순위 유지가 되거든.
다만 내가 이번에 꼬운거는
신본부 24시간권을 재화로 팔아재낀건데
일단 나도 사긴 했지만서도
간극을 너무 벌려재끼는거 아닌가 싶어서 좀 그래.
캐릭터 외적인 요소로 버프받는건 도감작이면 충분치 않나...
가테 매출이 많이 별로인건감
*흔히말하는 각 속성별 강캐
지-바리
수-가람
화-비슝바슝
광-미래공주
암-오그마+베스?(아직모름 근데 강캐같대)
무-나리
그나저나 화속성은...대체 언제쯤 조명받을라나...
용눈나만...도드라지게 야캐보인다...
pvp잇는 게임의 숙명이지
ㄹㅇ 신본부 스펙업 수치가 넘 높음;;
화속강캐는 비슝바슝이아니라 미야지 근대 미야는 딴덱에 들어가도 좋다는게 함정인거고..